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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빽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4-08-05 19:31:46	1	삭제
		제가 아는 어떤분은 나름 꽤 괜찮은 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아들이 입대후 꽤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아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지요 그래도 빽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더군요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 생각 하시더라고요 결국 그 아들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아들이 대략 두달간 무지막지하게 고생해서 살도 7키로 넘게 빠졌지만... 자기 스스로 열심히 억울한거 해결하고 지금은 전역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75	아무나 못따라하는 내 군대 생존법 [새창]	2014-08-05 18:23:49	0	삭제
		속은 시원한데... 군의 현실이.... 글쓴 님은 그뒤로 관심사병 되었겠습니다 이병이 부조리 긁었으니....ㅎㅎㅎ 어떤분이 썼던 글인데 내무부조리가 있고 본인에게 고통 스럽다 느껴지면 그걸 하나 하나 빼지 말고 다 기록하라고 하더라고요 나중 결정적 시간이 왔을때 터뜨리라고 하더군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했었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5:54:20	0	삭제
		ㅎㅎㅎㅎ 그런데... 오렌지맨님 예전에 엄청 재미있는 후임 이야기 써주신 분이네요 참 재미있게 잘 읽었었습니다 어쩐지 닉네임이 낯이 익더라니 그리 멋진분이 왜............. ??? 투쟁아닌 투쟁을 하십니까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5:43:32	0	삭제
		군대내의 보고체계가 왜 정해져 있을까요? 괜히 뽀대나고 싶어서 만들었을까요? 님이 말씀하신 그런 경우가 생겼을때 써먹으라고 있는것 아닐까요? 병 상호간에 충고는 할수 있어도 폭력은 안됩니다 아주 아주 당연히 가져가님의 댓글을 정독 2번 하시길 바랍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22:41:04	0	삭제
		임병장도 되지 말아야하고 윤일병도 되지 말아야하고 자살한 이상병도 되지 말아야 합니다 최대한 탈출해야 합니다 악마의 구덩이에서 찌르는게 정 안되면 탈영이라도 해서 억울한 자신을 알리고 보호 해야 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22:25:08	5	삭제
		읽어보니 진짜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싱싱사과씨가 진짜로 그 가해자의 맞선임이라면 조만간.... 아님 벌써 싱싱사과씨도 수사 들어갔을겁니다 모든것 다시 재수사 들어갈 것이고 전역자도 죄를 지었으면 처벌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방부장관이 아주 빡쳤거든요
	69	여러분 군생활은 무탈하셨나요? [새창]	2014-08-04 17:41:21	0	삭제
		요번 윤일병 사건처럼 이병장 같은 인간들은 사회에서 조폭도 아니고 양아치들 그니까 제대로 놀줄도 모르고 깝치는 놈들... 요런 놈들이 군대가서 고참되면 악마가 되어 자기 인생을 즐기더군요 군에 별의별 인간들이 다 모이는 곳이라 이런 더러운 놈들이 꼭 있습니다 개보다 못한 놈들이요 그런것들은 아주 크게 다치지 않고는 철도 안듭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9:30:48	0	삭제
		군에서 참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는 원하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8:34:27	0	삭제
		멋있습니다.
	66	군대에서 만난 두 유형의 고참들 [새창]	2014-08-03 08:09:53	1	삭제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8:01:08	0	삭제
		너무 너무 잘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반대를 누가 눌렀는지 모르나 반대 누른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라도 선임이라고 지역적 발언이 들어가서 그런가....? 아무튼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안되는 겁니다 그에 맞게 복수해 줘야 후임이 고생 안합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0:08:12	1	삭제
		달리셔스 79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 입니다 어떤 지휘관이냐에 따라 모든게 달라질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이야 지인이 술자리에서 해준 이야기 흥미롭게 들어서 써 놓은것이지만 모든 행동 신중히 해야 하지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07:58:28	0	삭제
		10년 넘은 어떤 지인의 군대이야기 인데 한선임이 그리도 심하게 갈구더랍니다 이상하게 유난히 그 지인을 심하게 갈구긴 했는데 다른 소대원들에게도 지인에게 만큼은 안해도 역시 못살게 굴긴 했나 봅니다 다행히 지인은 힘이 좀 쎘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어느날은 완전 인격 모독까지 했었나 봅니다 결국 못참겠던 지인은 그선임 모르게 근무조를 그 선임과 서도록 만들어 놓고 드디어 근무 설때 그 선임 번쩍 들어서 개울가로 들고 가서 내동댕이 쳐 버렸답니다 그선임 팔이 부러지고 얼굴이 긁히고.. 다행히 영창은 안가고 완전군장으로 연병장을 한달내대 돌긴 했지만 동료들이 뒤에서 응원해 줬다는군요 그뒤 그 선임은 전역때까지 눈도 마주치질 않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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