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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여시나 메갈충이 선동을 했어도 [새창]	2016-04-05 00:10:50	1	삭제
		이런 식이면, 별 근거 없는 자료로 실드하려는 님도 시작이군요 라고 밖에 할 말 없는..
	315	여시나 메갈충이 선동을 했어도 [새창]	2016-04-04 21:41:27	1/4	삭제
		별로 안 합리적인 듯.
	314	여시나 메갈충이 선동을 했어도 [새창]	2016-04-04 21:28:18	1	삭제
		그리고 당시 발언 이후로도 은근히 여자 디스하는 발언들 많이했었어서 뭐... 쓰나미 오듯이 비판글이 올라오던 그 때서야 뭘 잘못했는지 안 느낌이었어요. 팟캐스트 말고도, 공중파 라디오라든가 방송에서도 틈만 나면, '아오 여자들 이게 답답해' 이런 식으로 멘트를 하고 거슬릴 정도로 목소리 올리는 바람에 고정시켜놓은 kbs 라디오 주파수 돌린 적도 있었을 정도.. ;;
	313	여시나 메갈충이 선동을 했어도 [새창]	2016-04-04 21:20:38	1	삭제
		이것도 결국 팬이 쓴 글.. 저도 원본 파일 갖고 들어봤습니다. 여자들은 이게 이게 안돼. 머리가.. 이런 대사들로 시작해서 불쾌할 만한 발언들 한 게 사실인데 너무 옹호하는 입장에서 서술된 글이네요. 다음 화에서 사과한 것도 여자를 무시한 멘트에 대해선 사과가 없었구요. 뭐 전반적으로 사과하는 의미였다고 하면 할 말 없지만. 그리고 창시자 발언 한 적 없고 유상무 혹은 유세윤이 했다고 써 있네요. '그래 그 여자가 창시자야' 이건 한밤의 티비연예 에서도 녹음본을 들려줄 정도로 분명히 장동민이 한 멘트였는데 말이죠. 코디 건도, 장동민 갤러리에서 검색해보니 코디 바뀌었네요. 쉴더 비쉴더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쉴더들이 하는 말이, 어쨌든 웃고 넘겼으니 되지 않았냐, 욕할 거면 일처리 못하는 코디가 욕먹어도 싸지 뭐 이런 글까지 봤었는데 말이죠. 근데 막상 다음 회차에선 코디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고 나머지 두 멤버들이 장동민 타이르는 거 듣곤 장동민이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곤 쌍욕했구나 라고 밖에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인 거 같더만요. 사진으론 화목해보여도 코디 바뀐 거 보곤 글쎄요. 갑과 을 관계인데 모르는 일이죠. 지극히 공격적인 글입니다만, 팬이고 연예인이고 참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거 같아서 별로네요. 근데 애초에 하.. 대체 장동민 글이 왜 무도게에 올라와야 하는건지 원..
	312	여시나 메갈충이 선동을 했어도 [새창]	2016-04-04 20:37:19	1	삭제
		링크해주신 사이트 가서 읽어보았습니다. 근데 연결고리가 빠져있네요. 유튜브에 해당 부분 올리고 오마이뉴스에 기자 신분이 아닌 시민 자격으로 쓴 기사를 쓰고 오유에 퍼온 사람과 돈받고 스타제국 연예인 빨아주는 기사 쓰는 사람과 이름이 다르네요. 그리고 스타제국 뿐만 아니라 다른 기자들도 수없이 디스기사 냈는데요. 스타제국 편 들어주는 그 기자도 그저 그 기운에 따라 같이 기사 쓴 거구요. 애초에 캐내려는 사람들이 많았고, 캤더니 발언들이 우수수 나오는데 가만히 있는 기자가 이상. 완벽하게 스타제국의 시나리오였다고 주장하시려면 막장 발언한 부분 맨 처음 올린 사람(고함20이라는 언론사의 20대 대학생 기자 이소민)이 스타제국 빨아주는 기자(osen의 윤가이)와 동일인물임을 보여주셔야지 밑도 끝도 없이 연결고리 빠진 엉성한 자료 가지고는...
