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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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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 헙... 노트8... 홍채인식... [새창] 2017-09-16 23:36:16 1 삭제
    저도 홍채인식 할 때 원래 눈 힘껏 크게 떠야 하는줄 알았는데..
    울 와이프는 그냥 가져다 대도 되더라구요. ㅠㅠ 왈칵~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6:28:32 7 삭제
    저는 이분 글 추천합니다. 저희 삼촌이 사업하시는데 마인드가 보통 사람들하고는 달라요.
    굉장히 행동파시고 큰 그림을 보실 줄 알더라구요. 새로운 뭔가가 나오면 시도해봅니다.
    모든 아이템이 성공하시는건 아니지만 몇 번의 대박을 터뜨리시면서 업계에서는 벤치마킹 대상이 되시곤해요.
    전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선에서 고소득 직업군을 원해서 개인스킬 올려가면서 개발자 직군을 택했는데..
    친구들중에서는 괜찮은 월급 받으면서 일하고 있지만 평생 한달 벌어 한달 사는건가 싶네요. ㅎㅎ
    삼촌 사업하시는일을 열심히 잘 배워서 해볼까 하는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현재 인프라 외에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내고 틈새시장을 발굴해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제 길 가고 있습니다.
    전 글쓴분 처럼 사업가 마인드 있으신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755 아기가 아빠만 닮아서 섭섭해요 [새창] 2017-08-24 04:56:45 4 삭제
    ㅎㅎ 울 와이프도 참 인물이 좋은 편인데.. 아가들이 저를 많이 닮았어요.
    와이프는 계란형 얼굴이고 저는 티뱃여우형 얼굴이거든요.
    아가가 딱 태어나고 보니 아빠랑 판박이라 다들 아빠 닮았다고 그러니조금 서운해 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와이프가 말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 울 애기들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닮아서 좋대요.
    근데 또 자라다보니 왔다갔다 하면서 엄마 닮았다 아빠 닮았다 하더라구요. 조금 크고 나니까 엄마 얼굴도 많이 보여요.
    ㅎㅎ 그래도 엄마 닮아가니 울 아들들은 아빠보다 인물이 좋네요~
    글쓴님 아가들도 예쁜 엄마모습 많이 닮아갈거에요^^
    754 2020 후쿠시마 야구올림픽ㅋㅋㅋㅋ [새창] 2017-08-09 14:52:02 0 삭제
    그들만의 리그가 될거 같은데. ㅎㅎ
    753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같이 은퇴한 축구선수 [새창] 2017-08-02 15:06:55 0 삭제
    양발 잘쓰는 카윗.. 위닝에서 사랑하는 캐릭터였는데. ㅎㅎ
    752 [익명]보통 샤워를 아침에 하시나요? [새창] 2017-07-11 02:24:51 2 삭제
    나갈 때 한 번 퇴근해서 한 번 해서 샤워 두 번은 꼭 해요.
    샤워하고 나가면 하루가 상쾌해서.. 나갔다 오면 땀범벅이니 또 안 할 수 없고.
    751 ㅋㅋㅋ원룸꾼들 추가 제보 ㅋㅋㅋ [새창] 2017-07-07 12:28:36 26 삭제
    저도 아이가 있는 부모 입장에서 단지내가 도로처럼 사용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조심성이 많은것도 아니고 툭 튀어나오는데 차들 주택가도 너무 빨리 달립니다.
    애당초 차로 이동한다면 조금 돌아간다고해도.. 걷는것과 다르게 그렇게 시간이 더 걸리는것도 아니잖아요.
    750 "앞으로 내 커피는 타 주지 않아도 돼요. [새창] 2017-07-04 10:26:06 2 삭제
    10년 전에 신입으로 일할 때도 사장님이 비싼 인력 커피 타려고 뽑은거 아니니까
    그냥 일 열심히 하라고 알아서 타먹을테니 나설 필요 없다고 했던 생각나네요.
    남자든 여자든 일하러 간거지 커피 누가 나서네 할 일은 아니죠.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20:54:05 2 삭제
    글쓴이는 남친이 쎄한느낌이 들지만 크게 드러나지 않아 말하기 곤란해 넘어가고 시간이 지나 결혼하면 다르겠지 싶겠지만.. 남친은 반대로 동상이몽 꿈꾸고 있을테고 전 기혼자로써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결혼생활이란게 서로 이해해가고 인정해가는 과정이지 성격이나 가치관을 바꾸진 못해요.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친분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글쓴님 이해 못할거고 틈나면 바꾸려 할거라고 예상 가능합니다만.. 뭐 그때가서 남편으로써 대우받고 싶은 맘이나 며느리로써 시어른들께 효도를 요구하면서 기대못미치면서 싸우게라도 된다면.. 남친이 할말은 난 니가 그정도인지는 몰랐지 정도?
    748 코인노래방 여자알바 [새창] 2017-06-22 17:05:56 1 삭제
    에휴~ 서비스곡 들어오자마자 뛰쳐나가서 "나도 사랑해!!" 했으면 오늘부터 1일각인데 아쉽네요.
    747 새끼 돼지를 산 채로 끓입니다. [새창] 2017-06-17 20:52:33 2 삭제
    저도 이 얘기인줄..ㅎㅎ
    746 삼국지 초선 역 맡아 욕먹은 여배우 기억하세요? [새창] 2017-06-05 23:44:21 0 삭제
    태왕사신기에서 히로인으로 문소리 나왔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겠네요
    745 모 부동산 카페에서 뽑은 가장 개같은 동네라는데 ㄷㄷ [새창] 2017-06-05 02:35:39 4 삭제
    전 엉덩이쪽 살고 있는데 곧 강아지 한마리 나오겠네요. ㅎㅎ
    744 둘째를 안낳으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6-03 23:02:40 3 삭제
    어릴 때는 부모님이 제일 좋았고.. 조금 커서는 친구들이 좋았는데. 더 어른이 되고 나니까 가족이 제일 좋더라구요.
    친구들이 암만 좋다고 해도 사회생활 하면서 환경 달라지면 보기도 어렵고 오히려 직장사람들 자주보게 되죠.
    전 형제고 동생이랑 우애도 좋고 취미가 맞는편이라 종종 보고 놀기도 하고 술 한잔도 하고 합니다만.
    윗분들은 어려서도 말씀하시지만 커서도 의지가 되는게 형제인거 같네요.
    743 세탁기 이러셨던 분 있나요?? [새창] 2017-05-31 18:20:55 0 삭제
    저도 큰이불 돌려서 저렇게 됐어요.. 이불도 찢어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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