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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	스압) 6년째 새벽 4시에 울리는 전화 [새창]	2018-03-18 16:54:29	33	삭제
		피해자분이 성격이 참 좋으신듯. 그냥 웃고 넘기시네. ㅎㅎ
	793	특수기호 영어로 읽는법 [새창]	2018-03-16 00:15:58	1	삭제
		초급 개발자 시절에 고참들 말 알아먹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정리된 자료 있으면 좋을뻔 했어요. ㅎㅎ
	792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이 알려주는 걸러야할 글 [새창]	2018-03-15 19:50:54	0	삭제
		텔레토비 본거 같아요. 첨엔 두번 나오기래 신기했는데.
	791	침착맨의 대머리 극딜.utube [새창]	2018-03-13 02:13:21	1	삭제
		아씨 ㅋㅋ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빵 터졌네 ㅋㅋㅋㅋ
	790	강아지 이발 후기 [새창]	2018-03-06 00:05:30	0	삭제
		와.. 진심 강아지계의 블루클럽...;;
	789	모닝커피 한잔의 효과.gif [새창]	2018-02-27 10:33:26	1	삭제
		저도 커피 많이 마시는데.. 잠은 잘오더라구요. 그냥 하도 마셔서 그런가.. 어디서 본거는 아무렇지 않은거 같아도 수면의 질은 떨어진다던데 별 영향을 모르겠음. 만성피로는 늘 달고 살아서.. 커피를 마시나 안마시나..
	788	무인차 우리나라 필패 예상되는 이유 [새창]	2018-02-27 10:21:16	1	삭제
		현정부에서 공인인증서 폐지하려고 하는데.. 은행처럼 적용하는건 아닐거에요. 아마.
	787	신입생 상경 1년 후 [새창]	2018-02-23 17:01:19	58	삭제
		저도 그냥 친구들 경험으로만 말할께요. 다른 준들은 다를 수도 있겠죠. 경상도 쪽에 2년 정도 살았는데 남자가 서울말 쓰면 간지럽다고 겁나 뭐라해요.. 경상도말 못알아먹으면 놀리고 강의도 받음. ㅠㅠ 근데 친구들 취직땜에 서울 많이들 올라왔는데 자기 말씨 고친 사람 거의 없네요. ㅎㅎ
	786	평론가 딜 넣던 샷건빌런 근황 [새창]	2018-02-23 10:01:29	1	삭제
		기술력 차이인듯. 동생이 신기술 추가개발해서 넣어준거라..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10:43:39	10	삭제
		대학생 누나와 초등학생 동생의 풋풋한 대화를 기대하며 들어온 저는 이만 반성하며 눈이나 씻으러 갑니다.
	784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형님의 근황.jpg [새창]	2018-02-20 17:41:00	11	삭제
		공부가 젤 쉬웠어요 는 노가다 하다가 고시패스 하신분 아닌가요.. 강성태는 여러분 그렇게 공부할거면 그냥 하지 마세요 랬죠. ㅎㅎ
	783	역대급 칼로리의 피자 무려 8,789 칼로리 [새창]	2018-02-05 15:05:55	1	삭제
		파인애플 때문에 식욕이 뚝...
	782	군인의.....만능 언어....jpg [새창]	2018-02-04 23:08:43	11	삭제
		군대간 친구 휴가 나왔을 때.. 기분 어떠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좆같아 라고 했었는데. 군대 가보니 알겠더라. 그단어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었음..
	781	낮잠 자려 할 때 성가신 상황 만화 [새창]	2018-02-04 01:36:22	29	삭제
		어릴 때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깨운히 잘잔데다 하늘도 파래서 시계보니 7~8시.. 놀래서 학교갈 준비 하던거 생각네요. 아버지랑 어머니는 그거 보고 웃으면서 안알랴줌. ㅋㅋ 나중에서야 어디가? 하셨는데.. 이제 내가 아빠야. ㅠㅠ 세월 빠르다~
	780	오래 사용된 맥주통의 위생상태(충격 주의) [새창]	2018-02-02 17:59:11	32	삭제
		미안한 말인데 있어요. 옛날 다니던 회사에 차장님 한 분 계셨는데.. 그따위로 장사하다가 망했다고 지입으로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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