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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duck.wh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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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duck.wh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4:18:47 0 삭제
    근데 대성리역에 왜 그게 있었을까..
    근처에 강이 있긴한 것 같긴한데...
    아직도 그 거대한 기곗덩어리가 뇌리에 박혀있음..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4:08:50 0 삭제
    그런데 뒤져보니까 submarine cross section
    잠수함 단면을 구글링하니 첫 사진이 제 사진이더군요... 하아... 이거 하나로 바뀐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진짜 와....
    원본이야 수백장에서 찾으면 되는데...
    다시는 작업한 건 안올리기로 하고 마음을 접어야 할 것 같아요. 이게 해결된다고 해결될 것 같지 않아요..
    역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시간되면 올린 이미지사이트에 지워달라고 한 번 해보려고요. 암튼 감사합니다...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3:31:42 1 삭제
    그것까지 신경써서 올렸습니다. 왜 이렇게 필요이상으로 공격적입니까.위 사진은 아예 정면을 보는 사람이 없고 밑에 사진은 어두워서 인물파악이 안되기 때문에 올린 겁니다. 당시에도 특정 인물을 두고 찍은 게 아니었고 누군가 사진에 나왔으면 다 지웠습니다. 제 습관이기도 했고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2:18:59 0 삭제

    저희 과 특성상 휴학,복학이 난무하고 제가 아싸라서 정확한 위치 파악을 못 찾았지만 이 역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북으로 향하는 경기도 지역이었습니다.
    역에서 숙소로 가는 길에 봤었습니다.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2:07:03 0 삭제

    위치는 이 역 이었습니다.
    사진이 몇백장이라 환장하겠네요.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2:04:20 0 삭제
    제가 괜히 작업사진이 부끄럽고 그래서 사진을 지웠다 올렸다 지웠다 올렸다 하는데 다시 올렸을 때 같이 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위치는 지금 찾고 있습니다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1:58:36 0 삭제
    인스타gatomoto
    현재 흑백사진밖에 안남았지만 올린 날짜는 1월 27일입니다.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1:57:05 0 삭제
    위 사진이 잠수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주위에 논밭밖에 없는데 떡하니 페품처럼 자리잡고 있어서 굉장히 인상 깊게 남아었습니다. 위치는 현재 알아보는 중입니다.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1:47:19 0 삭제
    인스타 gatomoto입니다. 위 사진 속 인물은 같은 대학 동기 입니다. 현재 흑백 사진이 남아 있는데 1월 27일 자에 올렸습니다. 사진 찍은 건 대학교 1학년 엠티 때고요.
    702 유시민 다알고있네, 현 상황 정리 jpg [새창] 2017-12-29 00:11:41 61 삭제
    진짜 현실이 더 영화같네욬ㅋㅋㅋㅋㅋㅋ
    유시민작가님은 원래부터 알고 계셨지만 이제서야 말할 상황이 된거고요. 이야.... 진짜...
    이번에 제대로 덫을 쳐서 쥐 좀 꼭 잡아야겠죠.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2:22:54 31 삭제
    아닠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섴ㅋㅋ 기저귀가방이 무슨 명품백처럼 몇백만원도 아니고 몇만원에서 끽해야 십몇만원 하는거 아까워서 이렇게 욕먹어야 합니까? 몇 달 내내 쌩고생하면서 옆구리에 닳고 닳도록 끼고 다니는 육아용 가방이 사치처렁 느껴집니까? 몇십만원짜리 피규어사고 게임현질하고 스피커 같은 걸 사는건 존중받아야할 취미라면서 육아용가방은 사치에요?
    취미생활을 뭐라 하는 건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더 취미생활에 돈 쓰듯이 더 나은 육아용품을 선택할 수 있죠. 오히려 취미생활보다 육아용품에 돈 쓰는게 현명하고요. 도대체 무슨 피해망상과 가치관이 있길래 그런 얘기를 하는지...나 원참....
    699 17.03.10. 역사에 남은 두 명의 여인 [새창] 2017-03-10 13:59:09 23 삭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말이네요...
    698 유럽여행관련 질문이요~~! [새창] 2016-12-17 13:16:39 0 삭제
    저 동유럽 여행 중에 그리스 갔었는데 괜찮했어요. 그리스국내사정 그닥 여행자들이 겪지 않고요. 다만 산토리니 계획하신다면 비용이 많이들어요. 꼬진 호스텔 딱한군데 있고 다른 숙박들은 호텔이에요. 먹는 것도 비싸고요. 이탈리아에서 배로 가는 분도 종종 계시고 동유럽에서 발칸으로 가기전에 가시기도해요. 그리스 생각보다 음식도 맛있고 사진찍고 구경거리 좋았어요.물가도 저렴하고요. (산토리니 물가는 많이 비싸요.) 그리스에서 발칸 쪽 불가리아나 터키로 가는 비행기표가 비싸지 않아서 해볼만 하긴 해요. 아테네에 있는 예쁘기로 유명한 호스텔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니 좋아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리스 가시면 아테네에서는 사먹고 가시는 김에 산토리니 가서 호스텔 묵으시면서 빵 들고 다니시면서 파란지붕 하얀집 보고 오세요. 산토리니에 중국음식식당에 매운국물면요리가 있어서 기억에 오래남네요. 아고 너무 두서없다. 좋은 여행하세요! 여권 꼭 복사해 놓으시고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01:03:02 0 삭제
    우리집 개도 가끔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가끔 새벽에 깨고 그래요ㅋㅋㄱ 저러다가 혼자 깨서는 이불로 파고 들어요ㅋㅋㅋㅋ 사람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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