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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하..김재규장군...당신이란 인물은 대체.... [새창]	2016-12-29 17:50:57	0	삭제
		예전에 들은 말인데 암묵적으로 국가원수를 죽인 자는 워낙 사형에 처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김재규도 사형 당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에야 사형 당한게 확실하지만... 이제 김재규씨를 재조명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0:21:56	2	삭제
		평화적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는겁니다 평화적 시위가 아니면 그 누군가가 다치게 됩니다 또한 그것이 빌미가 되어 시위 통제를 미끼로 계엄령도 나올수 있어요 그래서 그들에겐 평화적 시위가 더 무서운겁니다
	134	19금) 하기만 했을까? [새창]	2016-11-24 14:29:58	1	삭제
		왠지 차은택이 닭이나 순시리 얼굴 등장하는 동영상 갖고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보험용으로 쓸려고요
	132	이상호기자가 야심차게 파고있는 세월호의혹..아닌거 같은데.. [새창]	2016-11-24 11:54:43	1	삭제
		해경은 배가 침몰하는거 옆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131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대통령도 아니고 사법고시 선배도 아니오". [새창]	2016-11-06 21:48:31	1	삭제
		똥중에 똥 대왕똥
	130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 [새창]	2016-08-08 10:55:13	0	삭제
		댓글을 읽어보니 슬픈 글이 많네요 아들 둘이 있는 엄마 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니 유난히 뭐든 잘하는 큰아들 항상 좀 부족해 보이는 작은 아들... 주변 일가 친척들이 늘 큰아들만 칭찬하고 이뻐하니 작은 아들이 항상 주눅이 들더군요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분명 큰 상처가 될것 같아 작은 아들에게 항상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큰아들은 돌연변이라 특이한거고 너는 엄마 아빠를 너무도 많이 닮아 평범한거다 그러니 속상할 때가 있어도 너무 마음 쓰지 말아라 평범한게 나쁜것만은 아닌거다.. 라고요
	129	주식할 때 꼭지말고 바닥에서 사는 방법 하나 알려드릴까요? [새창]	2016-07-01 21:58:50	0	삭제
		다른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챠트가 길게 횡보하고 있고... 적자 회사가 아닌 흑자 주식을 일단 여러개 고르세요 그리고 그중 마음에 가는 주식 각각 10주식 매입해서 계속 관찰하세요 약 한달간 관찰하면 흐름이 보입니다 그중 떨어질것 같을때 안떨어지고 좀 떨어지더라도 바로 반등이 나오는 주식을 보유물량을 늘리세요 (평균 비중 30프로 정도) 그리고 기다리세요 짧으면 한두달 안으로 오릅니다 오르기 시작하면 최소 100프로에서 150프로 먹습니다 오르기 시작하는 주식은 바닥에서 150프로 이상 오르니까 꾹 참고 기다리세요 전 그렇게 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100프로 이상 수익 봅니다
	128	37살 인생에 처음 후회합니다 [새창]	2016-05-05 23:45:25	0	삭제
		와우~~~~~!! 정말 이쁘네요 ㅎㅎㅎ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0:59:28	16	삭제
		겉으로 들어나지 않아서 그렇지.... 서울에도 절박한 사람들이 넘치고 넘쳐 납니다. 명퇴 당한 사람들, 아예 처음부터 회사에 취업도 못한 사람들, 그밖에 불황이 극심한 상황에 자영업 하는 사람들... 짱짱하게 돈많은 사람들이 눈에 띄어 다들 힘들지 않게 사나보다 생각이 들 뿐이지 뒤져보면 많이 심각합니다. 그래도 글쓴님은 지금까지는 괜찮지요 처음부터 억수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부지기 숫자로 많습니다 왜 자살율이 높은지 거기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글쓴님의 글을 읽으며 '아무리 그래도 나보다 낫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겁니다 아무튼 힘든 고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126	마지막 인사 [새창]	2016-05-03 18:34:17	5	삭제
		너무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전생에 부모와 자식간으로 살았다가 이승에서 각각 남남으로 다시 만나 정을 나누신분들 같네요
	125	일본의 어르신 센류(시 짓기) 모음 [새창]	2016-04-26 18:13:32	0	삭제
		이젠 추억만 가득 들어있는 여행가방 들고서 정류장에 서있네
	124	한 외고생이 자살 전 남긴 유서 [새창]	2016-01-19 18:13:17	1	삭제
		공부는 최대한 부작용 없이 성적을 올리게 만들려면 공부해야 하는 본인의 목표 의식을 심어주거나 아니면 즐겁고 보람있게 공부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줘야합니다 그게 말만 쉽지 모두들 어렵다 하는데 사실 실행해 보면 어렵지 않아요 작은 목표 설정해서 그 목표에 도달하면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일정부분 아이가 원하는 만큼 쉬게해 주고 원한다면 맘껏 게임도 하게 만들고 또다시 목표를 만듭니다 재촉하지 않고 토닥이며 중간 중간 잘한다 칭찬하고... 아이는 하고픈걸 하고파서 또 목표를 달성 합니다 그런게 반복 되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엔 부모가 간섭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표 세우고 본인이 알아서 노는 시간도 조절하게 됩니다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는게 재미있는 거지요 확실한건 그러면 아무 부작용 없이 아이가 원하는 꿈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123	아들이 대신 먹여준 사이다 [새창]	2016-01-19 14:07:38	0	삭제
		음........... 나중에 커서 뭔가 한자리 해먹을 놈일세.......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10:33:08	1	삭제
		보통 돌아가신 분이 꿈에서 나올때에 그냥 평상시 살아계신... 움직이는 모습으로 주로 나옵니다 그 고모님이 이쁜옷 입고 화장도 곱게 하시고 분위기가 좋다면 그 고모님이 평생 덕을 많이 쌓으셔서 지금 좋은곳에 계신다는 이야기가 되며 그런 분이 누워 계셨고 또 눈을 감으셨다면 아플일이 이렇게 있는데 눈을 조심하라는 표시였을 겁니다 아빠에게 전화 하라는 말씀은 그 상대가 아빠라는 이야기 겠지요 아마도 그 고모님이 아빠를 친자식 이상으로 사랑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저승에서도 아빠를 못잊고 어떻게든 알려주려 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사람이 꿈을 해석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일 현명한 꿈 해몽은 꿈꾸고 일어났는데 뭔가 느낌이 안좋다 싶을때는 그 대상자 (본인이나 꿈에서 나왔던 인물이나 이름)들에게 당분간 외출을 삼가하라든지 아님 일할때 한동안 조심 하라든지 해야 하고 대략 길게는 한달 짧게는 일주일 정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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