	311	몇몇 노홍철 은근슬쩍 옹호하는 인간들 진짜 극혐이네요. [새창]	2016-03-27 17:01:02	1	삭제
		동등의 벌을 받으면 좋겠다는 게 아니고, 경범죄 정도로 생각하는 의식을 비판하는 건데 너무 과민반응 하시는 것 같네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6:34:10	4	삭제
		이 분 괘씸죄, 법감정 모르시는 분. 이미 다른 프로 복귀했어요. 유독 이 프로그램에 오는 거 아직 반대하는 사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술 안 먹는다 거짓말해놓고, 레이싱 특집 하는데 음주운전으로 길 나가고, 세월호 터져서 안전특집까지 했는데 음주운전으로 물의 일으키고 제 발로 나갔는데 돌아온다? 불편하다구요. 이 글 어느 측에서 먼저 썼나요? 누가 먼저 빼애액 거렸나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6:23:53	2	삭제
		법적인 처벌 받으면 도덕적 비난 하면 안 되나요? 유승준 조형기 고영욱 이수 욕 하신 적 없나봐요? 보기 싫으면 안 봅니다. 방송 못 나오게 할 직접적인 권리도 없습니다. 근데 물의를 빚은 연예인 깔 권리는 있죠. 싫다는 사람 신경 건드리는 게 누구죠? 글 어떤 측이 썼나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6:13:26	0	삭제
		누가 평생이랍니까? 이미 복귀 했어요. 둘 다 제 발로 나간 거구요. 복귀 찬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 불편하다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걸 가지고 무도에 못 데려오게 하냐 소리지르는 건 길, 노홍철 팬이 아니라 안티에요. 바로 글쓴이 분의 행동 말입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6:05:10	1/17	삭제
		그럼 보지를 마.. 제발..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5:57:37	0	삭제
		이 게시글이 범하고 있는 논리적 오류는? 1. 원천봉쇄 의 오류(우물에 독 뿌리기의 오류) 2. 원천봉쇄의 오류(우물에 독 뿌리기의 오류) 3. 원천봉쇄의 오류(우물에 독 뿌리기의 오류) 4. 원천봉쇄의 오류(우물에 독 뿌리기의 오류)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5:27:06	0	삭제
		공감. 예능이 뭐라고. 그리고 나오면 연예인과 시청자 모두 예전과 같이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무도 노잼노잼 거리는데 그렇게 따지면 예전에도 항상 재밌진 않았음.
	304	음주운전은 용서받을 수 있는가 [새창]	2016-03-26 19:20:50	0	삭제
		파리대제님 말씀대로 공인의 개념을 좁은 의미로 보아 나라의 세금을 받아먹고 사는 사람이라고 한정하면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공인은 국민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며, 다만 연예인은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 되지요. 근데 그렇게 정의를 해도 대중이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연예인에게 주는 벌이 가혹하다고 하셨는데 연예인이 잘하고 잘나갈 때 대중들이 주는 사랑과 수입이라는 달콤함도 강렬합니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 본인이 망가뜨렸으니 뭐.. 아직은 대중이 거북하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 싫다하는 사람을 뭐라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 별짓 다해도 용서해주면서->공무원 음주운전 2회 적발되면 나가립니다. 선출직 공무원이나 고위 공무원의 비행에 대해 일반 국민들의 감정이 '그럴 수도 있지'일까요? 선거 후보 중에 범죄기록 조회하고 투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럽고 역겹지만 그런 사람을 파면시킬 직접적인 권한이 없기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걸 들어 정치인에겐 관대하고 연예인에겐 엄격하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특히 유승준 이수 고영욱 조형기 이런 연예인들은 조그만 실수가 아닌데요..노홍철도 사람은 안 치었지만 순식간에 조형기처럼 될 수 있는 행동을 한 건 맞지요. 본인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30, 40분만 걸어도 왼쪽 다리를 절면서 걸어야 할 정도로 다리가 아픈 증후군을 앓고 있는데요. 그래도 일상생활은 되고 장애수준도 아니라 다행이지만, 글쎄요.. 제가 보기에 음주운전은 조그만 실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노홍철 복귀 반대 여론이 결고 천년만년 복귀 반대가 아닙니다. 이미 다른 데에선 활동하고 있구요. 본인이 자진하차 해놓고 그 프로에 들어오는 게 염치없어 보이고 아직 불편하단 겁니다. 게다가 들어오겠다 하지도 않았는데 시청자들이 이러는 게 참.. 저도 무도 봅니다만 예능이 뭐라고..
	303	노홍철 길 두분은 법적으로 처분을 받은 것 아닌가요 [새창]	2016-03-26 18:50:22	1	삭제
		님이 그런 글 쓰셨을 때 비공감 주는 사람을 욕하세요. 그리고 법감정이란 무엇인지도 알아보시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및 공인들을 다 걸러내고자 합니다만,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게 있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이미 10년도 더 지난 일에 대해 캐는 것과, 한창 세월호 터지고 멤버 한 명 나간 상태에서 또 음주운전+거짓말로 자진하차 했으면서 다시 나오는 건 염치가 없어보여 아직은 거북하다는 겁니다. 그렇죠. 님 말마따나 님도 노홍철만 되고 조형기 유승준 이수 고영욱은 안 되는 건 아니잖아요? 님도 이 분들 다 사랑으로 받아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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