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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리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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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리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2 이번 아이유 사태를 보고.. [새창] 2015-11-08 12:54:55 1 삭제
    1번에 대해서는 사실 자본주의 하에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인간이 상품화된다는 점에서, 특히 에스핑앤더슨이 지적하는 바에 따르면 신자유주의적 사상 아래의 사회에서는 더욱 그 상품화가 가속화 된다는 점에서 성 상품화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의 재능을 파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성이라는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수가 있을까요? 심지어는 엔터테인먼트와 전혀 상관없는 일반 직장의 면접에서도 외모와 성은 공공연하지 않을 지언정 나름대로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2차성징 이후의 성인의 육체에 대해 호감을 갖는 것은 인간이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렇다면 1번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결국 '공연성'이라는 측면 아래에서 성상품화는 어느 정도로 규정될 수 있는가로 귀결될 것인데, 이는 그러한 '공연적'컨텐츠를 이용하는 이들 간의 합의라는 모호한 말로 규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두의 의견이 수렴되어야 하지만 어떤 특정한 정치적 힘이 이를 구성한다면 이는 틀린 것이겠지요.

    2번은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보편적 윤리가 과연 존재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이지 않을까요? 윤리의 보편성이 역사적으로 존재해왔는가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부정될 수밖에 없으며, 오히려 그러한 보편성의 주장이 좋지않은 귀결을 맞게 되는 것만을 보았을 때, 인간의 자유를 확장하고자 하는 움직임의 최전선에 있는 예술을 보편적 윤리의 틀로 재단하고자 하는 것은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타인의 자유에 대해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서로간의 규칙을 구성하면서 어느정도의 합의된 윤리를 만들어 낼 수있으며, 또 있어야 하는 것과는 달리, 누구에게도 실체적 위해를 끼치지 않는 예술의 차원에서는 그러한 당위가 존재하는 것은 다소 이상할 것 같습니다.
    5481 아이유 비판 측의 근거가 아직도 더 타당하게 보이네요 [새창] 2015-11-08 12:20:26 0 삭제
    작금의 분위기는 사실 어찌할 도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논의의 중심이 잡히기 전까지 저는 표현의 자유를 옹호한 것으로
    페도필리아 취급을 당했으니까요. 그에 대한 반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현상이 긍정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5480 아이유 비판 측의 근거가 아직도 더 타당하게 보이네요 [새창] 2015-11-08 12:18:02 0 삭제
    음 저러한 해석 대신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공감하신 바에서 이끌어 지는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닐수 있다는 것은 저 자료를 제작한 이와 현재 DPH님이시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저 자료의
    신빙성에 대해서 의심하고 있으며 자료의 주장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으니 나름 대로 자료를 근거로 하시는 분들과 규모면에서 뒤쳐지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DPH님이 자료가 나름대로 신빙성 있다고 생각하시는 바와 같이 저 또한 저 자료에 반대하는 의견이 신빙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뮤직비디오 감독의 언급이 나온 이 상황에서 두 가지 주장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

    1. 해당 주장에 대한 입증책임이 여전히 주장자에 귀속된다. 즉, 여전히 미결의 주장이다.
    단순히 의혹의 수가 많다고 해서 이러한 것이 객관적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나름대로 주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뮤직비디오의 원저자가 기획 단계에서부터 그러한 의미는 아니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원저자의 말이 일부 거짓이며 여전히 주장자의 의견이 타당하다는 것을 추가적으로 주장자께서 증명하셔야 됩니다.
    단순히 의혹제기는 누구라도 할 수 있지요.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이라는 말로써 이를 정당화한다면
    저는 저 자료를 만든 사람이 아이유가 해가 되는 것에 모종의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의혹은 제기할 수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의 내용이 아동성애 코드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써 나름대로 타당한, 그리고 권위있는 해석이 나왔다면,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긍정하는 것 역시도 나름대로 타당합니다. 그렇다면 더 타당한 근거로 아동성애 코드라는 것 또한
    같은 차원에서 반박되어야지요.
