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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er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보배드림 성추행사건이 남일같지 않은 디매인 [새창] 2018-09-11 03:22:34 65 삭제
    성범죄 특히 성추행이 증명하기 어려운 범죄라 억울한 케이스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따져보면 사기죄도 입증이 엄청 힘든 경우가 많음. 그렇다고 '쟤가 사기쳤어요.'라고 말하면 다 형량 살게 할 건가? 그것도 아니지. 성추행에만 유독 이딴 정신나간 짓을 벌임.

    현재 성범죄에 대한 검찰 및 판사들의 스탠스는 법이라는 것에 대해 최소한의 이해도 없는 개빠가사리들의 여론에 휘둘려 태어난 악행임. 그놈의 페미니즘이 참 나라를 좋게도 만들었네요. 물증 제로, 진술 온리로 사람을 형량 살게 할 수 있는 개또라이 나라를 만들어줬으니 ^^;

    언젠가 이런 식으로 억울한 형량 받게 된 남자가 자기 고소한 여자 죽여버리는 사건이 터질지도 모르는데 그 때 가서도 또 정신나간 페미니스트들이랑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랑 싸우는 꼴이 될 듯.

    성추행이라는 게 본래 '가해자의 의도'를 중심으로 풀어가던 방법에서 '피해자의 수치심'을 중심으로 풀어가기 시작했는데, 전자를 증명하는게 어렵다는 이유로 후자를 중심으로 재판을 풀어가기 시작했음.

    문제는 그런 성추행의 정의로는 '개나 소나 뭐든 성추행'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 니가 나를 보는게 성적이라 수치심을 느꼈어요. 말 그대로 시선강간이라는게 바로 이 정의 아님? 뭐 어쩔거야?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이라는데? 지나가던 사람도 다 고소할 수 있음. 물론 남자가 여자를 성추행으로 고소하면 이런 일은 안 터지겠죠? ㅋㅋㅋ

    더 큰 문제는 이런 접근방식이 진짜 실수로 살짝 닿거나 스친 상황조차 의도적인 성추행과 동등한 범죄로 여겨진다는 거임. 조금만 뇌를 쓰는 인간이라면 알겠지만 의도적인 성추행과 실수는 명백한 차이가 있음. 단순히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꼈다고 그걸 동등하게 여길 수는 없는 것.

    그리고 그런 '우연의 실수'와 '의도적인 성추행'을 분간할 수 있는 것이 수많은 물증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유추하는 것인데, 증거 따위 하나도 없어도 진술이 일관적이니 그냥 유죄라고 하자^^ 라는 정신병자 같은 판결을 판사들이 실제로 내리고 있다는게 문제. 베터 콜 사울에서 이런 농담이 있었음.

    'IQ 60짜리 법조인을 뭐라고 부를까? 존경하는 재판관님.'

    요즘 보면 저 말이 마냥 틀린 것 같지도 않음. 적어도 판사라는 직책에 대한 존경심은 옛날에 비해 많이 사라졌음.

    '진술이 일관적이기에 유죄를 선고한다.'

    하지만 '정교한 거짓말'과 '진실'을 분간할 능력이 판사에게 존재할까? 그거야말로 독심술사가 아닌 한 불가능함. 그런 능력이 있으면 애초에 가해자한테 직접 물어서 성추행 의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없다고 주장하면 '그 주장이 일관성이 있는지'를 따져보면 됨. 피해자의 진술은 일관성이 있으면 인정되는데 피의자의 주장은 일관성을 왜 안 보지? ㅋㅋ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는 유일한 수단은 '증거'를 통한 변별 뿐이고, 그걸 포기한 시점에서 지금 판사나 검찰들이 하고 있는 건 재판이라고도 할 수 없는 개쓰레기 소꿉놀이에 불과함. 그딴 건 법치주의 국가에 사는 시민의 존중과 지지를 받을 필요도 없고, 받아서도 안됨.

