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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런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5
    방문 :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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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런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8:37:03 4/18 삭제
    서울대 애들 장점 : 학습 습득력 엄청남(스폰지가 물 빨아들이는 속도쯤)
    각자 본인들 능력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뭐든 열심히 하는 편임)
    밖에서 왠만함 학교 얘기 안함
    서울대 애들 단점 : 꼭 찌질한 인간 곳곳마다 있음 (별것 아닌것도 경쟁의식)
    보수적(우파) 성향이 강한 애들이 많음 (잘사는 집 애들이 많음. 강남출신. 특목고 출신등등)

    나 ? : 서울대생은 불행히도 아니고 내주거지가 서울대생 득실거리는 곳임
    120 '낚시터에서의 누나' 글을 읽고 [새창] 2015-12-29 17:46:27 2 삭제
    글쎄요... 전 그 누나도 낚시터에서 라면을 같이 먹었단 부분 때문에 그 누나가 실제로 그곳에 있었다라고 보여졌습니다
    또 빙의 되면 한몸에서 두개의 목소리는 충분히 나올수 있고요
    소년 3명이서 도망치듯 내려올땐 움직임은 당연히 빨랐겠지만
    앞이 거진 안보이는 캄캄한 밤에 극도로 긴장 상태라면 충분히 정신이 외출할수가 있습니다
    제주변에 몇몇이 그런 경험이 있었던지라...
    나무 하나 없는 허허 벌판에 눈이 하얗게 쌓였을때
    바닥만 쳐다보면 그 또한 눈에 홀린다고 하지요
    (이건 본인이 직접 경험)
    정신이 하나도 없고 눈이 핑핑 돌아가고 헛것이 보입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사방팔방 아무것도 없고
    노란색만 가득히 칠해진 방에 혼자 오랜시간 있으면
    정신 분열증이 온다고 하더군요
    보이는 시선이 그만큼 중요한것 같습니다
    118 머리숱이 너무 많은 아기.jpg [새창] 2015-10-04 12:39:38 1 삭제
    너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
    행복하시겠어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117 작은 아버지에게 쌍욕한 썰.. [새창] 2015-09-29 20:58:42 7 삭제
    어느분이 댓글에 써주셨지만 혹시나 노파심에서
    저도 글을 올립니다
    상속포기각서 한달안으로 꼭 쓰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116 [속보]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식별 안돼” [새창] 2015-08-23 16:09:32 0 삭제
    우리나라도 계속 확성기 틀고
    시험 비행하고 첨단 무기들을 전방쪽으로
    전진배치 하고 있는데
    얘네들이라고 바보가 아닌이상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을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잠수함이 한대도 없답디까
    서로들 폼생폼사 일것 같은데..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4:34:50 1 삭제
    양치기 소년 이야기 아시지요?
    그래서 애시당초 잘못을 저질르지 말았어야 합니다
    과거 북을 이용해 국민을 혼란 시켜 가며 정권 유지에
    기를 썼으니
    지금 국민이 못믿을 밖에요...
    과거의 잘못된 행동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정치권은 알아야 합니다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젊은이들의 목숨이
    민들레 씨앗처럼 속절없이 날아갔습니다
    작금의 사태...
    절대로 자작극이 아닐걸로 믿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자작극이 아닌란게 90프로라 생각 하고는 있습니다만..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4:26:14 0 삭제
    상또라이가 아니라면
    가상의 상황을 미리 마련하여 그에 맞는 대처를 연구한 다음에
    일을 저질렀을 겁니다
    아무 대책도 안세우로 강공으로 나왔다면
    그리고 그런 대가리라면
    김정은은 생각보다 더 빨리 물러날 겁니다
    그정도 두뇌 없고서야 어디 북의 제 1인자로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113 진짜 사람들 이중잣대가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5-04-05 09:52:14 0 삭제
    사촌이 지금 전역한지 몇달 안됩니다
    그 사촌이 건강이 좀 안좋습니다
    군시절 조금만 아파도 군병원에 잘 보내주었다고 하네요
    당연히 정기적으로 군병원 다녀도 선임들이 눈치준적 전혀 없었다고 하고
    간부들도 뭐라 한적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몸이 이상하면 빨리 말하라고 했답니다
    사회에선 굉장히 비싼약으로 치료 받았다며 웃더군요
    그러니
    모든 군대가 그런것이 아니라 부대에 따라 틀리는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112 오늘 외진을 다녀왔는데 [새창] 2015-03-24 19:19:37 0 삭제
    혈압약에는 소량의 신경안정제도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군의관이 혈압이 있는걸 알면서도 처방을 해주었다면
    크게 문제시 되지는 않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군생활에 있어서 도무지 견딜수 없다면 현역부적합 신청 해보세요
    우선 님이 살고 봐야지요
    님의 일생에 있어서 군생활은 40분의 1도 안되는 짧은 시간 입니다
    그 짧은 시간을 님의 온 마음을 바쳐 힘들게 살지 마시고
    스스로 자신을 위하면서 사세요^^
    또한 군의 인연은 안보면 그만인 사람들 입니다
    그러니 들려오는 안좋은 소리도 신경쓰지 말고 스스로 다독이며 사세요^^
    111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0 12:07:15 1 삭제
    앞이 노랗다가 캄캄하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습니까?
    "이또한 지나가리라"
    님이 복귀해서 어마 무시한 쌍욕을 들었더라도
    먼후일.. 님의 입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며 술자리서 회자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 재미있는 추억을 강제로 만든다 생각하세요 ㅎㅎ
    110 전역했네요ㅋ [새창] 2015-03-17 20:47:21 0 삭제
    지금 오늘이 당신의 먼 미래에
    꼭 필요했던 밑거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2:45:14 0 삭제
    ㅎㅎ 그럼요
    학창시절 친구도 있지만 사회에서 만난 좋은 친구도 있습니다
    제가 엄청난 어려움에 빠진적이 있었지요
    그 사회에서 만난 친구도 아무 조건없이 저를 도와 주었습니다
    무조건 건강만 하라면서요
    정말 절망의 나락으로 빠졌을때였고 도와주는 사람 거진 없었는데
    친구들 몇명이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늘 눈물 날 정도로 고마운 친구들 이랍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2:36:15 0 삭제
    지난날 또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을 바라보면
    수많은 인연들이 내 앞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중 참 좋은 사람 같다 느껴지면 무조건 잘해주세요
    잘 챙겨주고요 그러다 보면 친해 집니다
    친해진후 님과 성격이 맞다 생각하면 저절로 평생의 친구가 된답니다
    저는 그렇게 좋은 친구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철저하게 의리도 지키면서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2:24:32 0 삭제
    연락할수 있는 사람 또 아는 사람이 많은것이 좋은것은 아니랍니다
    앞으로 다가 올 먼 인생을 바라 볼때 내가 필요하고 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가 중요한 겁니다
    그런 친구 한두명만 있어도 충분히 의지되고 행복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 옥석을 가리는 시간이라고 보세요
    진실한 마음이 통하지 않는 친구는 많을수록 자신에게 피해만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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