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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14
    방문 : 2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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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23:42:16 8 삭제
    글쓴분이 너무 전투적이네. 다른분들이 한마디 하면 참지를 못하시고..
    공감하려다가도 씁쓸하게 돌아가게 되네요.
    703 드래곤 버스터!!! [새창] 2015-09-14 04:48:52 1 삭제
    우왕 재밌다 ㅋㅋ
    702 고양이가 밥먹을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먹습니다 [새창] 2015-08-02 03:19:16 0 삭제
    장난이 아니라 정말 맛있어서 내는 소리에요. 우왕~ 너무 맛있다. 와웅와웅~
    저도 첨엔 신기.. 그랬는데 짜식이 나중엔 익숙하니깐 소리 안내더라구요. ㅋㅋ
    701 직장을 내일 그만 둡니다.. [새창] 2015-07-30 22:58:57 0 삭제
    몸 아픈날 일하기 힘드실텐데.. 만약 어디 병때문에 아프거나 혹여 다치기라도 하시면 그동안은 수입이 없잖아요.
    아프고 몸 불편해도 일 할 수 있는 사무직하고.. 몸살나서 못하는 야외노동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0:43:46 0 삭제
    오유가 커플한테 비공감한건.. 말로만 반대드렸습니다. 하고 사실은 추천해주는거였는데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9:44:21 0 삭제
    저도 숫자 불러줄 때는 포병숫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
    698 냥이를 복날때리듯 때렸습니다. [새창] 2015-07-21 03:47:29 4 삭제
    일단 고양이 때린건 좋게 봐드릴 수는 없어요. 이건 잘못하신 일이에요.
    친구분이랑 해결할 일이지 고양이 때린다고 바뀔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글쓴님 입장에서 위로도 드리고 말씀을 드려볼께요.
    글쓴님이 미리 고양이 델리고 오는 것에는 합의가 되셨었다고 해도
    고양이 안키워본 분은 경험이 없으시니 고양이 본성까진 생각하긴 어려웠다고 봐요.
    엄청 이쁘지만 화면으로 보는 모습하고. 완전 다르잖아요.

    괜히 고양이 모시고 사는 집사니.. 개냥이 부러워하니.. 그런게 아니에요.
    선 물어뜯고 위에 올려놓은 물건은 떨어뜨리고 깨고 예사 있는 일이에요.
    밤에 우다다 하는거나 막 울거나 발물어서 깨우거나 하면 습성 모르는 사람은 미칩니다.
    아직 중성화 안하셨다니.. 발정 났을 때는 고양이나 사람이나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친구분이 글쓴님한테도 고양이 부양의 짐을 지우는 건 아니라고 봐요.
    친구분께는 가족이 될지 몰라도 글쓴님께는 아니죠. 그저 동물로만 바라보시는 것 같아요.
    같이 예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모두가 애묘인 같을 수는 없죠.
    게다가 청소나 고양이 부양을 글쓴님께 일부 맡긴것도 잘못이구요.
    자기가 예뻐서 데리고 온거면 더 책임을 졌어야하는건데..

    친구분께 고양이는 가족이니 버리거나 어디 맡기라고 할 수도 없는 거구요.
    글쓴님은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니 한쪽이 희생할 일도 아니에요.

    솔직히 왠만하면 친구분하고 따로 사시는게 좋겠지만..
    전세금 합쳐서 살고 계시니 쉬운일이 아니겠죠.

