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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좋은날되새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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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되새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5:04:08 0 삭제
    정말 예뻐요! 동생도 임신 중에 마음 곱게 먹는다고 프랑스자수 하던데 ... 링크보내서 이거 보여줘야겠어요, 자극 받을 것 같아요! 예쁘네요(다시 감탄)
    49 뉴질랜드 직장생활에 대하여 2 (feat. 사내 트러블) [새창] 2017-08-19 07:37:59 0 삭제
    생각보다 우리팀 슈퍼바이저가 화가 난 상태여서 좀 놀랐었어요, 싸움나는 줄 알고... 일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더 말을 안했었는데... 아무튼 껄끄럽긴해도 중요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말씀하신게 맞는 것 같아요, 싸우지 않고 그냥 내가 잘 못했다 하는 게 낫죠...
    48 뉴질랜드 직장생활에 대하여 2 (feat. 사내 트러블) [새창] 2017-08-19 07:33:09 0 삭제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많이 와닿아요
    47 용기내어서 해외취업에 대해 여쭤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7-08-18 18:33:18 0 삭제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있어요, 학생비자로 시작해서 지금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 경험은 워홀이 없어서 학생비자를 통해 받은 걸 바탕으로 말씀드릴게요. 몇 번씩 수정하고 다시 쓰니까 댓글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ㅎㅎ

    저는 해외에서 일한 경험이나 해외에서 오래 살았던 경험은 없었어요. 그래도 워홀이 아니라 학생비자를 선택했던 건, 졸업장을 현지 아이들과 동등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에요. 상대적으로 이 나라에서 내가 얼만큼 할 수 있는지 서류로 현지 아이들과 견주어 비교할 수 있는 건 졸업장인 것 같았거든요. 또 졸업 후 나오는 잡서치 비자 (1년)이 어쩌면 워홀보다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저는 학생비자-인터뷰 탈락의 반복 수 실기테스트-인턴-정규직채용 -이민비자 이 순서였고요. 제 주위에는 학생비자 - 인턴 혹은 알바 - 정규직 채용 - 이민비자 신청 이렇게 된 사람도 많지는 않지만 서넛 정도 있어요. 특히 인턴으로 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일하다가 회사에서 그 친구한테 완전히 적응해서 야 그냥 계약하자 이렇게 해서 정규직이 되고 월급도 올라간 경우에요. 디자인도 있고 호텔관련업종도 있어요. 글쓴이님이 커피같은 거 잘 내리신다고 하셨는데... 그 쪽으로 관심있어서 온 지인도 있어요, 그 분은 비지니스 관련 학교로 1년 공부하고 잡서치 비자 받았어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보면 영어를 잘 해야 기회가 오고 또 잘 적응할 수 있어요. 워홀 한 번으로 할 게 아니라 더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거라면 영어공부 많이 하셔야 할 거에요. 사람을 사귀는 것도 인터뷰를 보는 것도 일을 하는 것도 모두 내가 좋은 사람이고 나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영어로 설득하는 과정이니까요. 같이 졸업한 애들 대부분이 취업했는데 아직도 안 된 한 아이는 영어가 너무 안 되서 헤매다가 결국 다시 학생비자 받아서 알아보고 있다고 한 애도 있어요. 고생해서 잘 왔고 정착도 하고 싶은데 정작 그 때 다시 영어가 장벽이 되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그리고 현지에도 못된 사람들 많아요. 퇴근 하는 사람한테 일주는 거 옆 팀에서 정말 많이 봤어요, 일부러 자기 일하니까 너도 일하고 가야지 이러면서. 시니어니까 애들은 그냥 걔가 시키는 대로 하지만 속은 그게 아니죠... 그 시니어랑 매 번 부딪히다가 몇 번씩 우는 여직원도 있었고 (결국 어느 날 갑자기 퇴사했죠)....길가다가 "Sharp!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말)" 이런 걸 건달한테 아무 이유없이 들은 적도 있어요. 어떤 노인 두 명은 카페에서 거기 앉지 말고 내 무릎에 앉아라 이러면서 소리치기도 하고....

    그런데 학생비자는 돈이 많이 들어가죠, 저도 그거 아끼겠다고 안 되는 머리로 공부해서 간신히 어학원은 피하고 입학했으니까요. (그래도 꽤 들어갔지만...)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학생비자로 1년 비지니스 과정 공부하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학생비자는 학교랑 유학원이 맺어진 거라 당사자한테 당사자한테 돈을 떼먹는 게 아니라 그냥 입학금이랑 어학원과정에서 일부 가져간다고 들었어요.

