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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비주얼 스튜디오에 오픈 프레임웍스를 설치했는데... 오류가... [새창]	2018-01-23 01:41:45	0	삭제
		SDK라는거는 어디서 설치 할수 있는 건가요?
	93	비주얼 스튜디오에 오픈 프레임웍스를 설치했는데... 오류가... [새창]	2018-01-22 00:14:04	0	삭제
		컴파일 자체가 안되어서요... 그래서 아무것도 해볼수가 없네요 ㅠ
	92	비주얼 스튜디오에 오픈 프레임웍스를 설치했는데... 오류가... [새창]	2018-01-21 06:28:30	0	삭제
		오류 리포트 창에 보시면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오류가 1000개가 넘게 나와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ㅠ
	91	(남자)이 코트는 어떻게 입는 건가요? [새창]	2015-11-30 13:59:49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ㅎ
	90	(남자)이 코트는 어떻게 입는 건가요? [새창]	2015-11-30 11:10:28	0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15:23:58	0	삭제
		혹시 세컨드 마더는 안보시나요?
	88	벨런스 이야기하니 생각나는 배필2 이야기... [새창]	2015-10-26 21:13:16	0	삭제
		중요한건 그거죠 클랜에서만 서버를 돌릴거라면 비번 걸고 돌리면 되는데 왜 서버를 오픈해 놓느냐 적팀이 필요하니까 열어둔 거고 그 적팀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일반인인데 매번 털리기만 한다면 밸런스를 요구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 해봤자 클랜에서 돈 내서 돌리는 서버인데 뭐 어쩌라고 하는 반응이 나오리라는 것도 알고 있어요 배필 시리즈의 나름 오래된 전통이라고 해야 하나... 서버가 클랜원으로만 게임이 돌아가는 서버가 아니라면 거기 들어가서 죽고 있는 모니터 반대의 사람들도 한번쯤 생각해볼 법한데 클랜이라는 틀이라는 이름으로 뭉개버리는 거죠 뭐....
	87	밸런스는 그냥 어드민이 안맞추는거임요 [새창]	2015-10-26 21:03:03	0	삭제
		그러니 괜히 여기서 속상해 하지 마시고 그냥 마음맞는 친구 몇명이랑 분대 플레이 하시면서 큰 클랜 사람들이 들어와서 털기 시작하면 다른 서버로 그냥 피해서 하세여... 그게 속편합니다
	86	밸런스는 그냥 어드민이 안맞추는거임요 [새창]	2015-10-26 21:01:59	0	삭제
		클랜서버 = 클랜 사람들끼리 재미있게 해야 하니까 밸런스 신경 안쓰는 거는 다 아시잖아여 배필 2 때부터 클랜필드 였는데 아무리 이야기 해도 클랜에서 운영하는 서버는 한쪽으로 몰아놓고 줘패게 되어 있습니다 RSPM으로 분대까지 해체해서 몽땅 줄세우지 않는한 밸런스는 잡히지 않는데 위에 하시는 말씀들 들어보면 분대는 유지하고 맞춘다고 되어있잖아요 그 분대가 무슨 분대겠습니까 클랜 분대겠죠 반대 편에는 누가 있을까요 그냥 저냥 모인 일반 사람들이 있겠죠 뭐... 아무리 이야기 해봐도 클랜에서 운영하는 클랜서버는 밸런스가 잡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떼로 달려들어서 욕하면 마음만 상해요 ㅎㅎ 니가 뭔데 우리가 돈내는 서버에 관여를 하느냐 하면서요 배필 2 때부터 지금까지 한국 클랜들을 많이 봐왔지만 상생하려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85	영화 인턴 재밌을까용.? [새창]	2015-09-23 12:06:26	0	삭제
		나쁘지 않았습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9:04:23	0/5	삭제
		글 열심히 읽으세요 훑어보고 쉽게 쉽게 말하지 마시구요 다른 사람들이 흉봅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9:03:02	0	삭제
		예 ㅎㅎ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2:12:45	0	삭제
		글쓰신 분은 10편 넘는 단편소설집을 훑어 본 것만으로도 글의 가치를 이야기하실 수 있는 분이지만 저는 문학이 어디있는 지도 모르는 사람이라서 글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당연한 능력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1:56:08	0/4	삭제
		저는 사람이 덜 되어서 글을 읽으면서 인간됨에 대한 점을 고민해 봐야 하는거군요. 그러면 글쓰신 분은 글을 '훑어' 보고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 법을 배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언부언 헛소리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3:39:48	1	삭제
		신춘문예 작품집에는 15개가 넘는 작품이 실려 있는데 훑어 본 것만으로 작품의 가치가 있다 없다를 말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음. (글을 쓰신 분이 글을 보는 내공이 정말 높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글 본문에 있는 오타나 복문 같은 걸 볼 때 글을 보는 내공이 그만큼 높다고 보기 어려움. 그리고 대체 울림이나 떨림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음. 글을 읽고 난 후의 단순 감정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작가의 사유나 세계관에 공감해서 느끼는 높은 동질감인지 정확하게 설명도 되어 있지 않음. 정말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떨림이나 울림이라는 피상적인 단어 대신 작가의 사유의 깊이가 부족하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함. 가장 논리적인 매채인 문학의 가치를 논하면서 피상적이고 감정적인 떨림이나 울림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에러임) 한강이나 임철우 김승옥은 잘쓰는 사람이 맞음 그러나 저 작가분들의 등단작들을 다시 보시고 심사평을 보시면 혹평도 함께 들어가 있으니 신춘문예에서 잘쓰기 어렵다는 이유의 설명이 될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잘쓴 글을 보고 싶다면 수상작들을 보라고 말하는 것임. 왜 더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놓고 신진 작가들에게 깊이가 없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음. 신진 작가들에게는 신선함과 새로운 시선이 주요 한 평가점이 되는 것이고 (기본적인 사유는 당연히 기본 평가점이고) 어느 정도 글을 쓴 중견 작가들에게는 사유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를 보는것이 주요 평가점이 되는 것임. 글쓰신 분은 깊이를 원하시는 거니까 이상문학상 수상작들 따로 보시는게 더 취향에 맞다고 두번 세번 말씀 드림 ㅎㅎ 그리고 프란츠 님에게는 드릴 말씀이 없음. 정말 배운게 없는 사람이라서 ㅎ 입술은 커녕 순수문학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입술까지 대봤다고 말해주시니 고맙슴. 그러나 대학교 문학사조 시간에 배우는 현학적인 말들 때문에 문학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작가가 죽어라 쓰면서 제발 전달되어라 하고 쓰는 작품의 본질적인 주제와 메시지를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작가가 자기 주장을 하고 싶으면 논설문으로 논리 정연하게 정리해서 쓰면 될 것인데. 왜 불편하게 이런 이야기를 써가면서 까지 전달하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본질을 알게 된다면 또 다른 작품 감상의 시점이 열릴거라고 생각함. (세계주의를 지향하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인 사유에 집중하다 보니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주제로 깊어 지게 되어 문화가 다른 외국의 사람들도 공감하게 되는 원리임) 노벨 문학상 수상작들을 읽어봐도 문학에서 가장 높은 평가 (가치)를 인정 받는 이야기들은 깊은 사유를 녹여낸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거라고 생각함. 문학의 가치를 말할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학적인 시대배경 나열이나 특성, 울림, 떨림 같은 표면적. 일차원적인 감정이 아님. 작가가 얼마나 깊이 있는 사유를 하고 그 메시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틀 안에 잘 숨겨놨느냐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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