    별다른 증거도 없지만 정황상 그래보이니까 유죄라고 하자, 라는 논리가 내린 결과물은 단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음.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반공법 같은 사례를 겪고 성장했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나. '위증'이라는 죄가 왜 있는지 단 3초라도 생각해보면 이딴 정신나간 사태는 일어날 수가 없음.

    ㄹㅇ 빡대가리 여성계와 여론, 그리고 거기에 휘둘리는 빡대가리 법조인들의 환장콜라보레이션이 아닐 수 없음.
    291 어느 소방관의 딸 [새창] 2018-08-11 18:01:29 0 삭제
    여자라는 이유로 능력이 부족한데도 채용해준다면, 그건 오히려 성평등의 반대가 아닌가? 소방관이 무슨 여자 남자 50:50으로 반드시 맞춰야할 이유가 있는 곳도 아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뽑히는게 뭐가 잘못인가..
    290 데드풀2에서 삭제된 쿠키 영상 [새창] 2018-08-11 17:58:02 29 삭제
    시게는 쓰레기 맞아요. 사람들이 그래도 같은 커뮤니까 어느 정도 마지막 선은 지키는 경향이 있는데, 거긴 진짜 정신병자들 소굴이다 싶을 정도로 미쳐돌아가는 곳입니다. 자기들이랑 의견 다르면 일단 적폐니 뭐니 낙인부터 찍고 부정하는 곳. 마녀사냥하면서 죄없는 사람들 태워죽이던 인간들이 딱 이런 인간들이었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국정원의 공격이나 여론이나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모순을 눈치채지도 못하는게 우스울 따름이죠.
    288 일본 애니에서 밝혀진 일본의 정체 [새창] 2018-05-18 05:02:01 24 삭제
    양웬리와 라인하르트의 대화에서 제국주의의 한계를 명확하게 말하는 장면이 있죠. 희대의 먼치킨 인간상인 라인하르트의 독재치하에 있는 강대한 제국마저도 망해가는 민주주의에 비하면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작품 상황 자체는 최악의 민주주의 vs 최고의 독재정치를 그리고 있지만 은영전은 어느 쪽이냐면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욥 트뤼니히트 같은 자에게 정권을 넘겨준 건, 분명히 국민 자신의 책임입니다. 다른 누구를 탓할 여지가 없지요. 정말 중요한 건 그 점이며, 전제정치의 죄는 국민이 정치의 해악을 남 탓으로 돌릴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 죄의 크기에 비하면, 100명의 명군이 베푼 선정의 공도 작은 것이지요. 하물며 각하, 당신 같은 총명한 군주가 출현하는 게 극히 드물다는 걸 생각해 보면, 공과 과는 명백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이 대사에서 알 수 있듯, 작품내에서 부패한 민주주의의 폐혜가 동맹을 좀먹는 상황을 그리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친 제국중이 작품은 아니죠. 오히려 최악의 민주주의 국가라는 배경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논한다는 점이 친 민주주의에 가깝다고봅니다.
    287 외장그래픽으로 부팅할시 부팅이 안됩니다 [새창] 2018-05-07 07:58:03 1 삭제
    해결 됐습니다. 전전전 드라이브 까니까 겨우 됐네요 ==; 내 수면 시간 어디갔어...
    286 외장그래픽으로 부팅할시 부팅이 안됩니다 [새창] 2018-05-07 07:10:15 1 삭제
    그래픽카드를 깔면 다시 같은 증상이 반복되서 아직 시행착오 중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랑 충돌하는게 문제인가 싶어 이것부터 해결하려고 하는데, 미친 KB4093112 업데이트가 도무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음.
    285 외장그래픽으로 부팅할시 부팅이 안됩니다 [새창] 2018-05-07 04:05:18 1 삭제
    아하 한 번 해보겠습니다
    284 외장그래픽으로 부팅할시 부팅이 안됩니다 [새창] 2018-05-07 04:00:18 1 삭제
    그런데 pc 초기화를 한 후에도 이런 증상이 나온다는건 드라이버 문제가 아닌게 아닌가요? 초기화 해도 드라이버나 업데이트가 그대로 남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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