    2. 그렇다면 해당 주장을 근거로 규범적 주장을 할 수 없다.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바입니다.
    결국 아이유에 대해서 사과하고 일련의 배상책임을 물어라라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 결론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만약 이러한 해석의 자유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것이 원저자의 권위와는 관계없다고 말씀하신다면
    아이유의 zeze에 대한 의혹 역시도 이러한 해석의 자유에 대한 일부로써 설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zeze역시 아이유라는 개인의 해석의 자유였으며 이에대해 개인이 해석하는 것은 자유롭습니다만
    이를 통제하려는 시도는 결국 옳지 않지요.

    여기까지 왔을 때 과연 DPH님이 어떤 것을 주장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혹여 이러한 추론이 부당하다고 느끼시며 아이유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원저자를 무시하고 소아성애 컨샙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요.
    5479 아이유 비판 측의 근거가 아직도 더 타당하게 보이네요 [새창] 2015-11-08 11:45:50 1 삭제
    그렇다면 아이유의 여태의 행보에 대한 저러한 모자이크식의 근거들이 반박하기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지 않을까요?
    이미 이런식으로 논의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아이유가 소아성애에 대한 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에 대한 약한 근거는
    될 수 있을 지언정, 누구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로써의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를 통해 규범적 주장, 요컨대 아이유의 표현의 자유가 제한 될 수 있는 어떠한 주장이라도 이를 근거로
    말을 할 수는 없게됩니다. 사과하라는 말 조차도 현재 이미 나와있는 사과문 처럼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에 대한 사과로
    종결될 수밖에 없지요.
    5478 아이유 비판 측의 근거가 아직도 더 타당하게 보이네요 [새창] 2015-11-08 11:29:53 3 삭제
    비판측의 근거가 단순히 나열을 많이 할 수 있다고 해서 타당하거나 객관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런 어거지는 음모론 들에서도 충분히 부릴 수 있는 것들이죠.
    물론 그러한 해석이 가능하며 또 그럴싸한 해석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뮤직비디오나 컨텐츠를 생산된 맥락을 모두 제거하고 한 장면만을 추출해내어서 그 장면의 일부 요소들로
    전체 의미를 재단하는 방식의 언급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있을지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Delicate, LEON 등의 단어가 들어간 사진에서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 안경은 그렇게 세심하게 준비했으면서
    다른 소품은 그냥 썼겠는가?하는 의혹인데 해당 사진은 '안경'이란 곡의 컨셉사진입니다.
    당연히 안경은 핵심 소품이니까 세심하게 준비할 수밖에 없지요.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는 그것이 어떠한 의미로 배치되었는지
    단순히 미적인 완결성을 위해 배치되었는지는 주관적 해석의 영역에 들어갈 겁니다.
    또 해당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클리셰가 이전부터 그렇게 종종 통용되던 것인지도 사실 의문입니다.
    제 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러한 클리셰가 과연 일반적이었으며 또 앨범 전체적인 맥락에서
    주제와는 동떨어져 있는 소아성애를 상징하기 위해 동원되었다는 것이 과연 설득력있는가는 재고할만하지 않나요?

    아이유가 전혀 성적인 코드를 사용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아이유가 소아성애적인 것을 앨범의 주제로 삼지 않았다가 정확하겠지요.
    소아성애를 컨셉으로 잡으려면 그냥 단순히 어려보이는 것이 아니라 13세 이하의 아이(혹은 그렇게 보이는 배우)가 출연해야 소아성애가 됩니다.
    이를테면 보이시 컨셉이라고 하는 여성을 이성애자인 여성이 보고 일반적으로 성적으로 선호하지는 않겠지요.
    로리타 코드가 과연 소아성애자를 위한 기호인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로리타 화보나 컨텐츠들이 실제로는 성인층에 의해 만들어지고 향유되는 것을 보았을 때 말입니다.
