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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3	각도의 중요성.jpg [새창]	2017-01-04 13:02:05	0	삭제
		닝겐 이거 빼라냥 하는듯한 표정ㅋㅋㅋㅋ
	882	선생님이 생각나는 옷 [새창]	2017-01-02 18:36:51	0	삭제
		진짜 왜땜에 다 저기에 들어맞는거죠?ㅋㅋㅋㅋ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6:53:40	0	삭제
		죄송한데 ㅠㅠ불쌍하기보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남편상이세요ㅋㅋㅋ
	880	제발 제가 잘 못 들었길 빕니다... [새창]	2016-12-28 15:47:36	7	삭제
		뭔 정신으로 애를 낳고 저리 대하는건지..
	879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7:20:19	1	삭제
		옛날에 할아버지 지인분중에 도박하는 분이 계셨죠 딸하나는 어디 식모로 팔아버리고 딸 하나는 데리고 있으면서 몸팔게 했었대요 그때는 이혼이 쉽지 않은 분위기였으니 그 댁 할머니는 그래도 별말못하고 그냥 돈벌면서 할아버지 도박빚 도박에 꼬라박을돈 충당하며 사시다 할아버지다 뇌졸증인가 중풍인가로 쓰러지셔서 자식들이 당연히 나몰라라하죠 전라도 어디 요양원에 모셔놓고 몇년을 문병안가다가 돌아가셨을때야 얼굴뵀다네요. 그러고 장례식장에서 아이고 아부지 왜그리 사셨소 하시구. 이건 옛날일이라 좀 더 충격적이지만(인신매매가 너무...)이정도로 무서운게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세요
	878	"헤어진 여친 닮아서"…길가던 여성 폭행한 체육교사 [새창]	2016-12-23 14:50:38	51	삭제
		저도 교육학과 나왔는데 지망생(?)들 이잖아요 여자애들 왕따주동자에..남자애들 여고가서 지 하고싶은거 다할꺼다 하는 ㅅㄲ들 많아요.. 시험전에 인성테스트부터 받아보고 교원자격증 줬으면...
	877	어머니의 핵폭탄급 팩트 공격[팩트주의] [새창]	2016-12-14 12:58:13	0	삭제
		울 엄마도 저 맨날 뚱뚱하다고.. 대학다닐때까지만해도 55사이즈도 남았는데.. 취직하고 맨날 늦게 밥이나 술먹으니 살청쪄서ㅠㅠ 맨날 팩폭(이라 쓰고 폭언이라 읽는다ㅋㅋ)무시하다가 건강검진받고 내 몸상태 충격먹어서..ㅠㅠ 담주부터 다이어트 관련 댄스배우러갑니당....ㅠ
	876	원래 아파트는 윗집 사람이 걷는 소리가 들리나요? [새창]	2016-12-09 17:19:54	1	삭제
		저 2000년대후반에 새로입주했던 아파트가 그랬었어요.. 윗집사람이 방구끼는소리까지 다들렷엇던 ㅎㅎㅎㅎㅎ
	875	김연아 : 제가 대단했나요? [새창]	2016-12-08 00:53:27	13	삭제
		초연한 태도. 란 말에서 김연아씨의 태도를 일축할수 있네요
	874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7 13:33:54	0	삭제
		ㅋㅋㅋ딴여자랑 선봐서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냇어요 ㅋㅋㅋ 너같은 여자만나 잘~~살아라!
	873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6 14:51:27	0	삭제
		많은 생각이 들어있는 말이네.. 좀 슬프다 ㅎㅎ
	872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6 14:36:20	9	삭제
		내가 (다른여자랑)결혼해도 너랑나랑은 애인이야 알았지?
	871	청소 좀 하자! [새창]	2016-12-06 11:05:01	6	삭제
		끄앙 너무귀엽다 쏙빼내고싶다 ㅋㅋㅋㅋ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1:00:45	0	삭제
		나도 저런 몸매엿다면 저렇게 입고싶다ㅠㅠㅠㅠ 너무이뻐용 여자로서 부럽네용 패션센스도~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5:54:46	0	삭제
		저거 불법집회였나..? 밀린업무 처리하고 다시 나와서 보니 이제 안들려요 ㅋㅋㅋㅋㅋ저처럼 듣기 싫엇던분이 많앗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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