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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자전거 낙차ㅠ [새창]	2016-08-05 23:51:28	0	삭제
		레버는 좀 아쉽지만 라이더의 훈장같은거라 치고 넘어가시고, 바테잎은 만원 전후면 적당한걸 사실수 있으실 겁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0:18:18	1	삭제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위의 댓글중에 본인을 먼저 챙기시라는 글을 쓰신분들이 계신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정말로 할머니를 위하신다면 집안보단 좋은 환경의 요양원이 훨씬 편하고, 안전한 곳입니다. 할머니께서 좀더 오래, 건강하게 웃으시며 사시길 바라신다면 바로 근처 요양원을 알아보세요. 그게 할머니를 위하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0:12:04	1	삭제
		덧붙여 치매환자시라면 요양원에 모실 경우 시에서 얼마정도 지원이 나오는지라 오히려 비용면에선 집안에 모시는것보다 훨씬 적에 드실겁니다. 직접 근처 요양원들을 찾아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0:08:36	0	삭제
		좋은 요양원을 찾아보세요. 저희 작은아버지께서도 치매가 오신 할머니를 차마 요양원으로 모시기엔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수년째 집안에서 모시다가 고모들의 설득으로(노인요양사 자격증 소지) 근처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몇주 되지도 않아 왜 진작에 안하고 고집을 부렸나 모르겠다 하시더군요. 오히려 할머니 증세도 훨씬 더 호전 되셨구요. 괜히 집안에 가둬놓듯 잡아두시는것보다 전문가들과 같은 처지의 친구분들이 있는 요양원이 훨씬 더 좋은 환경입니다. 다만 그래도 맘에 걸리시거든 자주 찾아뵙도록 하세요.
	204	탱커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6-07-31 22:31:46	0	삭제
		남은 내 선택지는 돌격으로 하나라도 끌고 같이 죽는것뿐...
	203	라인 평타 뎀 100으로 버프 [새창]	2016-07-31 10:13:42	0	삭제
		학살이 시작되겠군요.... 라인 유저로서 그러면야 좋겠지만, 그 순간부터 밸붕이 시작되겠지요.
	202	지금까지본 최고의 기사인듯 [새창]	2016-07-30 10:44:18	3	삭제
		후원 완료!!
	201	진짜 우리 탱킹력 쩌는 듯!!! [새창]	2016-07-26 07:25:59	3	삭제
		딜량도 얼마 안되는데 어그로가 알아서 고정되네. 정말 이렇게 이상적인 탱커도 없을겁니다...
	200	대전 유성구갑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분 찾습니다. [새창]	2016-07-20 10:41:35	0	삭제
		아쉽네요... 대전 중구입니다.
	199	사회초년생 차 사지 말란 글 보고.. 저도 한마디(슈퍼모닝 이야기) [새창]	2016-07-02 12:11:25	0	삭제
		여담이지만 푸조2008은 사지 않는걸 권해드립니다. 아는 형이 얼마전에 샀다가 치를 떨던게, 급경사에서 기어변속이 제멋대로라 조작이 굉장히 힘들다더군요.
	198	캐릭별 역'할'과 하지말아야될것 정리 [새창]	2016-07-01 21:59:50	0	삭제
		라인으로 겨우겨우 비집고 나가 최적의 위치에서 방벽치고 막는데 양옆으로 퍼져나가는 트겐위한..... 그리고 전 항상 바스티온과 파라의 밥이 되지요...
	197	보호장비는 필수입니다 (사고글 후기) [새창]	2016-06-18 08:46:47	2	삭제
		저도 10여전전 바이크 사고가 났을때 반쯤 재미로 사모으던 보호장비들이 아니었다면 크게 다쳤을 겁니다. 특히 무릅부분의 가드가 쫙 갈려있던걸 보고 소름이 쫙 돋더군요.
	196	[밀키스급]선배에게 빌려준돈 소액심판 소송 이야기 및 질문 [새창]	2016-06-08 22:38:19	2/27	삭제
		그냥 원금 받고 끝내세요. 이대로 재판이 길어지면 길어지는대로 심심하면 한번씩 연락와서 쫒아가야 하는데다, 맘고생까지 겹쳐야 하니 몆십 더 받으려고 그걸 견디느니 20 정도는 그냥 호구 탈출한 기념으로 넘겨버리세요. 그게 차라리 맘 편하실 겁니다. 단 원금을 바로 전액 다 갚는다는 전제 하에서의 얘깁니다.
	195	아내와 나와 새끼고양이와 교통사고. [새창]	2016-05-30 20:32:49	1	삭제
		저도 지금 쌍용 무쏘를 타고 있는데 작년 겨울에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범퍼가 박살났음에도 저는 상처 하나없이 멀쩡하더군요. 저 스스로도 좀 황당하던게, 쭉 미끄러져 들이 받는데도 그냥 살짝 쿵 하는 느낌이 전부였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튼튼한것만은 국내차중에 쌍용이 최고지요.
	194	외국인 근로자들을 욕하시는(반감가지신) 분들은 꼭 좀 봐주세요 ^^ [새창]	2016-05-14 13:21:04	1	삭제
		오랫동안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부대끼며 일해오며 제가 내린 결론은, .이 사람들 정말 불쌍한 친구들이니 정말 잘해줘야 한다.' 입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시스템 자체가 불법 체류자가 될수밖엔 없는 구조입니다. 정식으로 들어온 사람들조차 말도 안되는 핑계로 사실상의 착취를 해대니 그들로선 살기위해서 불법체류자가 될수밖엔 없더군요. 실제로 법규대로 내국인과 동일대우를 해주며 잘 챙겨주던 회사의 경운 거의 대다수가 잘 돌아갑니다. 그들도 사람인데 왜 고향에 안가고 타국에 그리 오랜시간 차별을 견디고 남아있고 싶겠습니까.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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