    5477 딱히 아이유 까는것도 아니고 그냥 납득이 안가서 그래요 [새창] 2015-11-08 02:20:32 1 삭제
    아, 클리셰라고 언급된 것 또한 클리셰가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제가 저러한 영역에 대해 문외한인지라 실제로 저러한 클리셰가 쓰이는 것인지 확언은 해드릴 수 없으나 몇번 검색해본 것으로는 저러한 키워드로 소아성애를 직접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에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5476 딱히 아이유 까는것도 아니고 그냥 납득이 안가서 그래요 [새창] 2015-11-08 02:19:06 1 삭제
    가장 위의 링크가 과연 타당한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맥락을 삭제한 뮤직비디오, 화보 등이 가질 수 있는 위험성은
    너무나 분명하지요.
    뮤직비디오에서 가사와 멜로디를 없앤 채로, 심지어는 시간적 연속성 또한 제거한 채로 의미를 논하는 글에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화보 역시 마찬가지고요. 일루미나티에 대한 글을 보신 적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보면 그럴싸한 글들입니다. 다만 찾아보면 다 그러한 맥락에서 나타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일루미나티의 회원이라느니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지배한다느니 하는 글들이 어불성설이 되는 것이지요. 제시된 것들을 다 한 번씩 찾아보신다면 저러한 해석이 과연 타당하게 다른 행동의 근거가 될런지에 대해서 한 번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찾아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저 의견이 타당하고 그럴싸하다면 원작자의 의도가 그러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해야 할겁니다. 원저자가 그럴 생각이 없음에도 그러한 형태로 해석될 수 있다면 그 해석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정 하에서는 아이유가 제제에 대해 재해석한 것 역시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5475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01:57:25 8 삭제
    흠.. 섹시컨셉이 부정된 부분이 있나요?
    5474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01:54:40 0 삭제
    하하 자고 일어나서 페도필리아적 성향을 파는 아이유의 페도필리아적 상품을 구매한 페도필리아가 되고 나니
    썩 기분이 편치는 않더군요.
    어찌됐건 표현의 자유와 해석의 자유라는 부분에 대해서 그 자유의 중요성이 모두에게 인식된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저 뮤비작가 말이 맞건 거짓이 섞였건 다양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점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으니까요.
    5473 아이유 뮤비 감독분이 글썼는데 [새창] 2015-11-08 01:39:42 3 삭제
    원래 개그 중에서도 가장 실패한 개그가 본인이 설명하는 개급니다.
    5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1:26:06 4 삭제
    자료의 수가 많아질수록 통계적으로 사실이 정립된다면 마이클잭슨, 빌게이츠, 레이디 가가는 일루미나티였군요!
    5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1:10:47 4 삭제
    비판하기 위해서 원저자의 권위를 빌려야 했으나, 뮤비에 대해서는 그러한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야 주장이 성립하니까 이 지점을 지적하고 싶은 거죠.
    5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0:58:51 1 삭제
    ㅇㅇ 그렇습니다.
    저는 애초부터 해석이란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뮤비를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독이 남긴 페북글에서도 나타나는 바이죠.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고 또 그걸 즐긴다고.
    그래서 제제에 대한 아이유의 해석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였습니다만, 제제에 대한 비판은 어떻게 제제를 그런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가
    제제는 저자의 의견에 따라 해석되어야 한다(내지는 그들이 제시하는 방향으로)가 zeze의 가사에 대해 비판하는 분들의 논리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에도 따라야지요. 원저자의 권위가 그렇게 강하다면 뮤비에 대한 해석 또한 원저자의 말에 따를 필요가 생깁니다.
    5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0:52:17 1 삭제
    롤리타라는 아동성범죄와 관련이 있는 컨텐츠가 상품화 되는 것이 아동성범죄 유발과 관련이 없다면
    왜 문제가 되는거죠? 어느 지점에서 아동성범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5468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00:08:40 39 삭제
    모르면 그에 대해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성숙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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