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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리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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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리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7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00:05:24 28 삭제
    영화에서도 감독이 의도하지 않은 배우의 애드리브 장면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감독의 성격차인 것 같습니다.
    5466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7 23:58:26 74 삭제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2156770

    앨범아트의 책들은 한 번 읽어보시면 더 풍부한 논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3에 대해서는 시리얼 등등이 로엔 말마따나 별다른 의미를 갖고 사용된 것이 아니라 촬영의 편의, 결과물의 퀄리티를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로엔이나 감독님이나 같은 말을 했다고 봅니다.
    5465 아이유 사태에대한 오유의반응에대해 [새창] 2015-11-07 23:25:41 1 삭제
    수동적인 태도는 오유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오유를 이용하면서 여러번 보긴 했지만요.
    이건 사람들 사는 공간에서는 어디에서나 있는 고질적 문제라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괴벨스도 말하지 않았나요? 선동하는 데에는 한 문장이면 되지만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문장이 필요하고,
    해명했을 때에는 이미 사람들은 선동되어있다. 정확한 워딩이 기억은 안나지만 선동에 대한 문제는 대중이라는 개념이 나타난 이래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오유라는 공간에서 더 성숙한 태도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속마음이기는 합니다만
    그것에 실패했다고 해서 더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 희망을 가져봄직하지 않을까요.
    아이유 문제만 해도 나름대로 서로 반대되는 의견이 처음부터 끝까지 비율은 다를지언정 대립하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5464 아이유 사태에대한 오유의반응에대해 [새창] 2015-11-07 23:18:53 3 삭제
    하나의 의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은 채로 모든 이용자가 똑같이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5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2:37:14 1 삭제
    뭐.. 1번과 2번 모두 비견 한국만의 문제일까 싶기는 합니다.
    5462 아이유 관심은 없는데 하도 올라와서 카오스인데 [새창] 2015-11-07 22:35:47 2 삭제
    저는 우유와 꽃이라는 장치를 사용한 것도 신경을 많이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와 성숙한 여자 사이의 갈등을 묘사함에 있어서 우유와 꽃은 그럴싸한 상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물론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전체적인 맥락 상에서는 성적인 묘사가 그 안에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것인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5461 아이유 관심은 없는데 하도 올라와서 카오스인데 [새창] 2015-11-07 22:26:55 1 삭제
    간단합니다. 클리셰라고 부르는 것은 어디까지나 창작자가 그러한 클리셰를 사용할 경우에만 그러한 식으로 해석되는 것이 옳죠.
    수많은 "~는 일루미나티다!" 논의가 그러했던 것 처럼 어떤 사물을 특정한 시야에 입각해서 해석하면 그걸 부정하는 게 더 어렵습니다.
    만약 우유는 정액을 꽃은 여성을 의미한다면 우유송이나 꽃보다 남자는 뭘로 해석해야 하는걸까요?
    어떠한 형식에서도 그러한 식으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은 논리적 계산만이 그러합니다. 해석은 어떠한 경로로도 이루어질 수 있어요.
    5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1:43:53 1 삭제
    단어를 그대로만 해석하면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여기서 어린아이처럼 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대상이 어린아이가 아니라고도 볼 수도 있죠.

    물론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맥락적으로 봤을 때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5459 음 상황을 보면 [새창] 2015-11-07 21:32:14 0 삭제
    다들 이미 상대방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소진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충분히 많은 논의가 오갔고 여기에 대해서 서로 논리적인 근거를 두고 논쟁하는 것이 지속되는 것이 좋아보이긴 하겠으나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일을 좋아할 만한 사람은 없지요.
    여기 있는 누구도 아이유의 대변인이나 혹은 그 반대측의 대변인이 아닙니다. 모두를 설득시켜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만약 아이유를 옹호하는 논리를 보고 싶으시다면 몇페이지 더 찬찬히 둘러보시면 될 듯 합니다.
    5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1:27:22 0 삭제
    허지웅씨나 진중권씨도 작가, 출판, 대중들이 말하고 있는 것을 억압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그들이 그들의 해석으로써 "아이유가 만든 창작물이 소아성애적 성향을 갖고 있으므로 나쁘다"는 규범적 판단을 내린다는 점에서
    표현의 자유의 범주를 벗어났기 때문에 그러한 언급들을 한 것이었지요.
    5457 아이유팬들이 선동하려는거 조금더 구체적인 자료 들고왔습니다. [새창] 2015-11-07 20:55:53 2 삭제
    일단 저러한 형태의 선동이 실제로 일어났고, 그에 따라 크던 작던 어떠한 효과를 나타냈는지에 대해서 입증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tar&no=329533&s_no=329533&page=2

    저는 이 글이 이러한 형태의 의문을 주장할 때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혐의를 씌우고 규범적 판단을 함에 있어서 근거가 되려면 이와같은 실증적 증거가 있어야만 하니까요.
    올리신 증거는 단순히 모의로써 저것이 실제로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그냥 말만 꺼낸것인지 모호해보입니다.
    5456 아이유 불쌍하다. [새창] 2015-11-07 20:23:44 18 삭제
    그 또한 표현의 자유이자 해석의 자유가 맞습니다. 작품을 보고 얼마든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다만 그게 절대적으로 옳고 논리적으로 타당한게 아님에도 그러한 컨텐츠의 소비자를 페도필리아로 만들고
    앨범을 전량 회수 폐기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더이상 표현의 자유 라고 보긴 어렵죠.
    5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7:13:02 0 삭제
    소아성애가 상업화 된다는 것은 로리타컨셉이 나오는 것과는 별개로 보이지 않을까요?
    실제 소아성애가 상업화되기 위해서는 소아성애자들이 성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상(13세 이하)이
    성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모아 판매해야 합니다만, 그게 과연 전체 시장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보일 것이며
    과연 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5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6:01:41 2 삭제
    해석의 자유로 인정하지만, 그러한 하나의 해석으로 인해 아이유의 앨범을 전량 회수하고 환불해야 한다거나
    아이유의 컨텐츠를 소비하던 사람들을 페도필리아로 모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란 것이죠.
    그러한 하나의 해석 방향이 모든 사람들의 소비를 규제할 정도로 정당하고 법적으로 규제 가능하며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5:46:30 2 삭제
    저거 복숭아라는 노래에서 인트로부분에 리코더가 들어가서 곡 발표전에 사진 올린게 아닌가요?
    정확히 시점이나 내용을 언급할 정도로 확신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이건 아무리봐도 억측에 억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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