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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이번 주말(10/7) 서울 불꽃축제 [새창]	2023-10-04 20:37:46	0	삭제
		거기서 맥주축제한데요. 입장료 1만원. 개인 돗자리 사용불가. 행사장에서 판매하는 돗자리만 사용가능하데요.
	70	시비만 붙으면 살인이네 중국교포 [새창]	2023-05-30 22:51:04	19	삭제
		한국까지 기어들어와서 살인내는 중국인 이야기에 댓글 다셨잖아요.
	69	멸균우유로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새창]	2023-05-03 11:23:50	0	삭제
		우와 전지분유로 만드는 방법도 있군요! 전지분유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68	멸균우유로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새창]	2023-05-03 11:21:19	0	삭제
		완전 삼베보자기는 아니고 거름망처럼 생겼어요. 삼베보자기는 계속 삶아야 한데서 좀 편한거 없다 찾다가 구매한거였어요. 거름망이 촘촘해서 유청망 빠진다고 했거든요.
	67	멸균우유로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새창]	2023-05-03 10:30:47	0	삭제
		여과체가 보만 요거트 제조기에서 같이 판매하는 삼베 보자기였어요. 유청을 빼려고 쏟았더니 그냥 통과하더라고요. 시판 요구르트는 막 4~5개씩 묶어서 파는데 전 요거트를 1주일에 1번만 만들생각이여서 남은거 처리가 힘들어 일부러 종균제를 산건데 당이 부족한 현상이 생기는 거군요 ㅠㅠ 먼저 일반 우유로 만들어서 기계에 문제가 없는건지 확인하고 다음은 시판 요거트로 도전하겠습니다. 1주일에 1번씩 만들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65	빌라 관리 업체 선정에 대해 질의드립니다. [새창]	2021-09-14 15:03:49	0	삭제
		이사온지 4달 되었습니다. 아무도 그분을 반장으로 선출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여유롭다며 반장을 하겠다고 나서서는 업체에 투표하지 않은 다른 세대 관리비를 본인이 관리하겠다고 계좌번호를 공개하고 입금하라고 하고 있어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설득하면서요.. 정말 그분 때문에 재투표까지 하는 건데 재투표를 해도 받아드리지 않겠다고 소통하자면서 본인만 말하고 타인의 의견은 듣지를 않아요ㅠㅠ
	64	빌라 관리 업체 선정에 대해 질의드립니다. [새창]	2021-09-14 13:46:49	0	삭제
		네... 공용부분 관리에 대한 겁니다. 엘리베이터나 공용전기 소방 등이요.. 싫으면 단독주택 가라고 했는데도 듣지도 않아요.. 자신은 무조건 자체관리하면서 본인이 계산한만큼만 관리비로 내겠데요...
	63	정신과 의사가 분노했던 사례 [새창]	2021-07-16 22:03:49	5	삭제
		술 안마시는 사람은 왜요?
	62	전세자금대출 및 전세금 관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1-04-21 21:48:04	0	삭제
		저희도 걱정했는데 되더라고요.
	61	부부싸움을 했어요... 제가 너무 집요한 걸까요? [새창]	2021-04-20 16:46:46	0	삭제
		이런 싸움은 일년에 한번 정도 있어요. 정말 대화 도중 저런 뜬금 없는 말을 해서 제가 일방적으로 화를 내고 남편은 계속 오해고 나중에는 그런식으로 얘기한 적이 없다. 이렇게 나오죠.. 남편의 본인은 잘 못 없고 저만 오해를 풀고 화를 내지 않으면 된다가 정말 저를 더 화나게 해요.. 여태 하루 이틀 후 제 감정을 정리해서 차근차근 말하면 늘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이번에 저도 제 감정을 모르겠고. 남편도 저정도까지 딱 잡아뗀적이 없어서 더 모르겠어요. 정말 막막하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이번에 넘어가도 또 언젠가 다른 상황에서 또 똑같이 말하겠지 싶고요. 평소에는 저렇게 일년에 한번 싸울 때 빼고는 정말 말도 잘 통하고 좋은 사람이예요. 친정식구들도 저 스스로도 이렇게 좋은 사람 없다고 인정할 정도로요. 근데 가끔 저렇게 말이 안통해서 싸워요. 평소에는 정말 말이 잘 통하는데 저렇게 싸울 때는 벽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화가 나기도 해요. 상황판단이 안되는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저보다 더 예민해서 전 거짓말 할 상황도 만들지 않아요. 눈치가 정말 좋아서 제가 거짓말한다고 통할 사람이 아니거든요. 어차피 제 성격이 그냥 남편 손바닥안에서 논다 한들 그것에 대해 호불호가 있는게 아니라 거짓말이 안통할 사람이라 거짓말을 안해도 되서 다행이다. 그냥 남편 손바닥안에 있어야지. 이런 성격이라 대부분 남편의견을 따르는 편인데 그렇게 눈치 좋은 사람이 말이 안통하니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제가 어디에서 화가 났는지 정리해서 얘기하면 사과하겠죠... 근데 제 마음이 안풀려요. 그냥 답답해요...
	60	부부싸움을 했어요... 제가 너무 집요한 걸까요? [새창]	2021-04-20 14:13:11	0	삭제
		화는 저만 내고 있어요. 남편은 끝까지 절 평범한 대화의 선에 올려 놓기 위해 침착했고요. 그래서 더 헷갈려요. 내가 화낼만 한 일이 아닌것에 집요하게 화를 내고 있는 건지. 저만 화를 풀면 된데요. 제가 화낼게 하나도 없데요. 제가 오해한 거니까요.
	59	문틀을 다시 달려면 어디에 의뢰해야 하나요? [새창]	2021-04-18 20:18:54	0	삭제
		감사합니다!! 목수님 섭외가 문제인거네요. 그래도 막막했던 때보다 정보가 생겨서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58	노잼 리얼결혼생활35(병원검진)manhwa [새창]	2021-04-02 12:06:33	1	삭제
		저도 가방속에 넣고 다니기는 하는데 사람들 앞에서 꺼내면 양보를 강요하는 느낌이라 자리에 앉았을 때나 꺼내고 서있을 때는 걍 가방안에 둬요.ㅠㅠ
	57	젖병소독기 대신에 식기세척기를 살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2021-03-21 22:51:42	1	삭제
		뭘 선택하냐에 따라 육아 용품도 조금씩 달라져야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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