    뉴질랜드도 호주가 가는 방향에 맞춰서 이민자를 안받는 쪽으로 법을 바꾸려다 이번에 고용주들이 데모하고 그래서 법이 다시 또 바뀌었대요. 아직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체할 만한 인력이 없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 어쩌면 뉴질랜드 학생비자로 아직도 길이 있는지 알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여기 왔다가 돈만 날리고 가시는 분도 있고.... 영어가 안 되서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어쨌든 비행기 삯이 애들 껌값이 아니니까 함부로 이렇게 해라 라고 답을 못 주실 거에요. 사람마다 겪는 게 다르고 또 거기서 성공과 실패가 갈리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많이 알아보고 준비하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정리되는 건 있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기 전이 항상 제일 마음이 복잡한데 많이 알아보시고 부디 행복해지는 결정을 내리시면 좋겠어요.
    46 뉴질랜드 직장생활에 대하여 2 (feat. 사내 트러블) [새창] 2017-08-05 05:01:09 0 삭제
    가장 불쾌한 건 디자인이 마음에 인 들 때마다 영어를 들먹인다는 거에요. 마치 넌 영어를 못하니까... 그나마 슈퍼바이저가 나선 후 저런 건 줄었지만... 궁극적인 건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죠. ㅠㅠ 님도 힘내세요
    45 뉴질랜드 기술이민 영주권을 받기까지... [새창] 2017-08-01 14:30:15 0 삭제
    참고로 여기 학력없이 실력만으로 워크비자 받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한인회사가 아닌 현지 회사의 경우는 더욱요. 말씀드렸다시피 영어가 뛰어나지 않은데 실력만으로 취업될만큼 저는 눈에 띄는 인재는 아닙니다... 운이 좋았을 뿐. 위에 적은 워크비자로 준비했다가 실패했단 얘기는 뉴질랜드가 아닌 몇년 전 다른 국가로 해외인턴비자 준비할 때 이야기입니다.
    44 뉴질랜드 기술이민 영주권을 받기까지... [새창] 2017-08-01 10:12:20 8 삭제
    회사점심 시간에 베오베에 간 것을 확인해서 모든 분들께 답글을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께 이렇게 응원과 축하 메세지를 받으니 무척 감격스럽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말 운 좋게 비자를 받은 케이스입니다. 제 글이 준비하시는 분들께 헛된 희망보다 꿈을 향한 용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같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도들에게 이런 길이 있다는 하나의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43 뉴질랜드 기술이민 영주권을 받기까지... [새창] 2017-08-01 09:59:47 0 삭제
    제가 처음 학생비자로 시작했다고 적었는데요... 이미 학사는 있기 때문에 준석사로 1년 공부하고 워크비자로 바꾼 케이스입니다. 내용은 기술하신 것 중 IT쪽이고요. 웹디가 주된 분야긴 하지만 jquery나 php를 활용한 front end development까진 제 경력과 기술에 포함되어 있어서 기술이민으로 비자받은 케이스입니다
    42 뉴질랜드 기술이민 영주권을 받기까지... [새창] 2017-08-01 09:49:51 10 삭제
    어떤 답을 원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크게 여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다거나 더한 혜택을 받는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성들이 군대를 가지 않아 사회진출이 빠르고 여성들과의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크게 불만이 없는 느낌입니다. 여성들이 받는 혜택 또한 그들이 처한 환경에 비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출산휴가라던가...) 당장에 회사의 남자 매니저가 여자보다 많습니다. 현지 애들은 전혀 그런 얘기를 꺼낸적도, 직접 물어서 동의하는 아이도 없었습니다.

    다만 뉴질랜드는 세금이 쎄고 노후복지가 잘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80000불 이상은 30프로를 세금으로 내야하니 젊은 층 중 사업을 하거나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호주로 진출하거나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 어쩌면 영향을 주진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만약 남성들이 살기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회라면 이민오는 사람들도 굳이 여기로 오려할까요? 적어도 전 이민오려는 분들 중 그런 성비차이를 본 적은 없습니다.
    41 재외 국민 여러분!!! [새창] 2017-05-12 10:25:20 3 삭제
    감사합니다, 이번 투표를 하고나서 해외라고 해서 이 후의 그 어떤 투표 기회도 쉽게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외국 친구들에게 마음 놓고 맘껏 자랑했어요 :)
    40 1946년 한국.jpg [새창] 2017-05-01 17:06:32 1 삭제
    아이들이 어쩐지 인형으로 만든 것보다 귀여워서 한참 봤어요~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가 태어나시기도 전이네요 ㅎㅎ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9:30:25 6 삭제
    평범한 일에 칭찬을 듬뿍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글이에요! 오늘 투표하신분들은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투표해주신다 하시는 분들는 꼭 화창한 날씨에 맘 편히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38 오클랜드 투표했습니다~ [새창] 2017-04-25 12:18:26 2 삭제
    헉 .... 베오베는 착하고 선량한 사람만 오는 것인 줄 알았는데 ... 당연한 일에 칭찬이 너무 많아서 쑥스럽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투표하시는 날이 오늘 오클랜드처럼 화창하길 바라겠습니다 :)
    37 내일 투표 설레네요 [새창] 2017-04-24 19:05:20 0 삭제
    감사합니다! 투표가 소중한 의사표시의 기회라는 것을 근래에 많이 실감해서 그런지 무척 떨리네요~
    36 내일 투표 설레네요 [새창] 2017-04-24 19:04:25 1 삭제
    저만 설레는 게 아니었군요! 어쩐지 외롭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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