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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14
    방문 : 2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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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 아메리카노에 크레마는 사라지는 겁니다... [새창] 2016-10-15 05:21:08 2 삭제
    처음 커피 시작했을 땐 구수한 맛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신맛 좋아해서 스벅 브렉퍼스트를 주로 사먹어요.
    신맛과 초콜릿향이 나는듯한 느낌. 한 잔 마시고 나면 숨이 맛있어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2:10:50 1 삭제
    전 개발자인데.. 컴퓨터 제원이나 부품같은건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요.
    프로그래밍 하는데 하드웨어 모든걸 알아야하는 개발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업무에 필요한 부분까지는 알아야합니다만.. 캐바케죠.
    컴퓨터든 차든 아주 모르는 것보다는 매뉴얼이나 어느정도 제원 정도만 알면 된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공부하시고 아시는걸 주위에 말씀하시면..
    그정도까지 훅 들어오면 대부분 당황하시게 되는분 많을거 같은데요.
    더 잘알면 좋은건데 당연히 글쓴님 정상이시구요. 다만 그 반대편이 비정상은 아니겠죠.
    717 하... 스무살 되니까 갑자기 팍 늙은거같아ㅜㅜ [새창] 2016-09-20 02:31:11 1 삭제
    나보다 열 살 어린 사촌동생이 반오십이라고 슬퍼할 때 좀 웃겼다. 난 뭐니..ㅋ
    716 기아 자동차 희대의 디자인 실수.jpg [새창] 2016-09-17 14:40:02 0 삭제
    저도 사람들 카이엔 사진이랑 비교하면서 깔때는 웃겼는데
    차 사려고 다니면서 직접 보니까 신형도 괜찮더라구요.
    티볼리는 예쁜데 노면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안했고
    그래서 올란도랑 많이 고민했어요. 국민아빠차 골랐지만..
    715 모두의 마블 600만원 환불 결과 나왔습니다 [새창] 2016-09-09 09:09:11 1 삭제
    옛날엔 전액이었는데 바뀌었어요.
    한달내 결제건수로 2개만.
    그것도 통신사가 아닌 카드결제여야 잘될거에요.
    714 우리나라 회사의 입사와 퇴사 매커니즘 [새창] 2016-08-29 02:25:08 4 삭제
    제 첫 회사 얘기네요. ㅎㅎ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때려친다. 하다가 한가해지면
    유야무야 시나브로 시간이 지나버려서 나갈 타이밍을 모르겠고.
    몇 번 반복하다보니 짜증나서 더 못있겠더라구요.
    713 내 꿈을 지지해줄수 없는 부모님 [새창] 2016-08-21 02:37:26 4 삭제
    아직 대학교를 안가보셨을테니 어느정도는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실거에요...
    생각외로 대학에서 알려주는게 없어요. 공부할 무대를 마련해주고 스스로 하는 게 많다고 봅니다.
    제 동창중에 매번 전교 1등하던 친군데 서울대 역사학과쪽 갔던 친구가 있는어요.
    오랫만에 버스에서 만났는데 자기가 생각했던 커리큘럼이 아니라고 때려치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재수해서 다른과 간다고 하더라구요. 뭐 이것도 할 수 있는 사람 얘기겠지만..
    다른 친구중엔 만화 정말 잘그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정말 하고 싶은 그림만 그리더라구요.
    만화과도 같이 시험보러 갔었는데 그친구는 되고 전 안됬어요.
    저도 뭐 어중간하게 잘그리던 친구라. ㅎㅎ 전 다른 좋아하는 분야인 게임공학과 갔다가.
    하다보니 프로그래밍쪽이 좀 맞더라구요. 그래서 이쪽에서 좀 잘풀리긴 했는데..
    그 만화 잘그리던 친구는 어디 문하생으로도 들어갔다가 만화 배우는데도 갔다가 뭐 그러다가
    또 오랫만에 만나서보니.. 생각외로 잘 안풀린 모양이더라구요.
    하고 싶은 그림만 그냥 집에서 그리고 있는데;; 올만에 봤을 때는 실력이 그렇게 늘지 않았더라구요.
    그리고 어렸을땐 큰 차이가 없었겠지만..
