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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6
    방문 : 1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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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3 냉혹한 강화필름의 세계 [새창] 2016-10-13 19:45:53 0 삭제
    직영점 갖고가서 붙여달라하면 해줘요..ㅜㅜ
    굳이 안사도!!
    822 치매라는게 정말 무서운거네요 [새창] 2016-10-13 19:41:40 0 삭제
    저희 외할머니도 ...
    본문과는 썩 다른 느낌의 맥락이지만..
    원래 정 자체가 별로 없으신분인데
    치매인지 아직 정확치는 않으나(진단은 초기랬음..지켜봐야한다고..)
    치매초기였던것 같아요
    그때 저는 대학다닐땐데
    자취비에 학비에 저 혼자 벌어 학교다니는데
    한달에 한번 오는 저한테 맨날 돈벌어오라 소리소리
    외삼촌이랑 살게된지금은 엄마와 저 욕을 그렇게하다가
    이제는 엄마한테 외삼촌 내외를 욕..
    가까운곳에서 집으로 못찾아오세요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8:45:51 1 삭제
    글의 몰입도가 대단하네요...
    회사에서 글보다가 울뻔햇어요..
    어떤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무뎌지겠죠..
    820 회사 근처 공기업 건물 구내식당(일반인이용 가능) [새창] 2016-10-10 23:43:14 1 삭제
    맛있겠다ㅠㅠ
    애들 급식도 저리 잘나오면 얼마나 좋을꼬..
    819 돼지고기 무한리필집에서 2천원짜리 콜라 한병 때문에 기분 나빴습니다. [새창] 2016-10-03 23:02:31 2 삭제
    그 고깃집은 다그런가보네 ㅋㅋㅋㅋ
    엊그제갓던 ㅂ천동 ㅇㅌ리생고기집도 그랫는데 ㅋㅋ
    6명앉앗는데 셋셋 앉앗다고 콜라 서비스 아니라던ㅋㅋㅋ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00:18:54 13 삭제
    근데 그렇게 약한 노인분들이 등산복 등산지팡이들고 자리양보해달라할때 어이가없던데 ㅋㅋㅋㅋ일끝나고 가는데 굳이 힐신은 여자들 앞에서 쳐 노려보는 이유는멀까여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3:27:36 0 삭제
    여기가 뷰게가아닌건 알지만..
    립제품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색이 너무 예뻐요
    816 혐주의) 필리핀에서 들었던 끔찍한 괴담 [새창] 2016-09-29 13:25:37 0 삭제
    으 소름돋앗어요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1:52:02 0 삭제
    동생님..저 25인데 나보다 생각많아보여요..ㅎ
    자존감 도둑인거같은데....안쓰럽네요..
    81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9-28 16:29:06 0 삭제
    광복때문에 피흘린 선조들이 몇인데
    문제없음?ㅡㅡ돌아인가?
    813 다들 이러지 않으세여?? [새창] 2016-09-28 13:50:36 0 삭제
    이 글보니 저도 보고싶고 생각나네여..ㅜㅜ
    빨리 퇴근하고싶당
    오늘 델러온다햇는데 ㅋㅋ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2:23:51 4 삭제
    제 남친도 ㅋㅋㅋㅋ
    여태껏 느끼지못햇던 세계를 느끼게 해줘요♡
    내남친짱짱맨!!
    드랍더죽창
    811 우리집 황구 사진 [새창] 2016-09-23 12:16:47 0 삭제
    아구 이쁜똥개!
    810 장인어른 장례식 그리고 그 후 [새창] 2016-09-23 11:37:08 0 삭제
    보통 장례식때 그 집안 분위기나 문제가 드러나요...
    장례식 분위기를보면 그 집을 알수잇음..
    809 실화] 어릴적 겪은 신비한일 2 [새창] 2016-09-23 08:07:36 5 삭제
    살아생전부터 인정머리없는 것들은
    죽어서도 그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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