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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uri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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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uri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정청래 의원이 꼽은, 더민주가 총선 승리하지 못한 이유 4가지 [새창] 2016-04-28 18:10:01 3 삭제
    적어도 총선에서 정청래는 과가 없죠. 공이 컸으면 컸지.
    65 정청래 의원이 꼽은, 더민주가 총선 승리하지 못한 이유 4가지 [새창] 2016-04-28 17:56:57 1 삭제
    저 말이 SNS나 팟캐스트 때문에 야권이 선거 이겼다 이런 얘기로 들리세요?
    저 얘긴 그냥 젊은 야권 지지층의 표심이 이번 선거에서 강하게 드러났다 이런 의미입니다.
    젊은 야권 지지층이 종편 보나요? 팟캐스트 듣고 봅니다.
    탑골공원에 모여서 대화 나누나요? SNS 통해서 의사소통합니다.
    팟캐스트를 통해 정치정보를 습득하고 SNS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는 젊은 야권 지지층의 표심이 이번 선거에서 강력하게 드러났다.
    이런 의미입니다.
    64 김종인, 문재인 한몸설 주장은 결국 문재인 제거 계략인듯 싶네요 [새창] 2016-04-19 14:56:04 0 삭제
    그럼 문재인이 추천하고 지지한 인사는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나요?
    문재인이 영입했다고 하여 그것으로 그 인사에 대한 평가와 판단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문재인 본인도 바라는 바가 아닐 겁니다.
    아마도 박근혜 같은 사람은 그런 걸 바라겠죠.
    '내가 뽑은 애니까 뭔 짓을 해도 끝까지 믿어!'
    그러고 보니 이거 완전히 조폭식 논리네요.
    62 김종인 대표가 노리는 조기전당대회를 반대한다. [새창] 2016-04-17 13:47:40 2 삭제
    그게 김종인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입니다.
    신뢰도가 높은 사람은 어정쩡한 답변마저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신뢰도가 낮은 사람은 어정쩡한 답변에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할 생각이 없다고 명확히 이야기해도 믿어줄까 말까인데 어정쩡한 답변이라뇨.
    그리고 전당대회 이외의 방법으로 대표로 선출되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이 현실화되고 나서 까는 건 너무 늦습니다. 미리부터 절대 불가라 엄포를 놓고 경고를 해야하는 것이죠.
    김종인 대표직 절대 불가도 아니고 단지 절차에 제동을 거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김종인이 계속해서 대표직을 유지하는 것에 반대하지만 정당하게 전당대회 거쳐서 대표가 된다면 기꺼이 수용할 겁니다.)
    그 정도의 엄포로 김종인이 어떻게 되는 거 아니잖아요. 김종인 강한 사람 아닙니까?
    61 저는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6-04-16 13:56:17 3 삭제
    총선이 코 앞이니 흔들지 말라더니만
    이젠 또 대선 때까지 흔들지 말라네.
    지금 김종인 지지자들이 김종인더러 잘했다고 하는 부분을 보면
    죄다 실제 정책이나 전략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것들임.
    비유를 하자면 집안의 가장 큰 어른 정도의 역할이라고 할까.
    분란 일으키는 놈들은 호통 쳐서 잠재우고 대외적으로 목소리 내야 할 때 몇 마디 해 주고.
    이런 역할은 실질적인 살림살이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음. 간혹 조언 정도는 해 줄지언정.
    근데 문제는 김종인 스스로가 그 역할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그 욕심 내는 역할에 그다지 재능이 없다는 것임.
    이걸 총선 전에 다 보여 줌.
    밑에 사람들이 찍소리 못 한다는 것만으로 머리에 앉아서 집안 전체의 살림살이를 맡을 자격이 된다면
    박근혜 역시 반대할 이유가 없음.

    그리고 문재인과 김종인은 한 몸이 아님.
    그건 지지자들의 바람일 뿐이고.
    총선 전에 둘이 계속 엇나가는 게 눈에 뻔히 보였는데 뭐가 한 몸이라는 건지.
    그나마 문재인이 워낙 포용력이 있고 이해심이 넓은 사람이라 둘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은 것 뿐임.
    총선 전에 보여준 두 사람의 모습을 부부관계에 비유하자면
    제멋대로 막 나가는 남편과 그런 남편을 다 이해하고 받아주는 착한 조강지처 쯤 되는 관계임.
    이런 관계는 절대 아름답고 온전하게 유지될 수가 없음.
    여자를 생각한다면 갈라서야 할 관계임.

    김종인이 문재인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줄 수 있다는 건 인정함.
    근데 그건 위에도 썼다시피 김종인이 자신의 역할을 그 부분으로 한정시켰을 때 의미가 있음.
    혹은 당내 정책이나 전략과 관련해서 문재인의 말에 귀를 기울일 의지가 있을 때 의미가 있음.
    잊지 말길 바람.
    문재인이 그렇게 이를 악물고 힘겹게 지켜 낸 시스템 공천을 자기 멋대로 허물어뜨려 버린 장본인이 바로 김종인이란 사실을.
    문재인이 정청래와 이해찬의 컷오프를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해 버린 것도 김종인이란 사실을.
    그리고 그 결정은 명백한 삽질이었음.
    둘은 절대로 한 몸이 아님.
    60 파파이스 안보신 분들을 위한 호남 지지율 추이 그래프 [새창] 2016-04-16 01:59:29 5 삭제
    이건 거의 '언론을 믿지 마! 일베를 믿어!' 수준의 소린데. ㅋ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이나 정치인들 직접 모셔다가 이야기 나누는 데랑
    아줌마 혼자 나와서 신나게 썰 푸는 데랑 비교가 되나?
