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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7	도쿄-오사카 3~4인 여행하려는데 숙소를 어떻게할까요?(본삭금) [새창]	2015-11-26 19:01:23	0	삭제
		위의 게시판들 중에서 우측 상단에 여행게시판이 있습니다. 아마 여행게에서 더 자세한 대안을 찾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5496	[러브라이브!] 요즘도 이걸 원하시는 분이 계시나... [새창]	2015-11-25 22:52:19	0	삭제
		으어어어 잘 받았습니다! 잘쓸게요! ㅠㅠㅠㅠㅠㅠ
	5495	[러브라이브!] 요즘도 이걸 원하시는 분이 계시나... [새창]	2015-11-25 22:42:02	0	삭제
		감사합니다!
	5493	[러브라이브!] 요즘도 이걸 원하시는 분이 계시나... [새창]	2015-11-25 19:44:47	0	삭제
		참가합니다. (SR 에리)
	5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7:08:05	6	삭제
		막으려는 의지야 늘 있어왔습니다. 앞서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다시피 소라넷 폐지는 2000년대 부터 나온 이야기이고 한국의 경우에는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warning 페이지가 뜨도록 하는 법률집행 역시 웬만한 나라보다야 한국이 그러한 음란사이트 막기에 적극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점이죠. 실제로 인터넷에서 떠드는 저희보다야 그러한 법집행을 실제로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행정력을 사용하는 당해 행정청은 훨씬 전문적이고 이를 막기위해 노력해왔죠. 그런데 늘 해오고 있던 노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치 않으시는듯 말씀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오히려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신 것은 지금 현재의 방안을 더 강화하자 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그러한 접근이 현재까지 그다지 적합한 수단이 아님이 밝혀져왔으며, 그렇다면 다른 방안을 강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와 정치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명백해진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냐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상황을 배제하고 몰랑 폐쇄해야됑 이라고 막무가내로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지않냐는 것이지요. 지금 여기서 논의되어야 하는 것은 현재까지의 방안을 교묘히 피해가는 소라넷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 지에 대한 네티즌의 토론과 토의이지 뭐 반대해? 니네 소라넷 찬성하지? 아니면 방관만 하는 꼰대지?라고 말하면서 싸우는 것은 결코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5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01:09:22	7	삭제

	5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1:38:41	8	삭제
		당시엔 돌아가시기 전이었고, 단순히 인터넷에서 놀 때 쓰는 일종의 기믹이었습니다. 특별히 지금의 일베에서 사용하는 클리셰로써 사용된 것은 아닙니다.
	5489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01:46:06	10	삭제
		음.. 각색과 재창작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5488	아이유 까도 빠도 '소아성애'에 집중하는 모습이 우습군요 [새창]	2015-11-08 20:26:11	0	삭제
		1. 동의할 수 없으시다면 zeze가 유통되기를 바라고 향유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zeze를 사회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2. 그렇지 않다면, 가상의, 원본의 모티브를 사용하여 재창조된 시뮬라크르로서의 zeze가 더럽다라는 표현의 대상이 되는 것이 왜 나쁘다고 보십니까? 3. 가상의, 모티브로써 재 창조된 캐릭터가 원본의 영향을 받아야만 한다면, 원본에서 벗어나는 재창조 캐릭터는 용인될 수 없습니까?
	5487	아이유 뮤비감독의 말이 변명이라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5-11-08 13:36:10	0	삭제
		해당 장면은 젖병, 무릎을 안고 있는 자세, 고려할 수 있는 기타 요소들이 유아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장면이기 때문에 성적요소의 차용이 있었는지의 여부가 중요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자료에서도 다른 근거보다도 특히 뚜렷하게 보이는 장면이었지요. 여기서 선후가 뒤바뀐 것이라 생각합니다. 뮤비를 보고 평가하는 것은 수용자의 주관이고 이는 수용자의 수만큼이나 다양할 수 있지요. 해당 부분에 성적 코드가 들어있다는 것 또한 분명 타당하고 수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러한 타당성이 아동성애의 표현으로, 더 나아가 아동성애의 판매로 확대될 수 있는가가 문제인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아동성애가 민감한 부분이니 만큼 아동성애의 표현이라는 것 역시 일련의 규범적 판단이 내재되어있으니까요. 현재에는 뮤비의 평가와 아동성애의 표현이라는 주장이 혼재되어서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전에 표현의 자유와 아동폭력 옹호가 혼재된것의 반동과 같은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으레 그러하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겠지만 조금 더 성숙하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486	아이유 뮤비감독의 말이 변명이라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5-11-08 13:14:10	0	삭제
		스물셋 무비나 가사나 노래나 성적인 요소는 분명히 있습니다. 아이유가 체셔 고양이를 형상화하는 의상만 봐도 그러한 의도가 전혀없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요. 문제는 그러한 성적요소가 해당 장면에서도 드러나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결국 흰 우유가 튀는 것이나 인형에 붇는 것이 성적인 것인가에 대한 것인데, 이 장면의 앞과 뒤, 가사, 멜로디, 주변환경이 성적인 것을 드러내고자 하는 의도로 구성되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워보이지 않을까요? 저는 오히려 가사에 맞춰서 장면을 구성했다는 감독의 말이 타당하다고 생각했고 이 부분이 성적이라는 주장은 우유, 인형, 옷에 튄 우유 등 이미지 하나를 추출하여 주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주관적 해석이니 만큼 누구나 주장할 수 있고, 또 일견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5485	아이유 뮤비감독의 말이 변명이라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5-11-08 13:09:24	0	삭제
		(페북글)1절과 마찬가지로 모순되는 내용을 이야기하는 각 구절을 유기적으로 리듬감!있게 보여주고 싶었다. 아이를 표현하면서 물기 있는 여자도 돼야 되고…죽어야 되고…뒤집어야 된다.. 일단 배우를 물로 적시자니 앞서 말한 대로 NG 나면 큰일이다. 그래서 물병으로 여자 인형을 적시기로 했다. 그런데 우리 조감독님께서 물병을 물고 있으면 “아이로 남고 싶어요”가 잘 안 사네요라고 한다. 바로 젖병으로 바꾸니 “아이로 남고 싶어요”가 해결되었다. (감독 인스타)짜잔. 전 즉흥연출이라 쓴적없는데. 우리 가족사진 올라오는 인스타에서 그만 싸웁시다. 기획단계에서 열심히 고민하고 물병에서 젖병으로 바꾸고 콘티를 그렸죠. 직접그림. 나름 미대생 출신. 어디에도 현장에서 바꿨다는 말은 없으며 오히려 기획단계에서 바꿨다는 말은 있지요. 감독 본인이 쫄려서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씀하시면 저에게는 이를 증명할 수단은 없지만요
	5484	아이유 뮤비감독의 말이 변명이라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5-11-08 12:58:29	2	삭제
		1. 클리셰는 결국 사용 맥락을 봐야죠. 모든 흰액체가 사용된 장면은 성적인 클리셰를 차용한 겁니까? 2. 젖병은 조감독의 말을 듣고 바꿨으며, 이는 콘티를 만들기 이전이라고 감독이 밝힌 바 있습니다.
	5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2:56:09	0	삭제
		대중은 생각보다 멍청하지 않으며, 교과서가 아닌바에야 강제로 봐야하는 매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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