    현재 다른 친구들은 직장생활 하면서 직급이나 연봉이 꾸준히 올라서
    전세든 자가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여가도 즐기고. 와이프도 애도 가정을 꾸리고 있는데..
    그 친구만 제자리에 있어요. (지금은 15년이 지난 후 입니다)
    오랫만에 만난 자리에서.. 자기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가정있고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온 다른 친구들 부러워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우리 나이에 별거 아닌 컴퓨터 바꾸는것 조차도 힘들어서 얘기도 하네요.
    제 생각엔 그림을 배웠으면 디자인 회사던지.. 일러스트로 게임회사를 갔던지 해서 직장도 있고..
    취미로 틈틈히 만화든 웹툰이든 도전해봤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하지만.
    스스로 원하는 길을 가고 있다는 친구에게 지금 조금 더 낫다고 꼰대질 하는거 같아 말 못했어요.
    전 좀 어렵고 가난한 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못하고 자랐습니다만..
    적어도 제 자식에게 똑같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지는 않아서 그래도 최선은(만화) 아니지만 차선(프로그래밍)을 찾았어요.
    하고 싶은 일보다 나한테 맞는 일을 했고 하고싶던 일은 취미로 종종 하고 있구요.
    그래서 이제는 잘입고 잘사먹고 또 아들한테는 이것저것 누려볼 수 있게 해주려 하고 있어요.
    글쓴님 꿈이 문학쪽이잖아요. 이게 잘풀리면 대박이지만 아님 힘들 수 있는 쪽이라..
    제가 예로 들었던 만화쪽 얘기랑 많이 다르지 않을거 같아 예로 들었습니다.
    글쓴님 부모님 말씀 또한 짧게 반대하신거지만.. 살아오신 길이만큼 많은 얘기를 함축하셨을거라고 믿구요.

    하고 싶은 길.
    지름길로 가시는 것 또한 좋지만..
    어느정도 돌아가더라도 방향만 맞다면 조금은 돌아서가도 어떨까 싶네요.
    방향만 맞다면.. 속도는 늦더라도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잖아요.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00:02:27 1 삭제
    값 떨어지는거 싫으면 자기들이 6만원에 사주든가.
    소비자들이 생각한 적정가가 있으니 그 가격대가 형성된거지..
    711 [보배드림]라이트 비추자 사라지는 번호판?? [새창] 2016-02-12 07:37:13 1 삭제
    그정도 인젝션 체크는 하죠...
    710 쉐보레 크루즈 6만키로 주행 후 시승기 (쉐슬람 주의, 대우차 주의) [새창] 2016-01-19 00:43:47 0 삭제
    저도 차 바꿀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많이 도움이 되네요. 정성어린 글 감사합니다.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56:50 0 삭제
    저도.. 애기랑 잘 놀아요. 물론 제가 즐겁습니다. ㅋㅋ
    708 류근시인의 사과전문입니다^^ [새창] 2015-12-19 01:54:15 7 삭제
    오유 유저에 대한 적당한 사과와
    정치적 과잉이라 지칭하는 이들에 대한 돌려까기를
    잘 버무려서 글장난질 쳐놨네요.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22:02 54 삭제
    인포메일 시절까지는 아니라도 제가 아는 오유는
    존중하고 정겨운 댓글때문에 보는 즐거움이 있던 곳이었는데..
    오유가 무슨 정치커뮤니티라도 되나요.
    저도 정권교체를 위해 2등에게 힘실어주기 위해 민주당 투표는 하고있지만
    여기는 이미 우리색이 짙으니 싫으면 나가라는 좀 불쾌한데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혹시 지능형 안티는 아니신가요?
    시작은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서로 존중 했으면 좋겠어요.
    706 왜 안철수 지지자 행세를 할까요? [새창] 2015-09-29 12:53:51 3/14 삭제
    더러워서 시사글 못보겠어요. 내가 사랑하는 오유가 언플장인가요.
    나도 문재인 투표했지만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중에 벌레 있다고 들으면 기분더럽겠네요.
    꼭 이런식으로 언플해야해요? 정책으로 보여주세요. 네거티브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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