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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흠흠그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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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흠그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서유리 팬아트 [새창] 2015-08-14 21:43:23 0 삭제
    고급지네유~
    34 제가 그린 일러스트 몇개 올려요. [새창] 2015-07-31 06:30:16 0 삭제
    말씀대로 티셔츠에 넣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33 오늘자,,,,,,,,,,,,,,,,,,그분,,,,어릴적,모습들,,jpg [새창] 2015-07-22 22:42:29 0 삭제
    집사님을 쳐다보는 눈빛은 여전하군요~ 예쁜 사랑하세요~
    32 <일러스트>오래전 그날 [새창] 2015-07-21 00:20:17 0 삭제
    포토샵으로 그렸어요. 일러스트가 더 간편할수도 있겠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00:18:33 0 삭제
    눈을 게슴치레 뜨고 봐야하는군요~
    30 사람 얼굴은 어떻게 그리나요 ... [새창] 2015-07-20 23:16:41 0 삭제
    해부학은 조금 공부해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그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책한권 사서 보셔도 괜찮으시구요.(좋은 해부학 교재가 참 많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관찰하고 많이 그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처음 정면의 얼굴을 양쪽의 밸런스를 맞춰 그려보시고 조금씩 옆으로 돌려보시면 즐거움을 느끼시며 공부하실수 있을거에요.
    멀리 있는 건 작아지고 가까운 건 커지는, 그리고 '단축'이란 원리를 머리속으로 생각하시면서 그리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29 입체조형 모형 만들기 좋은 점토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20 23:10:39 0 삭제
    유토를 사용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점성이 있어 무너지지도 않고 따뜻하게 해주면 쉽게 물러지더라구요.

    저도 한두번밖에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말씀하신 조건에 맞는 것 같습니다.
    28 오늘자,,,,,,,,,,,,,,,그분,,,,jpg,,avi [새창] 2015-07-16 14:29:06 0 삭제
    기린이 건방지네요~ ㅋㅋ 매번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네요.
    27 교육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일러스트로 그려보았습니다. [새창] 2015-06-21 00:41:37 0 삭제
    @달빛새벽 저도 오랜만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네요. 스케치는 손으로 최대한 자세하게 하고 스캔해서 포토샵으로 불러들여 색을 넣었습니다. CMYK 로 작업했구요. 저는 색을 많이 쓰지 않는 걸로 작업하려고 합니다. 다른 길을 걸어도 괜찮아라는 주제, 고민해봐야겠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쇼미야묘 타고난 물고기, 동화제목 같네요. 즐겁게 하는 공부가 참 중요하지요. 좋아하거나 해야만 하는 이유등, 지나고 보니 어렸을 적 좋은 길잡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담겨 있습니다.

    @곤냥이 그림을 그리다보면 결국 '무엇'을 그릴까 생각하게 되네요. 느낌적인 그림도 좋아합니다만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무래도 이야기나 상황을 적절히 설명하는게 필요하겠죠.
    26 교육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일러스트로 그려보았습니다. [새창] 2015-06-18 02:58:02 1 삭제
    @밤고양이 고맙습니다~
    25 교육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일러스트로 그려보았습니다. [새창] 2015-06-17 01:00:15 1 삭제
    @kein 관찰대상이라는 말씀이 본받을 만한 어른이라는 말씀이신 것 같군요.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깜빡거릴때 아이들의 손을 잡고 뛰면서 법을 지키라거나 참을성을 가지라거나 하는 말은 정말 '말'뿐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어느정도 어른 처럼 대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른도 어른이 아니기도 하지요. 의견 고맙습니다.
    24 당신은 자신이 예술가라고 주장합니다. [새창] 2015-06-11 19:52:40 1 삭제
    공부한 것이 짧습니다만 제 경우 예술에 대해 많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준 책 한권 추천 드립니다.

    마이클 키멜만의 '우연한 걸작' (세미콜론) 쉽고 재밌게 설명해놓았습니다. 밥아저씨 이야기도 나오니 반갑게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23 당신은 자신이 예술가라고 주장합니다. [새창] 2015-06-11 19:48:54 14 삭제
    @천극진 화두를 던지신거라면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표현은 좀 껄끄럽습니다.
    실제로 과학적 사실조차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인데 주관적이다 아니다라는 단어정도로 '잘난척' 하시는 건 아닌지 조금 뾰족하게 말씀 드려봅니다. 직업으로 예술가를 할수 있다면 그 밀도가 두껍고 깊어질수 있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그런 삶을 산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어떤 이의 작품이 감탄스럽다는 '칭찬' 참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과정에 있거나 그런 사정에 있지 못한 사람에 대해 대책 없는 책망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0이 넘은 사진작가의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과 구별되기 위해서 예술을 한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읽고 실망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중요한 만큼 다른이의 인생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봅니다. '당신의 예술이 형편 없어'를 목구멍을 내뱉어도 될런지요, 그저 '당신의 예술은 관심없어'는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면 어떨지요.
    선문답 같은 말씀보다 좀 '성의'있는 의견을 말씀 하셨으면 합니다.
    22 당신은 자신이 예술가라고 주장합니다. [새창] 2015-06-10 17:59:46 11 삭제
    주장과 선언이 없으면 예술이라는 걸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가짜다 아니다는 정말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 덧글 달아봅니다.
    21 안녕하세요. 모래조각가입니다. (멜버른 편) [새창] 2015-06-04 00:22:01 0 삭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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