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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암리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15
    방문 : 2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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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리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2 [익명]명문대 커뮤니티 게시판에 개차반들 진짜 많네요 [새창] 2016-04-08 02:31:15 0 삭제
    당신이 외부의 권위를 보고 들어갔지만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를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것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정확하게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요.
    나와 얽힐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피하십시요
    그러나 나와 얽히지 않을 사람들이라면 대학 핑계를 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안에 정말 좋은 사람이 있을 확률도 계산을 해봐야 겠지요.
    5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6:13:50 4 삭제

    크으 정성 나눔 정성 후기는 ㅊㅊ
    5510 공중급유 [새창] 2016-03-30 23:43:28 4 삭제
    어려서 부터 나는 것이 좋았다.

    물고기 주제에 어디 물을 벗어나느냐는
    주위의 핀잔을 들으면서도
    순간적으로 막히는 호흡과,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양껏 뻣댄 날개와,
    차갑게 스치는 바람이 좋았다.
    비록 나는 것은 근처에 위험한 녀석들이
    나를 노릴 때에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래서 또한 위험한 것이었지만)
    다른 녀석들과는 다르게 기회가 있다면
    언제나 물을 힘껏 박차곤 했다.

    어쩌면 지금 상황이 된 것도
    그래온 내 과거에서 비롯된 것이리란 생각을 했다.
    어느 순간 부터 주변 녀석들과는 서먹해졌고
    나는 무리와는 떨어져 지내는 것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다니는 날치는
    물에 사는 덩치 큰 녀석들의 좋은 사냥감이 아닐수 없었다.

    더 이상 물에서 도망칠 수 없어
    날개를 펴려던 순간, 두 가지 모습이 보였다.
    저 멀리서 수면에 비친 나를 보며 다가오는 발톱과,
    물에 젖은 이빨 뒤로, 무리지어 자신의 안위에
    안도하는 무리를 보았다.

    날개를 펼치고 힘껏 내저었다.
    그리고 문득
    저 무리가 이 물 속에 갇혀있는 것 같은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따뜻하고 숨 쉴 수 있는 저 물 속이
    어찌나 하잘 것 없는 것 처럼 보이는지 모른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나 못하면서
    하루하루 숨만 쉬는 데에 안주하는 것이
    어찌나 답답하던지

    "멍청한 놈들"

    짧은 심사를 내뱉고는
    몸을 파고드는 발톱을 간신히 느꼈다.

    그리고 나는
    더 큰 날개를 얻었다.
    5509 선천적 얼간이들 몇화인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3-24 12:55:15 0 삭제
    EP.59. 외국인 노동자 다이어리 7이요
    5508 규칙은 지키는 사람이 손해라는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새창] 2016-03-21 16:12:41 10 삭제
    다소 힘빠지는 일이더라도
    저처럼 작성자님 글을 보면서 매번 새삼스레 감탄하며 보는 이들도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한 분 한 분 허락을 맡고 번역하고 퍼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라는 걸 다들 알고 있으니까요.

    항상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경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5507 6년된친구랑 친구사이 정리하고오는길입니다.. [새창] 2016-03-21 13:34:24 2 삭제


    5506 남편의 유언 [새창] 2016-03-09 22:47:58 9 삭제
    네, 보고 있습니다 형.
    5505 인간이 지구를 망친 과정을 단 3분에 보기 [새창] 2016-03-09 00:20:28 0 삭제
    그건 뭐 어쩔 수 없죠. 그 때 본 사람들이 다르고 지금 본 사람들이 다르니까요.
    어딜가나 다 비슷하지 않습니까.

    서로 다른 견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굉장히 환영하는 바인데,
    어찌보면 씨끄럽게도 보일 수 있겠습니다.
    5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5:03:16 3 삭제
    영화평론가들이 군림해서 재단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는건 지나친 오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평론의 영역에서 그들이 제공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이게 바로 정답이야'라고 내놓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볼 수도 있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근래에 거의 본적이 없다고 하시지만 아직 괜찮은 전문가 평들이 많은 편입니다. 오유에도 잘 알려져 있는 이동진 평론가도
    예가 될 수 있겠고요.
    네이버, 다음, CGV 홈페이지등에 나오는 전문가 평은 50자 이내에서 서술해야한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짧게 재단된 형태로 제공되는 것일 뿐 평론가들이 모두 그 한 줄에 영화 전체를 재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20:58:59 0 삭제
    참여했습니다
    5502 2015년 밀리터리 분야 뉴스 결산 [새창] 2016-01-02 21:33:06 2 삭제

