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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악마아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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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아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9:35:21 0 삭제
    전 89년1월생ㅜㅡㅜ

    어쩐지 서른즈음에가 땡기더라니ㅜㅡㅜ
    45 호주에서 인종차별 퇴치한 썰 [새창] 2016-12-17 14:57:53 0 삭제
    공감합니다. 웃긴게 남친, 같이일하던 남자직원,같은 쉐어하우스 남자애,등등 남자1만있어도 별일없음요.심지어 어떤경우엔 혼자가다가 남친이 나타나면 오히려 그냥가기도;;
    44 호주에서 인종차별 퇴치한 썰 [새창] 2016-12-17 14:55:32 1 삭제
    저도 호주워홀2년채우고 귀국했는데, 처음 호주도착했을때 밤에 산책하다가 몸파냐는소리 들어봤어요;;(심지어 남친이 5미터앞에있었음)그리고 공원해서 노트북하는데 백인여자애들이 얼굴에 담배뿜으면서 동양인비하동작(눈 가늘게찢기)하길래 개정색해줬음요.

    남은워홀생활 즐겁게하시길 바랄게요~ 잡도 잘 구하시구요ㅎㅎ
    43 연인의 장단점 적어봐요. [새창] 2016-12-07 13:56:42 0 삭제
    장점: 왠만한 일에서 화를 잘 안내고, 다정하다.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바라봐준다. 내 이상형에 가깝다.(키크고 날씬한 남자가이상형) 내가 최우선이다. 아무거나 잘먹어서 편식이 심하고 식탐이강한 나에게 모든메뉴를 맞춰준다. (잉야잉야도 잘 맞는;;)

    단점: 성향이다르다.(남친은 집돌이,나는 밖순이)
    42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6 11:39:43 1 삭제
    하나더 있어요. 이사람 말고 다른 구남친이였는데
    야간근무라서 낮에 자고있었는데 카톡으로
    (전화도 아니고, 만나서도 아니고!!)
    “너는 쿨하니까 다른남자 잘 만날수 있을거야.“
    나 참, 나한테 쿨워터향기나는줄 알았어요;;

    그래놓고 한달뒤에 잘 지내고있는데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나랑 다시시작하고싶다고는 왜했니;;
    41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6 11:32:16 0 삭제
    헐;; 진짜어이없네요.
    남친과 같이 워홀갔다온 입장에서 정말 어이엄슴.

    호주는 데이트다운 데이트하려면 하루100불그냥깨지는데;;
    40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6 11:26:46 7 삭제
    구남친이 나보다 7살많은남자였는데, 자기친구소개시켜준 뒤 나에게 한말

    “너보고 돼지같대. 너랑 왜만냐고했어“
    “넌 살빼고 관리좀 하면 예쁠텐데“(관리비나 대주든가. 등록금도없어서 하루열두시간씩 일했는데)
    “너네 어머니이상해. 난 어디가서 예의없다소리 안듣고 살았어“(엄마가 처음 구남친소개받던날 나한테 예의없다고해서 엄마가 언짢아하셨다고 전했었더니 한말)

    자존감 떨어질뻔 한거 다이어트 독하게해서 살빼고 차버렸어요. 지금은 내가 살이찌든 안찌든 나 자체를사랑해주는 사람이랑3년넘게 만나고있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2:58:37 0 삭제
    전 사귄지 1년반넘었을때 처음만났을때보다 살쪘는데 아무신경도안쓰던데요;;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받느니 먹으라더라구요ㅎㅎ 오히려 주변사람들이나 친구들이 걱정중이예요.(3년차 커플여징어가)
    38 지금 이사람과 결혼할때 하고싶은 컨셉이나 주제같은게 있으신가요?? [새창] 2016-11-16 02:57:29 0 삭제
    전 스몰웨딩 생각하고있어요. 한 10년됐어요ㅋ

    그리고 전 함께할 3년만난 남친도있지요ㅎㅎ미국 하우스웨딩같이 정말 축하받고,축하해줄 사람들만초대해서 같이 춤도추고 노래도부르고 밥도먹고 부모님들끼리도 친해지기 훨씬 편하지 않을까생각했어요.주례도없애고, 부모님덕담 한마디랑 친구들 축하한마디듣고, 그런거하고싶어서 지금도 구상중입니다.원래 성격이 남들과 다르게 하는걸 선호해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0:04:48 0 삭제
    전 키가좀 작은데(158cm) 높은곳에 물건같은거놓아줬을때 처음 심쿵했었어요. 약간 백허그같은위치였어서ㅎㅎ 만난지1000일도더됐지만 같이걸을때 지그시 내려봐주면서 미소짓는얼굴이 정말좋더라구요. 새삼반하게되기도하구요.
    36 [왕중왕] 46. 립글로스 [새창] 2016-07-31 22:49:06 0 삭제
    23호 웜톤입니다. 전 생생피치 두통쓰는데 처음에추천해준 언니한테 절했어요. 넘나 내것이여서. 전 립도 오렌지,코랄,레드오렌지가 잘어울리는데, 가격도 괜찮고 지속력도괜찮아서 또 사서쓸거예요.
    35 [왕중왕] 40. 클렌징워터 [새창] 2016-07-23 18:15:43 0 삭제
    지복합성,티존기름뿜뿜
    저는 이전에 클렌징티슈로만 지우다가 선물을 두통이나!받아서 열심히썼어요. 전 이거준언니한테 절했어요. 눈 지울때는 힘들었지만 일단 엄청잘지워졌고, 지우고나서 개운한 느낌이좋았어요. 이건진짜 케바케니까요. 저는 기회가되면 재구매의사100프로입니다
    34 [왕중왕] 36. 립앤아이리무버 [새창] 2016-07-20 18:57:03 0 삭제
    (눈,입술화장 진하게하는편) 전 선물받아서 두통째쓰고있는데 무난무난해요. 단지 눈지울때 눈에들어가면 기름끼는느낌이라고나할까? 입술은무난했구요. 전 이거로피부도지우는데 나쁘지않았어요. 근데 지우면 좀 건조해지더라구요. (참고로전 파워지복합성입니다.볼부분이 건조해요ㅜㅡ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2:25:21 0 삭제
    전 이번달말이 1000일인데 아무래도 꽁냥꽁냥보다는 편한게많아요. 서로에대해서 이해해주는범위도 많아졌다고나할까요?(아무래도 얘기를많이하다보니까요). 심지어 저희는 현재 사정상 같이사는데(해외임시거주중) 모든걸오픈한상태랍니다ㅎㅎ;;
    32 [왕중왕] 21. 립스틱 [새창] 2016-07-08 23:56:57 1 삭제
    (23호,지성, 가을웜톤추정)

    20대 초반이였나? 선물받아서 딱한번써봤는데 괜찮았었어요. 저 밑바닥까지긁어서썼었어요. 코랄색이였는데... 이땐 톤알못이였는데도, 역시 전 웜이였나봅니다.(사주신분의 감각이 상당히 돋보인선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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