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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2
    방문 : 1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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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혜자느님이 또?! [새창] 2016-02-11 22:13:18 0 삭제
    어? 고자다!!
    177 마루훈련소 소장의 협박문자 + 변명글 [새창] 2015-12-31 03:01:51 24/74 삭제
    저희 회사 관리부장님이 군시절 군견병이셨는데, 종종 하시는 얘기중 하나가 흔히 TV에서 보는 훈련센터의 훈련과정들은 모조리 개뻥이라는 겁니다.
    개 훈련은 다 필요없고 두들겨 패는걸로 시작해서 두들겨 패는걸로 끝난다는군요.
    훈련도중 말을 안듣는다거나 따라오지 못할경우, 다른 부위는 흔적이 남으니 안되고 머리의 콧등 위에서 이마까지의 범위를 철사줄로 묶은뒤 망치로 두들겨 팬다더군요.
    부위를 보니 딱 그 과정에서 입은 상처인듯 싶네요.
    176 간암으로 투병중이시던 아버지 천국 가셨어요. [새창] 2015-12-30 23:40:41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5 어머니께 새정연 이야기하니 믿지 않으세요 [새창] 2015-12-18 20:40:21 0 삭제
    대전 30대입니다.
    174 아버지가 간암말기판정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5-12-18 01:42:15 0 삭제
    저도 5개월쯤 전에 아버지께서 담관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병의 진행이 너무 빨라 진단 받고 고작 두달여만에 돌아가셨었는데, 저도 차가버섯이나 그라비올라등 온갖 것들을 알아봤지만 심적 위안용도 외엔 아무 효과 없더군요.
    특히 간계열 암환자들은 간기능이 떨어진탓에 그나마도 섣불리 쓰면 안된다 하더군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간암 말기시라면 아마 기적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으리라 생각 되네요.
    시간이 얼마나 더 남아계실진 모르겠지만 그 동안 먹고 싶은것 많이 드시면서 마음 편히 지내시도록 해드리세요.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히스테릭해지실텐데 잘 보둠어서 다독여 드리시구요.

    아마 굉장히 힘드실 겁니다. 마음 단단히 다잡으세요.
    173 경축 메르스 종식 [새창] 2015-11-23 16:26:28 2 삭제
    세달전쯤 아버지께서 담관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병의 진행이 너무 빨라 진단 나오고 고작 두달여만에 돌아가셨는데, 마지막에 담당의의 2주를 넘기기 힘들단 말을 듣고도 차마 그 얘길 아버지께 할수가 없더군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했어야 했던건지..
    172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살짝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5-11-13 19:05:36 0 삭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저걸 더블클릭 했던가.....
    아, 낙... 열어놨던 창 다 날아갔네....OTL
    171 전천후 라이딩(로드)는 가능한가? 눈올 때 라이딩 해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5-10-19 23:39:31 0 삭제
    급하다고 눈올때 로드타다 도로로 미끄러져 죽을뻔 했습니다....
    170 첼로 크로노 50 혹시 자전거 잘못 산건가요?ㅠㅠ [새창] 2015-10-19 23:28:17 0 삭제
    저도 크로노50 탑니다.
    이걸로 전국일주도 다녀왔었는데, 상당히 괜찮은 물건이에요.
    1년 반 동안 타면서 브레이크 패드 간것 외엔 이렇다할 문제 한번 없었습니다.
    첼로가 로드는 좀 실망했는데 MTB는 괜찮게 만들더군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4:22:53 3 삭제
    범죄자니 뭐니를 떠나 타인의 인권을 지켜줘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자신의 인권도 보장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어느곳이던 범죄자들의 인권은 가장 보장받질 못하기 마련입니다. 바꿔말해 그런 바닥에 깔려있는 이들의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하는 사회가 당신의 인권을 인정해 줄것 같습니까?
    소위 범죄자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보장받는 인권이 당신이 보장받을수 있는 인권의 마지노선이기 때문입니다.
    168 [익명]헬조선 중소기엄의 적나라한 근무환경 (펌) [새창] 2015-10-07 00:20:04 0 삭제
    후우......
    내 얘기군....
    167 약속했던 전세집 살 때 아기 길고양이가 따라와서 쥐 박멸한 썰입니다. [새창] 2015-10-04 19:57:06 8 삭제
    https://youtu.be/oy9Xd0yRVks

    냥이 키우면서 각종 벌레걱정이 싹 사라졌지요.
    모리, 파리, 바퀴등등.... 아주 씨가 마르더군요.
    가끔 심심하면 앞발로 방충망 열고 나가 매미도 잡아오던....
    166 제 나이 27 백수. 엄마가 대장암 4기 진단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5-10-02 01:18:28 0 삭제
    저도 두달전에 담관암으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었지요.
    어찌 잘 되어 나아지시면 천만 다행입니다만, 사실 그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일단 되도록 자주 찾아뵙고 먹고싶은것, 하고 싶은것, 만나고 싶은 사람들 자주 만나뵐수 있게 해드리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정서불안이 일어나실수도 있으니 맘 단단히 잡고 잘 보둥켜 안아주세요.
    저희 아버진 악재에 악재가 겹쳐 무엇하나 제대로 해드리지 못한채 보내드려야만 했습니다. 그게 미칠정도로 후회되네요...
    165 오달수 "버스 운전사의 급격한 우회전은 승객들을 좌편향 시킨다." [새창] 2015-09-30 19:48:37 0 삭제
    이 말이 와닿는게...
    저 같은경우 노무현 시절 재미삼아 한 정치성향 검사에서 저 스스로도 놀랄정도로 완벽한 중립이 나오더군요. 덕분에 주위에도 난 중립이다~~ 라고 떠들고 다녔었는데....
    이명박이 되고 삼년쯤 뒤에 같은 검사를 하자 아나키스트가 나오더군요.
    대통령 하나 바뀌자 저도 모르는 새에 투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164 건강보험 흑자가 17조원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09-28 22:52:39 3 삭제
    노인들이 의료비 부담에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으로 몰리면서 나온 흑자다... 라는 부분이 제일 끔찍하군요.
    얼마전 아버지께서 담관암으로 고생하시다 결국 요양병원에 가셔서 그곳에서 돌아가셨기에 압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종합병원에서 그곳으로 간다는건 사실상의 모든 치료를 포기하고 죽을날만을 기다리겠단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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