    일단은 외출등을 하실 때는 불편하시겠지만 꼭 방문 닫고 다니는게 어떨까싶어요.
    말통하는 짐승은 아니니 때리는 것보단 피해를 막는 쪽으로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밥이나 화장실 청소 등등 고양이 관한 일체는 친구분께 일임하시는게 좋겠네요.
    697 케케묵은 잘못된 육아상식들.. [새창] 2015-07-14 10:45:16 0 삭제
    울 와이프도 계속 먹이고 싶어했는데..
    애기가 이빨나고 깨물어서 아파서 더 못하더라구요.
    가끔 으악~ 하는 소리와 함께 비명을...
    696 친구가 여자친구보고 고향에 가자고 했어요.. [새창] 2015-07-09 18:21:38 109 삭제
    젊은 사람.. 지방공포증.. 여친분이 그 얘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지방이 싫다는게 아니라.
    함께 울고 웃어줄 가족 친구 버리고 가게 되는게 힘든거지 단순히 지방에 가는게 뭐가 어렵나요.
    지금 글쓴님도 가족이 소중하니 내려가서 돕고 싶은거잖아요. 여친분은 그럼 가족이 안소중하겠어요.
    소중한 다른 것들도 있을 거구요. 그런 모든걸 포기하고 한사람만 보고 가고 싶지 않다는거죠.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8:07:58 0 삭제
    국회의원들 모일 때마다 항상 방송해줬으면 좋겠다.
    빠진사람 명단도 보여주고 자는 사람도 보여주고.
    신념이 있고 뜻이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지 저게 뭐야.
    694 친구가 여자친구보고 고향에 가자고 했어요.. [새창] 2015-07-09 17:48:28 331 삭제
    여자분한테 주위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 다 버리고 가자고 하면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거죠.
    너무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제안을 한거 같네요. 덩그러니 타지에 한사람만 바라보고 가라니요.
    그 친구분 아버지 도우면서 일하고 싶으시면 거기가서 좋은 분 만나는 수 밖에요.
    맘은 아프시다니 토닥토닥 다독여 주고는 싶지만.. 여친분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셨으면 어땠을까라고 전해주세요.
    693 모험모드 낙스부터할까요 아니면 검바부터하나요?? [새창] 2015-07-07 09:39:47 0 삭제
    낙스 카드가 좋은게 많아요. 왠만큼 좋은 덱은 만들 수 있어요.
    692 [펌]헬스갤러리 최고 조회수 운동글 [새창] 2015-07-02 23:43:23 0 삭제
    저도 스크랩부터 ㅋㅋ 꿀팁이네요~
    근데 글로만 있으니 어떤운동인지 몰라서 검색해봐야 아는 것들이 있어요.
    참고 사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691 사고한번 나보니 ....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새창] 2015-07-01 01:03:43 4 삭제
    저도 얼마 전 출근용으로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떨어져 다쳤었는데요.
    안전장비도 안한거 치곤 하늘이 도와서 어디 머리 박고 깨지고 하지는 않고.
    그냥 날아서 개구락지 처럼 바닥에 철퍽하고 떨어졌어요.
    떨어지는 순간은 찰나라 기억도나지 않고 바닥에 떨어진 직후부터 기억나는데
    숨은 하나도 안쉬어지고 몸안 어디가 터져죽나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참을 끄으윽 하고 있다가 살아보겠다고 기어서 일어서보는데 후들후들..
    시간 좀 지나서 안정찾고 동생 불러서 부축받아서 들어갔다가 나중에 병원에 갔는데
    외관상은 크게 다친데는 없고 찰과상에 발톱 빠진 정도로 끝났습니다.
    갈비뼈는 금갔던거 같은데.. 한달은 누웠다가 일어나기 불편했고 손목도 보호대 차고 있었죠.
    머리는 부딪힌적도 없지만 교통사고 난것처럼 목뒤에 충격이 와서 한동안 움직이기 불편했구요.
    나름 최소한 부상입은게 이정도였네요.. 한순간에 크게 다칠뻔했어요.
    자전거가 참 편하게 탈 수 있고 운동하기도 좋지만 안전장비 꼭 해야겠더라구요.
    글쓴님이나 저나 올해 액땜 크게하나봅니다. 수술 잘 마무리 하시고 쾌차하세요.
    690 자전거도로에서 유유히 걷지 좀 마세요 제발.... [새창] 2015-06-30 14:49:48 8 삭제
    저도 자전거도로로 가는데 따르릉 하고 벨 울려도 안 비켜주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당연하다는 듯 인도놔두고 자전거도로 한가운데로 당당하게 걸어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적당히 피해가려고해도 걷다가 갑자기 옆으로 훅 이동해서 피하려다 자빠링 할뻔도 여러번 있었어요.
    차운전 할 때는 사람들 무단횡단하면 상대가 다칠까봐 씅나는데;;
    자전거는 제가 위험해져서 씅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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