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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런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5
    방문 :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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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런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1:59:56 1 삭제
    정신병자야
    너같은 애들이 있어서 이런 참사가 일어났는지 모르는거야
    인격적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건줄 아냐
    시방 피해자도 가해자도 다 불쌍해 보인다
    내생각엔 간부들이 조금이라도 애들을 신경썼어도 이런 사고는 안났으리라 본다
    고로 너같은 놈들이 있으면 군기교육대를 보내야 된다는거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1:48:05 0 삭제
    이봐요 가해자를 보호 하려는 차원이 아닙니다
    그 가해자를 잡아야 좀더 정확한 사유를 알수 있고
    나중에 이런 사고나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이 더 중요한겁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면서 묻어두면 나중에 무슨일 어떻게 일어날지 어찌 장담할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희생이 미래의 희망이 되도록 해야지요
    14 월요일 입대... 아마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못 버틸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5-11 21:16:28 0 삭제
    군대도 사람 사는곳 입니다
    본인의 마음의 조절 잘 안되는 심정이야 이루 말할수없이 고통스럽겠지만
    무조건.... 정말로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하세요
    그것이 자신에게 해줄수 있는 최상의 선택 이랍니다
    웃음 뒤에도 고민이 있다 했습니다
    모든게 다 행복한 사람 없습니다
    내가 남을 보기에 그 남이 행복해 보이는것이지 숨겨진 아픔은 누구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말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을 제일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랍니다
    스스로 아픈길을 걷지 마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12:06:38 0 삭제
    아내분이 하얗고 길다란 잠옷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활동복이라도요
    아내분이 커튼과 약간이라도 비슷한 색이나 옷이 있다면
    아이는 충분히 사람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12:01:32 0 삭제
    커튼이 문제 입니다
    커튼을 치워 버리세요
    저의 어릴적 기억을 더듬으면 무언가 비슷한 형상에 저절로 동화 된적이 있습니다
    커튼이 길다란 잠옷 입은 모습이고
    윗부분의 짧은 커튼이 팔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커튼을 치우고도 아이의 반응이 같은지 꼭 살펴 보세요
    다행히 아이는 이상한걸 본게 아니고
    자신의 상상속에서 인간의 물체를 본것 같네요
    커튼을 한번 치워보세요
    11 SSU대원 수중구조 영상 [새창] 2014-04-25 19:23:09 0 삭제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9:08:59 6 삭제
    저의 지인중에 한명은 아들이 군대내의 어떤 특정한 간부한테
    아주 심한 갈굼과 심한 인격모독을 당했습니다
    아들이 없는 자리에서 별의별 소리를 다했고
    말 그대로 그 아들을 말로만으로도 완전 병신으로 만들더군요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 아들이 어디 풀곳이 없어
    엄마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며칠에 걸쳐서 전화로 얘기 했답니다
    친한 동기들은 근무시간이 틀려 이야기할 시간조차 없으니까
    엄마한테 하소연 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었던거지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미칠것 같으니까..
    그 엄마는 느낌이 안좋아 아들 모르게
    아들의 통화를 다 녹음해 두었고
    날짜별 시간별로 다 정리해서 갈굼하는 간부의 직속 높은 상관에게 내용을 메신저로 글로 써서 다 보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니 아들 포함 아무도 모르게 해결해 달라고..
