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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푸르러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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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본삭금]아내의 고양이가 절 싫어해요.. [새창]	2014-09-19 02:52:54	8	삭제
		와 저거 내가 내 동생 쳐다보는표정
	355	주다해 vs 연민정 [새창]	2014-09-19 01:32:13	1	삭제
		주다해... 민정이는 애교수준이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1:16:54	5	삭제
		좋아하는데 왜요 (긁적)
	353	영화 <헝거 게임: 모킹제이 파트1> 공식 예고편 [새창]	2014-09-16 18:55:39	0	삭제
		빨리보고싶네요ㅠㅠ짱짱!!
	352	새내기의 데일리룩 몇개올려봐요XO [새창]	2014-09-16 14:56:26	1	삭제
		첫댓글 치마 정보좀 알수있을까요?ㅜㅜ 코디 취향저격이에용 넘러블리해요ㅎㅎ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0:57:13	2	삭제
		속바지입고 안입고가 중요한게 아닌듯...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너무 몰상식하고 무례한행동인것 같아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0:43:15	0	삭제
		나중에 속치마까지 제대로 입고 한번 더 올려주세요!!! 지금도 예쁘지만 풀장착샷이 궁금하다능ㅎㅎ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1:39:08	0	삭제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분들을보면 저는 항상 이 사진을 댓글로 달아요. 저도 제일친한친구이자, 하나뿐인 룸메이트, 막내동생이었던 반려견과 이별한적이있었는데 그때 저게 참 위로가되었던 기억이있어서요. 사진 속의 정열이, 참 밝고 명랑하게생긴것같아요! 이번생에 사랑 듬뿍 받았으니 행복하게갔을거에요. 힘내시길 바라요.
	348	어정쩡해보인다해서 재도전 [새창]	2014-09-13 00:50:49	0	삭제
		이것도 타이트한것같은데...ㅜㅜ 통이 좀더 넓은건 없나욤?
	347	내일데이트가는데 이렇게입어도되나요 [새창]	2014-09-13 00:44:22	5	삭제
		그냥 깔끔한 무채색계열 반팔티없으세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더울것같기도하고 리본이 너무..깜찍하다능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6:26:01	6/4	삭제
		솔루션을 주라는 의견...저는 동의 못해요. 부부는 햇살이든 비바람이든 함께맞고 의지하면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걷는 동반자아닌가요? 강아지 교육시키는것도아니고... 다큰 성인 남성인데 글쓴분 혼자 해결책을 강구해서 물어다주고, 어르고 달래고 칭찬해야하나요........ 저는 두분이 차분하게 대화해보시는것을 추천해요. 당신은 어머니 아들이기전에 우리가정의 가장이고 내 남편이지않느냐, 나에게 의지할건 당신밖에없다, 당신이 이 문제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보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줬으면한다... 이런식으로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5:23:36	77	삭제
		'그럼 남편보고 어쩌란 소리냐'는 댓글들이 보이는데요. 고부갈등에서 중간역할이 어떤건지 다들 모르시는것같아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아들로 연결된 관계입니다. 아들은 절때 제 3자일수없고, 제 3자여서는 안돼요. 남의 집 불구경하듯 "어이구 힘들어서 어떻게하니"식의 소극적 대처가 글쓴분을 벼랑으로 모는거에요. 무조건 맞짱떠라가 아니라, 개선의지를 보이고 최소한의 보호막역할을 해줘야죠.
	344	오랜만에 본가에 들렀더니 집에 이런게있네요 [새창]	2014-09-02 19:00:08	0	삭제
		우왕 강아지가 넘 귀여워요ㅎㅎㅎ 웰시코기는 항상 웃는얼굴같아서 기분이좋아지는것같아요 혹시 댓글 사진에 나와있는 밧줄장난감?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ㅜㅜ 4개월짜리 이갈이때문에 저런게 딱 필요했거든요ㅠㅠ
	343	막내남동생이 못견디게 귀여울때 [새창]	2014-08-31 15:37:26	12	삭제
		솜이는 우리집 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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