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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사전투표하고왔습니다. 수많은 영업글보고 결심을 굳혔네요. [새창]	2017-05-04 16:47:04	6	삭제
		사족은 달지 맙시다 징징거리는거 같으니까
	733	후방주의) 이..거.. 아무리봐도.. [새창]	2017-04-28 10:37:29	2	삭제
		설명이 필요한 글입니다
	732	시게분리 많이 늦었슴다. [새창]	2017-04-26 16:50:39	9	삭제
		그때 시험삼아 시게 분리했을 때 얼마나 쾌적했는지 몰라요. 택시 파업했을 때 도로 달리던 기분이었습니다.
	731	대선 끝나면 시게분리 투표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26 16:46:49	15	삭제
		저도 시게 차단한지 오래입니다. 자정작용은 이미 때를 놓친거 같고.. 그냥 분리해서 안보고 싶어요. 여기가 오늘의 정치인지.. 유머인지..
	730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6 11:43:32	2	삭제
		글쓴님.. 길게쓰자니 잔소리만 될거 같고 간단하게 조언만 드릴께요. 인간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암만 센놈도 약한놈 괴롭힐 때 때릴때마다 같이 치면 한두대 맞는거 짜증나서라도 못때려요. 아 저놈은 건들면 나도 피해보는구나 해야 못건들죠. 성격을 보니 아버지 아닌 다른사람한테도 시간 지나면 똑같이 당할거 같네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한 번 두 번 함부로 하는거 참고 있으면 호구로 보고 함부로 합니다. 툭툭 건드는거 참고 있으면 그게 나중에 폭력 되서 옵니다. 폭언도 마찬가지구요. 네네 하면서 살지 마시고.. 또 그거 참다가 터뜨리고 이상한 사람 되지도 마세요. 화낼 때 화낼 줄 알고 거절할 때 거절할 줄 알아야해요. 크게 변하거나 확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작은 것부터 거절할줄 알고 조금씩이라도 변해가셨으면 좋겠네요.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2:32:32	1	삭제
		오해받기 싫으니 저도 문재인 후보 지지함을 밝힐게요. 저번에도 대선에도 찍었고 이번에도 찍을겁니다. 문후보님 인품을 좋아하고 최선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위 댓글이 날이 서있어서인지 비공이 좀 있네요. 이번 경선에 너무 네거티브가 보기 싫어서 한마디 했더니 손꾸락이니 이상한 소리 들은적도 있어서요. 결국은 이번경선에 차세대 후보들 바닥을 봤죠. 대연정이니.. 손꾸락이니.. 프레임 씌우기 난무하고.. 이번에는 문후보님 되시겠지만 다음 대선은 어쩌려고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주자들 이미지도 완전 깎였고. 반대로 제가 하나 여쭤볼께요. 저번에 안철수 후보가 기부한 금액이 1300억이에요. 금액이 크니 감이 없을 수 있지만 저 금액이 역대 기부금 3위 입니다. 그리고 전 재산의 반이구요. 불법으로 얼마를 굴려야하는지 모르겠다만 자식통해서 굴려서 얼마나 이득볼까요? 솔직히 문재인 후보님 자식 의혹있을 때도 불쾌했거든요. 과연 자식재산공개.. 흡집내기 그 이상이 있을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안철수 후보 오유에서 대차게 까이던 사람이죠. 어느날부터 오유에서 안철수 칭찬하길래 이 사람들이 미쳤나 생각했어요. 근데 민주당 들어갔다는 소식 있더라구요. 또 나갈때쯤 까이구요. 전 그때부터 선동이 보통이 아니구나 하고 시게 차단했어요. 지금 글도 사이다도 아니고 시게에 어울리는 글 같은데.. 저 빠도 아니고 까도 아닙니다. 회사 다니면서 동료들과 얘기해도 진보쪽 너무 두둔해서 뭐라 들을 때도 있어요. 말이 길어지다보니 꼬투리 잡힐 말도 많을거고 잘못된 생각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모르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손쉽게 비공보다는 좋은 가르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8:46:07	1/14	삭제
		근데 자식들 재산 공개까지 하라는 선거는 내 살다 첨 보는거 같다.. 이게 무슨 사이다야. 네거티브 하다못해 서로 자식들까지 건드리고 있네.
	727	저는 안철수 캠프의 김삼화 때문에 안철수 후보를 절대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7-04-11 09:28:39	0	삭제
		시게를 막아놨더니.. 요즘은 군게 통해서 정치글 보게 되네요.
	726	아는 동생이 과거에 회사에서 받은 상장 [새창]	2017-04-07 17:49:29	1	삭제
		본 문이 그냥 커피라면.. 댓글은 T.O.P 네요. 작성자님 빅피처 좀 그리시는듯. ㅋㅋ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1:55:46	0	삭제
		꼭 잘 할 필요 없어요. 남들보다 나을 필요도 없고. 내가 좋은거 하시고 남들 눈 신경쓰지마시고 지내보세요.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즐기면서 사세요. 아무것도 하지않거나 여유있는 일상 가져보시구요. 많이 내려놓으시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보세요. 나중에 여유가 있으면 다른 고민도 해보시구요. 당장은 좋은거 편한거만 하면서 지내보세요.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5:29:35	13	삭제
		제가 봤을 때 그냥 게임친구 만나러 나온거라.. 오프라인에서 자기와 연결시키고 싶지 않았던게 젤 큰거 같네요. 하루보고 설득에 사귀게 되었으니 진지하게 사귀어볼 생각이 없었던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귀게 되었으니.. 사실을 얘기내줬으면 좋았겠죠. 그분이 진지하지 않았던거 같네요;;
	723	스페인 재무부 "호날두 징역 6년살 가능성도 있어" [새창]	2016-12-07 20:41:55	3/6	삭제
		호날두 탈세 논란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입장 http://www.realmadrid.com/en/news/2016/12/official-announcement 최근 공개되었던 것처럼 스페인 세무서가 발급해준 인증서로 보아, 우리의 선수인 크리스티아누가 납세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활동기간동안 그에게 최대한의 존중을 표명할것을 요구합니다. 우리 호우형이 메탈세랑 같나요? ㅎㅎ
	722	조기교육 甲.jpg [새창]	2016-11-08 21:32:31	14	삭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귀 반의 브랜드와 제 성장을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반은 스타트업의 단계이고 무한한 성장과 비전이 있는 학급으로 알고있습니다. 저에게 함께할 기회를 주신다면 단순히 학력의 한 줄만으로 올 해를 보낼 것이 아니라 학급의 새로운 역사를 쌓아가며 저 또한 학우들과 능력을 한껏 끌어올려 공부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721	[위더스] 컴퓨터책상 [새창]	2016-10-27 01:34:45	0	삭제
		전에 신혼집을 저렇게 꾸며서 컴 두대 놓고 피씨룸으로 썼던 기억 나네요. 애기 낳기 전까진 와이프랑 매일 디아3 했는데..
	720	올란도와 버스 정면 충돌 [새창]	2016-10-27 01:01:19	0	삭제
		조만간 에퀴녹스 3세대 들어온다던데 전 만약 단종되면 그 모델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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