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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유아코딩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5-11 16:44:42	0	삭제
		2018년도인가?부터 초등도 코딩교육이 일반화가 된다는 거에요. 벌써 코딩을 가르치는 학원이 생겼고 과외도 있다고 하네요. 강사왈. 학원을 하나 보내야한다면 코딩학원을 보내라!
	167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2016-04-01 09:34:20	0	삭제
		어휘력에 감탄을!!! 그러나 유머코드는 저랑 안 맞네요.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실화라니 가슴이 더 찡하네요. 하지만. 현재의 삶을 할아버지 핑계로 변명하진...응?
	166	일주일이 안기다려진다 누가 남편인건 중요하지않다 [새창]	2016-01-10 00:05:18	0	삭제
		공감이요.ㅠ 선택인데. 정팔이도 짠해서 이젠 누가 되든 상관이 없다고 자포자기.
	165	아줌마라서 그런지 응팔 엄마들 대화에 공감했어요~ [새창]	2016-01-09 23:44:47	0	삭제
		전 자식이 해달라고해도 귀찮으니~ 큰일이네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23:43:11	0	삭제
		차이기위해서 대국까지 포기했다굽쑈?!!
	163	응팔 정환이 감정선 따라잡기 - 4화 [새창]	2015-12-16 09:01:54	0	삭제
		아~ 작가가 정팔이의 감정을 섬세히 보여주며 동화되어 따라가게 만들고 택이는 비주얼과 모성애 자극으로 가다가 한 방씩 툭. 던지는 매력에 걸리게 만들어서 누구의 편도 들 수 없는 딜레마란 동아줄을 나에게 걸어놓곤 질질 끌고 가고 있네이.ㅠ 쥘쥘쥘~
	162	(응팔)택이 웃지좀 말고!!!! [새창]	2015-12-15 22:12:53	0	삭제
		택이는 무조건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161	[응급실이야기130927] 축복받지 못한 안타까운 출생 [새창]	2015-12-15 09:03:01	0	삭제
		두 아이의 엄마로써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임신을 자각하지 못하고 아님. 애써 외면하고 싶어했을 산모에게도 같은 여자로써... 하아. 부디 아이가 건강하길 빕니다.
	160	강남구, 서울시에서 독립하겠다 [새창]	2015-10-07 13:59:05	2	삭제
		절 로그인 하게 만드시다니~!!ㅋ 오늘 첨으로 소리내서 웃었습니다.ㅋㅋㅋ
	159	5월 23일 인천예술회관 6번출구 예술회관앞에서 오징어 들고 서있을께요 [새창]	2015-05-16 22:57:30	0	삭제
		12시반까지 당산역에서 일을 끝내고 인천으로 넘어 갈거에요. 1시반까지 못 갈 수도 있는데 예술회관에서 3층만 둘러 보면 되나요?^^; 정말 좋은 기회인거 같아서 멀어도 가볼려구요. 늦게 갔을때을 대비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158	옛말에 나이를 먹으면, 입을 닫고, 지갑을 열라고 했음. [새창]	2015-05-13 22:39:30	6	삭제
		D80으로 아이들 간간히 연사로 찍고있는 아줌마입니다.ㅠ 항사가 이루워진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157	식빵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식양청에 신고한 결과. [새창]	2014-10-08 18:17:01	0	삭제
		살다보니... 베오베도 가는군요. -_- 근데, 반대 11표. -_-제가 뭘 잘못한거죠? 업체에 알리고 식약청에 연락한거?ㅠㅠ 뒷북. 1표. 저... 이거 여기에 처음 썼는데요? -_- 암튼, 혈압은 오르지만 처음이라 미숙한 처리 사과(?)드리고, 차라리 과자 한 박스를 받을까 살짝 고민도 했지만. 자존심을 지키고 거절하고 신고한거에요. 담에 또 일어나길 절대 바라지 않지만 또 일어나면 철저히. 신고 하겠습니다. -_-
	156	식빵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식양청에 신고한 결과. [새창]	2014-10-08 01:08:22	12/9	삭제
		바다나무 -> 님이 말씀하신것이 무언인지는 아는데. 쨈을 바를때에도 발견이 안 될정도로 재료와 혼합되어 있었어요.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 회사에 알리고 식약청에 신고를 했지만, 그냥 식약청에만 신고했어도 일처리는 똑같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식약청에서도 플라스틱은 전량회수할 문제까지 안 된다는 말을 했어요. 플라스틱은 목에 걸리면 안 아픈가요? 참나.
	155	저희 아버님의 머리에 피가 고였다고 하네요. [새창]	2014-08-20 13:51:41	0	삭제
		뭔가를 해야하나 걱정되었는데. 역시 지켜보는 수밖에 없군요. 감사합니다.
	154	제가 일하는 곳은 투표하는 분들이 아무도 없나봐요 ㅠㅠ [새창]	2014-06-04 17:45:35	0	삭제
		그러게요. 이런 시기에 투표율이 60%도 안 되다니... 세월호 사건으로 같이 눈물 흘려주셨던 분들이 투표만 하셔도... 90%이 넘을텐데. 정말 울고나면 끝! 변화는 없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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