    저건 리얼미터 설문조사 결과인데
    전국구에서 윈지코리아 박시영도 똑같은 이야기 합니다.
    정청래, 이해찬 컷오프로 지지율 왕창 깎아 먹고 문재인 호남 방문 막는 바람에 반등 기회 놓친 건 그냥 사실이니까 현실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길.
    김종인이 삽질한 거 부정한다고 살림살이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쉴드를 못 쳐서 안달인지 모르겠네.
    59 문재인은 위대한데 추종자들이 너무 병신임.. [새창] 2016-04-15 13:34:32 0 삭제
    캡처한 오유글 보니 틀린 말 하나도 없네.
    문재인은 안철수에 대해서도 끝까지 좋게 이야기하려고 했던 분임.
    문재인에 대해서 그렇게도 모르나.
    겉으로 드러난 김종인의 말과 행동이 버젓이 있는데 그걸 왜 우리가 좋게 해석해 줘야 하는지.
    김종인을 판단하는데 문재인을 끌어들이지 말길 바람.
    우리는 김종인의 말과 행동으로 김종인을 평가하고 판단함.
    그리고 안철수, 정동영 등이 김종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한 걸 갖고 반대로 김종인이 그만큼 더민주에 가치 있는 인물이라는 반증이라는 소리가 하고 싶은가 본데.
    잘 보길. 저건 다 영입 자체에 대한 반응임.
    김종인의 영입은 괜찮은 선택이었음. 김종인이 당의 얼굴 역할을 한 것 역시도 긍정적이었음.
    하지만 실제 권력을 손에 쥐고 행사하기 시작한 뒤로는
    비대위 선정부터 시작해서 필리버스터 중단, 공천 문제, 문재인 호남 유세 불가까지 내리 똥볼만 찬 게 현실임.
    공천 개판 치고 정의당과의 연대도 완전히 물 건너가게 만들어 버림.
    만약 김종인이 헛된 욕심 부리지 않고 공천은 최대한 시스템 대로 가고 정의당과의 연대에도 힘을 기울였다면 총선 결과는 더 좋았을 거라고 확신함.
    문재인이 사퇴 전까지 시스템 공천을 지키려고 고생했다는 점이나 계속해서 정의당과의 연대에 정성을 들이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부분은 더욱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게 다가오는 부분임.
    지금 김종인 물고 빨고 하는 인간들은 문재인이 뭣 때문에 그렇게 이를 악물고 힘겹게 버텼는지 다 잊어버린 듯 함.
    그러고는 문재인 말 몇 마디 들고 와서 그걸로 김종인을 옹호하려고 드는 건가?
    토사구팽은 무슨.
    과가 명백히 보이니까 물러나야 한다는 건데.
    이 양반이 이제 당내에서 할 일은 경제정책과 관련한 일 뿐임.
    58 착한 막내와의 추억 [새창] 2016-02-19 16:02:19 1/14 삭제
    저 선임의 말이 백프로 사실이라고 해도 그렇다.
    이런 글을 보면 저 신입의 인생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고.
    신입의 입장에서 말하는 사람은 없고 열에 아홉은 선임이 되고 관리자가 되고 혹은 취업전선의 경쟁자가 될 뿐이지.
    답답하리만큼 속 터지는 무능함에 대한 성토, 짜증, 분노, 자신은 아무리 못해도 저 멍청한 년보다는 낫다는 자신감, 안도감.
    그런 감정들이 주류임.
    저 신입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은 없음.
    난 이런 반응들이 못났으면 그냥 뒤져야지란 소리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보거든.
    무슨 약자 보호니 루저 없는 세상이니 떠들어 봐야 이런 사소한 지점에서 다 뽀록 난다.
    57 설현 성상품화 논란 [새창] 2016-02-18 19:36:34 5 삭제
    저런 포즈에서 '섹스'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뇌의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
    56 운전자가 무단횡단까지 특별히 조심해야 할 책임 없다 판결!! [새창] 2016-02-15 20:20:36 3 삭제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가운데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율이 압도적으로 1위인데
    자살문제나 노동시간문제는 개선될 수 있을지 몰라도 (이건 그래도 정권만 바뀐다면 가능성이 있으니까, 바뀌는 게 많이 힘들긴 하지만)
    교통사고 사망율.
    이 문제는 향후 몇 십 년이 지나도 무난하게 1위 자리를 고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건 그냥 사회 전체의 마인드 자체가 후진적인 모양새로 콘크리트 마냥 딱딱하게 굳어져 있어서 답이 없어 보임.
    다른 정치적 문제의 콘크리트 지수(?)가 한 35% 정도라고 한다면, 이 문제는 적어도 75% 이상은 되지 않을까 싶다.
    어떤 인터넷 포털, 커뮤니티를 가도 거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을 볼 수 있음.
    복지니 교육이니 이런 건 유럽 선진국 타령들을 해대도 이 문제에 관해서만큼은 예외더라고.
    그런 의미에서 교통문화야말로 진정 헬조선 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는 분야라고 본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21:10:39 0 삭제
    정확히는 연말, 연초.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21:10:03 0 삭제
    예, 많은 미드들이 연말에 휴방기를 갖습니다.
    53 '거악'과 맞서는 버니 샌더스의 어록 [새창] 2016-02-02 21:07:39 0 삭제
    안철수요?????
    미국 국민들 너무 무시하시네요.
    52 개표부정은 없습니다 [새창] 2016-02-01 22:14:56 1 삭제
    내부 고발자가 없으니 부정은 없는 것이다?
    마치 내부 고발이란 것이 조직 내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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