    만약 아들의 군생활이 계속 지옥같다면
    증거자료를 갖고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답니다
    (간접적 국방부나 육군본부 같은곳에 긁겠다는 표현이지요)
    그뒤 그 간부의 갈굼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자신의 아들은 이사실을 모른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런일도 있었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8:45:49 0 삭제
    마더파더오유님
    지금 복무하고 있는곳이 도저히 참을수 없는 지옥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것을 얻으세요
    제가 읽기에 글을 잘 썼습니다
    연대장께 보낸후 결과가 더욱 힘들게 된다면
    이젠 더 상급으로 보내세요
    제가 아는 어떤이는(현역임) 선임의 갈굼이 심해 도저히 못견디겠다 싶어서
    휴가 나왔을때 육군본부에 직접 전화 걸었답니다
    전화로 "나 이대로 군대 들어가서 복무 했다가는 분명 자살아니면 사고 날거다 도와달라" 이랬답니다
    바로 부대 뒤집어졌고 일단 정리정돈 다 되었는데
    그 전화건 사람 그뒤로 아주 편히 군복무 했다고 합니다
    상근이라 하여서 억울한 일을 당한다는것 있을수 없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복무할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최선을 다해서 자신을 보호 하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17:37:17 9 삭제
    -감상문-
    어지간히도 무던 하십니다
    여지껏 읽는 동안 그 간부들의 인간 이하의 발언을 많이도 읽게 되었습니다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내가 사람인지 짐승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의 패닉이 있어야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일단 90프로는 진실이라 말씀 하셨는데
    50프로만이 진실이라 하여도 그런 간부는 군대에서 암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그 간부들 밑에 작성자 포함해서 수많은 병사들이 있고 또 과거에 있어 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상처 받으며 군복무 했을지 그들이 지나온 과거 속의 병사들이
    많이 불쌍해 지는군요
    그 병사들.. 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이기에 약간이라도 인간 모욕적인 말을 하면 안되는겁니다
    스쳐 지나가는 말 한마디가 영원히 가슴에 남아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또한 '까라면 까라'라는 말은 아주 오래전의 군대 악습의 대표적인 말이지요
    요즘 욕과 구타는 절대적으로 금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요즘 구타로 일병 하나가 세상을 달리했습니다
    읽는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군복무 기간에 좀더 적극적으로 머리를 써가며 그 간부들을 척결했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이 게시판에서 간부들의 비리를 상세히 기록하여 상부에 보고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글쓴이도 그래 주셨다면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읽어 보니 그정도의 능력은 충분히 있는 분으로 느껴지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제 글쓴이는 넓은 세상에 뛰어들 시간 입니다
    앞으로 많은 굴곡이 다가 올때 참아야 될것과 참지 말아야 될것을 좀더 깊이 생각하셔서
    다시는 어느 누구에게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7 편안했지만 편하지 않았던 유격훈련 썰 1.txt [새창] 2014-04-09 21:23:37 0 삭제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1:39:36 0 삭제
    아직 복무하고 있는 후임병사들을 위해서라도
    국방부든 육본이든 꼭 찌르세요
    이대로면 앞으로 더욱 많은 병사가 피해 봅니다
    아마도 피해본 전역자도 많을텐데... 전역했다고 눈감아 버리면
    아까운 청춘들이 너무 고생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1:22:52 5 삭제
    지금 그 간부 밑에 있는 병사들을 위해서라도
    육본이나 국방부에 찌르면 안될까요?
    당시 치료 받았던 병원같은데서 증명서 떼셔서 찔렀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처럼 정말 저런 간부가 존재 합니다
    그 밑에 있는 병사들은 자살 안하는게 신기할 정도 같습니다
    대대장이 손을 놓았다면 다른 간부들도 은근히 병사가 찔러주길 바랄지도 모릅니다
    무진장 열받네요
    4 군생활 시절 기억나는 후임 이야기 - 3 [새창] 2014-04-02 16:11:11 1 삭제
    3편을 읽을 동안 정이 듬뿍 들어 버린 문관이ㅋㅋㅋ
    같이 복무하는게 미우면서도 정이 들을것 같습니다
    3 군생활 시절 기억나는 후임 이야기 [새창] 2014-04-02 11:57:47 2 삭제
    그 문관이한테 정이 점점 들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문관이 그분 지금은 무얼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 그 여름, 바람이 분다. [새창] 2014-03-30 17:14:01 0 삭제
    ㅎㅎ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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