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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푸르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01
    방문 : 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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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하늘푸르러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2:20:56 4 삭제
    글을 씀으로서 후련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그치만 앞으로 어떤일에의해, 혹은 이유없이
    울컥울컥 무언가가 올라오는 날이 올 수 있어요.
    상처라는 것의 속성이....참 그래요.
    그때에는, 누르지 마세요.
    글이든 친구든 하늘의 달을 보고서라도
    소리치고 울고 원망하고 욕하길 바라요.
    좀 마음대로 해버려도 괜찮으니
    절때 더 아파지도록 방치하지마세요.

    사랑스러운 분이니 행복해지실거에요.
    인터넷에서 댓글 몇자쓰는것밖에 못하지만,
    무슨일이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1:37:38 16 삭제
    윗분들이 하신말씀 다 옳아요.
    작성자님 참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오늘까지만 아프시고
    내일은 지금까지 잘 해오신 훌륭한 어머니로
    돌아와주세요.
    "내 아들이 아직 덜컸구나 사랑을 더 줘야겠다"
    하시고 꼬옥 한번 안아주세요.
    제가 대신 궁둥이를 팡팡 두들겨 주고싶네요.
    220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30:21 6 삭제
    그리고 '밖에서 일하는것보다 애기보는게 더 힘들다'
    식의 댓글은 지양하셨으면해요.
    원래 고통이라는 것은 주관적인거라
    절때 절대수치로 비교 할 수 없어요...
    219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24:20 7 삭제
    윗댓글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작성자님 생각에서 조금 고쳐야 할 부분이 있지만,
    저는 12시간 노동이라는 부분에서 정말 헉했어요.

    엄마가 집에서 아가를 돌보는것이
    가정을 위한 일이고 고된 노동인것처럼,
    아빠가 사회에서 돈을 벌어오는것 역시
    가정을 위한 일이고 고된 노동이잖아요.
    윗분들 글쓴분을 철부지아빠로 몰지않으셨음합니다.

    저는 두분 다 이해가가요..ㅠㅠㅠㅠ
    그치만 아내분께
    "도와주고싶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미안하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다.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 함께 잘해보자"
    의 뉘앙스는 꼭 풍기셔야해요.

    뉘앙스라는것이, ~한척 하라는게 아니라요.
    상대가 느낄만큼 표현하라는거에요.
    글내용처럼 '고작 그게 대수냐'식의 반응은 최악이에요.
    사람이라면 누구든 자신의 노력 노고를 알아주길 바라잖아요.
    말로도 그렇고, 쓰레기를 버린다던지
    설겆이를 한다던지 하는 작은행동으로
    아내분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는걸 표현하셨으면해요.

    많이 피곤하실테지만...ㅠㅠㅠ
    두분의 자유의지와 사랑으로 만든 아가인만큼
    화목한 가정에서 예쁘게 키우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작성자님....힘내세요!!ㅠㅠㅠㅠ
    218 [익명]자기 장점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14-06-17 23:29:22 2 삭제
    똑부러진다.
    자기포장을 잘한다.
    누구에게나 100프로 진심이다.
    앞으로 몇개월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실천만하면됨.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9:35:08 0 삭제
    여성분과의 재결합을 위한 방법은,
    진심이 가득 담긴 행동과 말밖에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제 생각에 이미
    상대분이 마음정리하신 것같아보여요...ㅠㅠ
    좀 더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한번 더 잡아봐야
    후회가 없을것같으시면 마음가는대로 해보세요.
    노파심에 드리는 얘기지만,
    술마시고 새벽에 전화한다든가
    울면서 원망한다던가 하는 행동은 절때 하지마세요..
    지금 상당히 혼란스럽고 힘들어 보이셔서
    걱정되어 하는 말이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9:25:09 2 삭제
    서로 상황이 달라서 그런것같아요ㅠㅠ
    뻔한말이지만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는것밖에는
    답이없을것같습니다...
    213 [익명]죽고싶을만큼 후회 될 일을 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되죠? [새창] 2014-06-16 09:22:46 0 삭제
    아직 혼란스러운 상태이신 것같아요.
    저는 이렇게하는데, 혹시 계속 해결이안되시면
    이 방법 써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아요.
    일단, 흰종이를 피고
    일어난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보는거에요.
    그때의 내 감정이 어땠는지,
    오류는 정확히 어느부분에서 일어난건지 등등...
    자세히요.
    그다음에 과정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상황을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이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쓰는동안 릴렉스되어서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실 수 있을거에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많이 힘들어보이시네요ㅠㅠ
    좋은 일이 찾아오길 바라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1:19:32 0 삭제
    다들 무슨말을 해줘야할지 모르나봐요.
    토닥토닥...
    완벽하게 이해하진못하지만.
    잘될거에요 힘내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0:38:33 0 삭제
    대답해드리고싶은데
    정보가없어서..ㅠㅠㅠㅠ
    더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드릴게요
    죄송합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0:37:22 1 삭제
    뷴인이 기술한 정보외에
    사랑이 의심되었던 일화가 있나요???
    7년이나 사겼는데 그런이유때문에
    순수한 마음을 의심하는거라면
    여자친구입장에서 기분상 할 수 있어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23:04:04 0 삭제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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