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쥽쥬르쥽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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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향 좋은 허브를 구매할려는데 뭘 생각해야 할까요 [새창]	2018-04-12 11:10:34	0	삭제
		장미허브라는것도잇네요 ㅋㅋ 꽃이피는건가오?
	332	향 좋은 허브를 구매할려는데 뭘 생각해야 할까요 [새창]	2018-04-12 11:10:14	0	삭제
		저도 로즈마리삿어요 ㅋㅋㅋ
	331	발포도우가루로 화분만들때 질문이욤 [새창]	2018-04-12 11:08:24	1	삭제
		이거 알아냇어요 가루 100에 물30이고 물은 40넘음안대요 ㅋㅋ 30넣어보고 너무 빡빡하다싶음 2-3정도넣고 일반가정에서 35이상은아마 안쓸거같다네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09:53:37	1/22	삭제
		살좀빼소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5 00:42:23	2	삭제
		저는 1번+2번 섞은거같네요~ 성격도좋고 다 좋은데 요즘들어 생각하는게 결혼상대는 배우자의 각자직업능력이나 양가 제력,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집 끼리만나는게 좋은거같아요 남편네는 가난하고 복잡한 개인사들이 너무너무많고 특히 남편어릴때 이혼하신시어머닌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이 많은지 이상하게 저랑만 다니면 그렇게 가게나 식당에서 갑질하려하셔서(웃긴건 아들같이잇음 절대로안함 ㅋㅋㅋ)난감햇던적이 더러잇엇어요 저희집은 중산층인데..남편 솔직히 빚들고 몸만 장가왓는데 저희집에서 하나 둘 하다보니 (배려라고생각하고) 시댁에서 바라는게많은건가 싶고 뭐...살면살수록 본의아니게 친적에 죄송할일만 생기더라구요 후회합니다...하지만 어저겟어요 제 발등찍은건데.... 진짜 정말 후회해요...부모님께죄송해서 요즘 쌓인게많다보니 부정적인생각들만 가득하네요... 비슷한집끼리 비슷힌 연봉끼리만나서 반반결혼이 젤 좋은거같네요
	328	[익명]아버지 손, 발이 많이 붓고 손등, 팔쪽에 붉은반점이 있어요.. [새창]	2018-02-23 21:40:42	0	삭제
		간경화에 신장도안좋고.. 피부상태보니 연세도 있으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스테로이드같은 약을 길게썻거나 매일마일 꾸준히먹은약이잇나요? 호흡기는 괜찮으셧는지요 붉은 반점같은건..노인들 특히 약 달고사는분들..스테로이같은 약물을 꾸준히먹음 피부가 굉장히~~얇아집니다 심하면 종이보다 더 얇아서 반창고 살짝 잠시붙엿다가 살살떼도(세게 확 잡아떼면 피부뜯기고 피나고 흉터평생가요) 자극이되어 피멍처럼 올라오는경우잇어요 약 장기간 드시는것잇엇으면 피부가약해서 별것아닌것에도 멍도잘들고 피부아래 반상출혈처럼 생길수잇어요 호흡기나 심장 당뇨 고혈압같은건 없엇는지..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14:01:59	5	삭제
		피곤하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08:57:03	0	삭제
		저는 물에 레몬사서 레몬타서먹거나 레몬 쪽쪽 빨아먹엇어요 좀 낫더라구요.. 너무아무것도못먹으믄..입원하는수밖에없어요 정말아무것도 못드심요 ㅠㅠㅠ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08:55:47	0	삭제
		무시하고 대놓고 말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저번에 힘들다하소서 친정에서 민폐라고생각하신다고 첫째는 출산하고 친정에 2주정도 부탁하시고 용돈좀 드리세요 2주 조리원갓다가 집에오심 첫째 델고오시고 도우미부르셔도될거같은데.. 시어머니 도움필요없다 계속말하는게좋을거같아요 아무리 잘해주셔도 우리엄마도아니고 그게 맘이 안편하잖아요
	324	결혼준비할때 집 알아보는 방법 좀... [새창]	2018-02-03 13:21:14	1	삭제
		동네 한번 살아보시구 집 사세요 ㅠ 저랑남편은 경기도 지인도없는데 남편이 서울직장구하면서 여기 신축빌라를 매매햇거든요..지금 후회중입니다 경기도긴한테 주변에 암것도앖는 시골이라 너무답답하구요 도로사정 너무너무안좋고..그리고 신축빌라 하자가 이렇게많은지몰랏네요 지금 겨울임에도불구하고 천장에서 물샛네요 ㅋㅋ너무후회중입니다..광역시권에 살다가 오니 주변에 아무것도없는기 이렇게 답답한지 애초에 몰랏네욤 아기가 어려서 혹시 밤에 아프게되믄 성남까지 나가야하는것두 참...여기는 경기광주에요
	323	도와주세요..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8-02-02 08:58:58	0	삭제
		어..저도 저래요 지금30대인데 10대 20대까진 저런 느낌? 저런생각이 항상잇엇어요.. 20대땐 우울증도 잇다없다하며 치료도햇엇구요 30대인지금 좀 덜해졓어요 원래저런생각들이 다들 잇는건줄 알앗는데 일반적인건 아닌가보네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1 14:06:34	0	삭제
		윗분말대로 님까지 좀먹습니다 그거 엄청지쳐요 지치면..답없어요 글고 여친분..자격지심이나 자존심이 낮은건가요..?아님 가정불화가은건 없는지요.... 지금 제 남편이 저런편이고 저도 뭐 활발한성격 아닌데 옆에서 보고잇음 지칩니다..가뜩이나 아기도 5개월 조금 안돼엇는데..종일 아기보고 저는 잘 씻지도 못하고 밥도 개밥에 후루룩먹고 이런생활 함든데 퇴근하구서 저런모습보고 싫은소리 짜는소리하면 -.- ... 사람 고쳐서 쓰는거아니에요 결혼하고 아기낳고 나이들면 더 할걸요..그땐 어찌하시랴구 ㅎㅇㅈ
	321	아들의 굴욕사진을 올려보자 [새창]	2018-02-01 13:54:35	2	삭제

	320	아들의 굴욕사진을 올려보자 [새창]	2018-02-01 13:52:40	1	삭제

	319	호구조사하듯이 질문하고 상대방을 파악하려는 사람...짜증나요 [새창]	2018-01-31 12:00:20	1	삭제
		저도저런거 넘싫어뇨 별로친하지않은디 물어보니까 첨엠 다 말햇는데 이제 요령이 생겨서 걍 먹고살만큼벌어요~ 그냥 편범한 학교나왓어요~그런식으로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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