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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슬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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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	방탄소년단 콘서트 근황.jpgif [새창]	2018-10-08 13:07:15	6	삭제
		음. 제가 댓글에도 썼듯 방탄은 그 당시부터 국내에서 "기록상" 특A급 이었습니다. 피땀눈물이 타이틀인 2016년 발매 음반 WINGS가 2016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이에요. 그 음반으로 빌보드 200 차트 26위를 했고요. 당시 k-pop 최고 순위였고, 해당 지표 및 SNS 언급량 등을 보고 미국에서 초청한거고요. 아이돌판에 생소한 분들도 알아야 특A라고 하신다면, 뭐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인데 제가 왈가왈부 할 수 없으니까요. ㅠㅠ 다만, 원 댓글에서 말한것처럼 방탄이 미국진출 전까지 그저그런 그룹이었다는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485	방탄소년단 콘서트 근황.jpgif [새창]	2018-10-08 02:21:39	5	삭제
		다만 tv 예능등에서 활동하지 않아서 -> 다만 tv 예능등에서 '활발히' 활동하지 않아서
	484	방탄소년단 콘서트 근황.jpgif [새창]	2018-10-08 02:20:50	24	삭제
		엥? 이건 아니에요. 방탄은 국내에서도 이미 기록상 특A급 이었어요. 다만 tv 예능등에서 활동하지 않아서, 아이돌판에 관심없던 사람들에게는 생소했을 순 있죠.
	483	우리집 유기견 이야기(사진크기주의) [새창]	2017-11-14 14:53:35	8	삭제
		어머님의 따뜻함이 모니터 밖으로 뿜뿜!♥ "유기견만 불행한가? 나도 당신이 유기 한 것 같으네~" 아버님은 너무 귀여우시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2	명불허전 보다가 깜짝 놀란 점. 오정세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7-08-28 23:24:40	0	삭제
		조금 오래된 드라마긴 한데..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이혼전문변호사로 나오거든요? 거기서 매력 철철 넘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치실질을 생활화 합시다 [새창]	2017-08-14 18:21:51	3	삭제
		저 지금 워터픽 쓰고 있는데요, 제 경험상 워터픽으로 치실의 효과를 기대하진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이번에 치아에 문제가 있다는걸 발견한터라, 다시 치아관리에 엄청 신경쓰기 시작해 워터픽도 구매해봤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양치질+치실만 꼼꼼히 하신다면 워터픽이 별 필요는 없어 보여요. 저도 후기 보고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하시는 만큼 엄청나게 이물질이 많이 나오지 않아요. 잇몸이 건강한 축인 2~30대 분이라면 더욱 안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치실한 뒤 워터픽 사용할 때 고추가루 1~2개 나온게 최대였어요. 양치질과 치실을 꼼꼼히 한다는 전제하에요!) 다만, 치실 기능이 아니라 잇몸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구매 추천!
	480	잇몸 염증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ㅠ_ㅠ [새창]	2017-08-12 19:41:48	0	삭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잇몸절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못한 관리,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경각심이 저절로 드네요. (왜 좋을때 지키지 못할걸까요.... ㅠ_ㅠ) 아, 선생님.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오늘 사랑니 실밥 빼느라 치과에 방문했거든요. 선생님께 신경치료하면 염증이 제거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여쭤봤는데, 염증이 더 커지지 않게만 할 뿐, 염증 제거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하셔서요 ㅠ_ㅠ.. 보통 저와 같은 상황에서 염증이 제거되기란 힘든가요?
	479	가계부어플을 찾습니다 [새창]	2017-08-06 12:16:54	1	삭제
		댓글 달았다가 대댓글인거 알고 삭제했는데, 일반 댓글이 안올라가져서 부득이하게 대댓글로 다시 올립니다. (원댓글님 죄송해요 ㅠㅠ) 저는 벤토이 추천합니다. 계좌별 관리가 용이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요 :)
	477	지식인들의 큰어른, 태양신 할아버지의 근황 (도움 요청) [새창]	2017-05-12 21:19:00	18	삭제
		얼마나 힘드셨으면 도움글을 올리셨을까 싶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_ㅠ 글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계좌 올려주신 덕분에, 소액이나마 후원 했습니다.
	475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4 04:36:03	94/74	삭제
		저.. 댓글의 내용과는 살짝 핀트가 어긋나지만, 궁금한게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쩝쩝거리며 먹는 사람들에게 '충'이라는 접미사가 붙을만큼, 쩝쩝거림이 혐오스러움 그 이상의 단계인가요 ㅠ_ㅠ? (물론 저도 쩝쩝 거리며 먹는거 신경쓰이고 거슬려 하는 터라 친한 사람에게는 지적하곤 해요.) 아.. 뭐랄까. 제게 ~충이란 호칭은 혐오스러움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존재에게 붙이는 접미사라는 생각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베와 메갈같은. 그래서인지 요즘 많이 사용하는 진지충과 같은 단어들이 적응 안되더라고요. ㅠ_ㅠ 여러분들은 '~충'이라는 접미사를 사용하실 때 그냥 '싫다' 혹은 '단순 혐오' 정도의 의미로 쓰시나요? 사용하시는, 혹은 사용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궁금해서 댓글남겨 봅니다. ps. 글 주제와 상관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474	여긴 도깨비 표절씬에 대해 아무 말이 없네요. [새창]	2016-12-14 22:16:17	7	삭제
		표절은 타인의 창작물을 훔치는 행위 입니다. 작성자님 댓글처럼 '내'가 받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기 때문에 무던해질 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표절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이들까지 고깝게 볼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 훗날 나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표절은 엄연한 도둑질 입니다. 그렇기에 지적하여 고쳐나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비공감 드렸습니다.
	473	통증, 멀미, 구토, 그리고 설사 [새창]	2016-11-19 22:56:47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472	통증, 멀미, 구토, 그리고 설사 [새창]	2016-11-19 22:55:33	9	삭제
		월경에 관한 내용이기도 하고, (자유게시판은 좀 부끄럽고, 그나마 유사한 게시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상주하시는 게시판이라 공감받고 싶은 욕심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네요. 혹시 마음상한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토닥여주신 분들도, 정당하게 비공감을 눌러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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