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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블바디속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3
    방문 : 4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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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블바디속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현시각 개미 [새창] 2020-03-13 17:46:09 0 삭제
    아따~ 쏘주 맛깔나게 드신다 ~
    293 "절대 시장을 이길려고 하지마라." [새창] 2020-03-13 17:43:57 5 삭제
    근데;; 지금 저 인간 옆에서 수어해주시는 분은.... 저딴 코멘트도 다 수어로 전달해주시는 건가요? 괜히 궁금하네;
    292 일본불매 줄고 있다는 한국일보 기사 [새창] 2019-12-27 16:43:51 31 삭제
    일본맥주 좋다고 먹는 토착왜구들의 조그마한 수요는 있을테니까 저정도는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9월과 10월에 수입량이 적은 것은 기존에 수입했던 재고 떨이 과정이어서 수입이 적었을 것으로 보이며,
    기존 재고 판매 및 유통기한 초과 폐기 등으로 .. 재고물량 소진된 후
    약간의 수입이 계속되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저는 일본맥주 불매운동이 충분히 성공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토착왜구들은 많이 사다 드시라고 하시죠, 우리 국민으로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데 방사능 먹고 암에 걸리든 말든 신경 끄자구요.
    291 왼쪽에 있는 이쁜이는 누구야? [새창] 2019-06-12 09:26:14 12 삭제


    290 야 너 담배폈지 [새창] 2019-04-27 12:11:53 7 삭제
    이거 한입만 먹어도 돼?
    289 다들 죽을 뻔했던 썰 풀어주세요. [새창] 2019-03-14 16:51:52 11 삭제
    1. 초등학교 때 망상해수욕장
    조그마한 튜브에 엉덩이 끼고 파도타고 놀다가, 생각보다 거대한 파도에 휘말려 튜브가 뒤집힘
    머리는 바다로, 다리는 하늘로 있었다고 함.(그 파도가 친 상황에서 이미 기억이 없음)
    한 10초 둥둥 떠다니다가 수영 잘하는 아재가 구해줬다고 함. 감사~

    2. 대학교 신삥 시절, 학교가 가까워서 자전거 타고 다님.
    교문에서 도로까지 급경사 지역임.
    겨울에 눈내리면 학교 운동장서부터, 교문을 지나, 대로변까지 자연 눈썰매장 완성되는 학교였음.
    수업 끝나고 자전거 타고 내려가는 데, 뒷브레이크 고장난 상태임.
    앞 브레이크 밟으면 꼬꾸라질 것 같아서, 어찌저찌 비비적비비적 거리면서 내려왔지만,
    도로와 만나는 지점에서 결국 차와 박음.
    일어나보니, 병원. 다리 하나 부러지고 살았음.

    3. 대학교 신삥시절 2
    친구들과 가리봉동(현재 가산디지털단지 역?? 근처)에서 술 마시고 있었음.
    화장실 갈 겸해서 주점을 나와 계단 옆에 있는 화장실 갔다가 나온 것 까지만 기억함.
    일어나보니 병원.
    알고보니, 묻지마 폭행.
    나중에 친구들이 집에 갔나 싶어서 나와보니, 뒤통수 피 철철나는 상태로 계단에 쓰러져 있었다 함.
    주위에는 소주병 조각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
    288 일일 운동일지 및 어깨 통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5-24 10:29:19 0 삭제
    적당히 쉬어가면서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87 일일 운동일지 및 어깨 통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5-24 10:28:58 0 삭제
    감사합니다. 도수치료도 함 해보겠습니다
    286 일일 운동일지 및 어깨 통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5-24 10:28:39 0 삭제
    감사합니다.
    285 일일 운동일지 및 어깨 통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5-23 16:10:11 0 삭제
    7년동안 통증을;;;
    현재는 주사 맞고 괜찮아지신 건가요?
    주사치료는 몇 회정도 하셨는지요?
    284 일일 운동일지 및 어깨 통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5-23 16:09:26 0 삭제
    감사합니다.
    283 일일 운동일지 및 어깨 통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5-23 14:19:32 0 삭제
    헉.. 감사합니다.
    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는 저런 이야기 안해주셨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병원가서 초기에 잡아야 되겠네요..ㅠㅡㅠ
    282 180521 고래의운동(feat. 아재미 뿜뿜) [새창] 2018-05-23 13:50:56 0 삭제
    역시 목장갑!!!!
    헬스장에서 목장갑 착용하신 분들은 전부 고수분인 듯 합니다.
    운동에만 집중하시기 때문에 장비 안가리시거든요 ㅎㄷㄷㄷㄷㄷㄷㄷ
    281 단백질 보충제 비교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5-23 13:37:46 0 삭제
    저도 둘중에는 제로우 먹었을 것 같아요
    280 [자작]'왕따'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그렇게 빌고 빌고 빌었습니다... [새창] 2018-05-23 07:40:01 5 삭제
    하... 내 과거랑 비슷해서 한숨이 나오네요.
    저도 대놓고 왕따는 아니고 은따 중에 좀 상급 이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 있기는 했는데 대놓고 마마보이라고 놀렸습니다.
    저는 지금도 키 165밖에 안되니까... 그 당시에도 많이 작은 학생이었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운동신경도 나쁘지 않고, 작은 체구에도 잘 뛰어다니는 편이라 축구 시합 하면 애들이 불러주기는 했습니다.
    쨌든, 왕따 아닌 왕따, 남녀공학 중학교에서 여자애들 앞에서 대놓고 마마보이라고 놀리고 그러는 상황이 너무 ㅈ같아서
    저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지 않은 방법이었지만, 제가 처음 택한 방법은 저를 보호해줄수 있는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었죠.
    중학교에 있던 필드하키부에 지원해서 들어갔습니다.
    운동부에 들어간 그 이후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없어졌습니다.
    그때는, 내가 잘나서 이제 괜찮아 진줄 알았죠.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운동부와 상관없어진 평범한 학생이 되자, 그 울타리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중학교때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피해를 봤던 동창들이나 선배들의 갈굼이 시작됐죠.
    결국 다시 또 변화를 줘야 했습니다.
    배운 것은 킥복싱이었죠.
    디스크로 허리 아작날때까지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보호구를 차고 스파링 뛰어도 온몸에는 항상 멍자국이 있었고.
    아파도 매일매일 했던 것 같습니다.
    꼭 해야만 하는 내 환경이었고, 의지도 있었고, 또한 무엇보다 재미도 있었기 때문이죠.
    배경은 없어졌지만, 내가 변함으로써 나를 대하는 사람들도 다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격투기 쪽은 아니지만,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나이 40줄에 갓 들어선 아재로써,
    자기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변화는 무조건 있어야 하며, 스스로 깨닫고 꼭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딸 아들 하나씩 두고 있는 아빠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만약 공부가 자존감을 올릴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존중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운동이나 체육이 방법이라 생각한다면, 존중하고 지원해야겠죠.
    예능 분야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면, 그 어느 것이라도 좋습니다.
    변화를 원할 때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변화를 응원하고 지원해야줘야 하는 것이 바로 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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