    아마 우주전함 윤영하호를 보고 쓰신듯 합니다 ㅋㅋㅋ
    5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2:03:41 2 삭제
    간단하게 생각해보시면 우리나라에서 ''김'씨 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일련의 통계적 근거를 갖고 격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랑 비슷한겁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이 본인이 성을 선택하고 태어날 수는 없지요. 그런데 김씨가 폭력성이 높으며
    대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킨다는 가상의 상황을 가정한다면 김씨로 태어났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이를 사회에서 배제할
    어떤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둘 째로 우리가 그가 소아성애적 성향을 갖고 있음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 역시 남게 됩니다.
    만약 머릿속에 '김'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만으로 폭력성이 높아지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요인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그러한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고 개인이 '김'이라는 생각을 했음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우리가 페도필리아라고 개인을 규정하고 배제하는 것은 그가 그러한 소아성애로 구분될 수 있는
    일련의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소아성애자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평생동안 입밖으로 이에 대한 말과 행동을 내보이지 않은 소아성애자가 있다면,
    이러한 사람에 대해 소아성애자에 대한 혐오를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5500 사기나라 중고꾼이랑 대화중 [새창] 2015-12-23 16:07:00 10 삭제

    어엌ㅋㅋㅋㅋ 실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99 (어그로 x) 취향이라는 것을 어디까지 인정 해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5-12-17 03:01:52 0 삭제
    나름대로 유의미한 논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 문화의 경향성에 따라 우익 색채의 것들이 충분히 나올 수 있지만
    그러한 것이 한국의 맥락 내에서 어떠한 방향성으로 이해되고 소화되어야 하는지는 지속적으로 토론해볼만 한 것이니까요.

    인용하신 볼테르를 비롯 프랑스의 기초적인 정신, 그리고 자유주의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똘레랑스에는 유일한 예외가 있습니다.
    바로 앙똘레랑스에 대한 앙똘레랑스이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취존하지 않는 취향을 배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유를 향유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자유는 옹호될 수 없지요. 이는 자유의 기초적인 논의라 할 수 있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본인이 자유주의라고 말한다면, 그리고 적어도
    한국에서 칸코레를 봐도 문제없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할 정도로 자유를 옹호한다면 기초적으로 갖고 있어야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칸코레를 비롯 우익성향의 작품들에 대해 우리가 앙똘레랑스라 판단할 수 있는지가 이 논의에서 중요한 지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디테일한 논의를 떠나서 칸코레가 제2차세계대전이라는 유례없는 폭력에 대한 옹호를 담고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이 컨텐츠가 다소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범인 일본에 의해 크게 피해를 받은
    한국의 맥락 하에서 더욱 부적절하지요. 타인의 자유를 크게 억압하는 폭력을 옹호하는 것은 앙똘레랑스라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만들어 지는 것 자체, 그리고 누군가가 이를 소비하는 행태를 하는 것 자체를 사회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가는
    이와는 별개로 추가적으로 논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 이것이 단순한 윤리적 감각 이외에 특별히 해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르노 만화가 이와 비슷한 경우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법적 규제에서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요)
    그러한 것이 나오는 것은 '가능'한 일일 것이나, 그것이 사회 전반의 상규에 위반할 때, 더 나아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에 규제는 가능하며,
    그러한 것이 소비되지 않도록 장려하는 것은 나름의 긍정적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이 특정한 법적 문제를 갖고 있지 않을 때에
    이를 규제하기 위한 사회적 시스템이 준비될 경우에는 창작에 대한 탄압의 모습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후자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합니다. 전술한 바에서 우리는 타인의 생각에 대해 엄밀한 정의를 내릴 수 없다는 점에서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만약 그것이 법률에 위배되지 않을 때, 혹은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을 때에 그것을 소비하는 것에 대해서
    윤리적 측면에서 조언을 해줄 수는 있겠지만 그러한 행동을 탄압할 수는 없겠지요.

    결국 논의는 이러한 것이 법률적으로 옳은가?, 혹은 사회 전반의 합의를 통해 규제될 수 있는가?의 문제에 해당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회 전반의 합의라는 지점은 특히 애매한 지점이지요. 또한 예술에 대한 규제가 가능하며 바람직한가에 대한 문제도 여전합니다.
    그러므로 아마도 법률로써 이것이 금지되지 않는 이상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불매를 통해 시장에서 위축되도록 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윤리적 측면에서의 조언 또한 불매를 확장시키도록 하는 운동에 해당하겠지요.
    5498 페이스리그 2D 모듈이 나왔습니다 [새창] 2015-12-11 00:46:16 0 삭제
    페이스리그하면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
    https://youtu.be/DvaW_tXQZ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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