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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군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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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빅뱅 10년 팬이지만... [새창]	2017-06-02 15:58:55	11	삭제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2094638265?d=y 기사 요약: 16년 2NE1 스타일리스트이자 빅뱅 절친인 Y 씨 대마초 및 코카인 혐의로 잡음-> 연습생 A양 잡힘, 다른 사람 또 없냐고 물음 -> 탑 잡힘 저 사진도 그렇고 암만 봐도 대마초만 피운 게 아닌 거 같아요. 대마초는 일반적으로 담배 피우는 자세고, 사진의 자세는 코카인이거든요.
	361	빅뱅 10년 팬이지만... [새창]	2017-06-02 15:02:49	7	삭제
		솔직히 지드래곤 해명도 웃긴 거죠. 고무 타는 냄새랑 비슷해서 딱봐도 담배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었을텐데... 게다가 모발검사에서 양성반응 나왔다는 건 몸에 인이 박히도록 몇 개월을 계속 폈다는 거죠. 주변인이 권해서 한두모금 피우고 말았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절대 모발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없음.
	360	남자만 이해할수있는사진 [새창]	2017-02-14 19:29:51	2	삭제

	359	정준영, 여자친구 ‘몰카 촬영 혐의’ 검찰 수사 [새창]	2016-09-25 10:58:59	8	삭제
		근데 성현아는 실명 뜬 거 봐서 ㅈㄴ 케이스가 특이 케이스 아닌가요?
	358	[단독] 박유천, 알리바이는 오보…6월 12일 中 아닌 韓 체류 [새창]	2016-06-22 02:37:59	10	삭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5&aid=0000421772 박유천 씨 측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한 여성 이 모 씨를 맞고소하면서, 이 씨 측이 10억 원을 요구하다 5억 원까지 낮춰 부르는 등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씨 측은 박 씨 소속사에서 합의 얘기를 먼저 꺼냈다며 사건 직후 녹음된 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당시 통화 : 어떻게 해 드려야 좀 마음이 풀리실지,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러면서 합의금을 먼저 제시해 달라고 소속사에서 제안했다는 게 이 씨 측 주장입니다. [소속사 관계자/당시 통화 : 이것을(금액을) 편하게 먼저 제시를 해주시면 저희가 거기에 상응을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황모 씨/ 첫 번째 고소 여성 지인 : 합의를 보고 싶으니까 하루만 기다려달라… (합의금액) 제시를 계속해 달라고 했었거든요.] 이 씨 측은 하지만 박 씨 소속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지는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모 씨/첫 번째 고소 여성 남자친구 : 합의를 했다면 서면으로 남겼겠죠. 그런 것 전혀 남긴 것 없고… ] 이에 대해 박유천 씨 소속사 측은 경찰 수사를 통해서만 시시비비를 밝히겠다며 개별 언론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뻔히 들통날 거짓 언플을 두 번이나 하네요. 1차로는 알리바이로. (당시 중국에 있었다며 교묘히 4차 고소인을 꽃뱀으로 몰아가는 기사 쓰고 네이버 기사 랭크들에 올라옴. 근데 곧바로 공항 출국 당시 남은 자료들로 들키고는 피해자에 대한 의문점 쓴 기사에서 슬그머니 알리바이 소설 쓴 문단만 삭제), 2차로는 합의금 언플. 녹음했어서 다행이지 진짜 소속사 언플 꼬라지가... 여태까지 언플한 건 뭔데 이제 와서 개별 언론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하지 참나. 과연 양은이파 간부 아들인 사장 클라스 나오네요.
	357	[미성년은 보길 권치 않음]6년전 올라온 박유천 그림 질문&전문가 답변 [새창]	2016-06-19 02:20:12	2	삭제

	356	[미성년은 보길 권치 않음]6년전 올라온 박유천 그림 질문&전문가 답변 [새창]	2016-06-19 02:19:54	2	삭제
		박유천 라디오에서 '아름다움'으로 연상되는 것에 '화장실'을 꼽음_jpg - 2008년 일본에서 라디오 출연했을 때 '아름다움'으로 연상되는 3가지를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음 - '대화, 한숨, 화장실'을 꼽는 박유천 - 이어 '대화, 한숨, 화장실'이 등장하는 그림도 그림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211&b=bullpen2&id=5282701&select=title&query=&user=&reply=
	355	[미성년은 보길 권치 않음]6년전 올라온 박유천 그림 질문&전문가 답변 [새창]	2016-06-19 02:16:31	3	삭제
		일본 인터뷰 中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291224&select=sct&query=%EB%B0%95%EC%9C%A0%EC%B2%9C&user=&reply=
	354	박유천 고소 여성, 고소 취소…"강제성 없는 성관계" [새창]	2016-06-15 17:17:16	0	삭제
		근데 성폭행 소송 취하가 저렇게 셋만 있지 않아요. 오히려 성폭행 당했는데 수치스러워 취하/다시 떠올리는 것이 너무 고통이라/과정과 절차가 복잡해서 실제론 취하했다 번복하는 일들이 꽤 일어나요. 특히 가해자가 유명인인 경우 피해자의 신상이 유출되거나 해서 더요. 그러다가 취하하면 그것 봐 꽃뱀이네 라고 오해받아서 억울해서 다시 소송한다고 들었어요.
	353	[단독]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유상무, 진짜 여친의 한숨 (인터뷰) [새창]	2016-05-21 17:36:30	1	삭제
		이융이융
	352	지금 싸는 똥의 느낌을 영화제목으로 적어주세요 [새창]	2016-05-12 00:19:27	0	삭제
		8마일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4:54:01	1	삭제
		계속 인신공격성 비아냥 댓글만 다시네요. 혹시 몰라 캡처는 해두겠습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4:41:23	1	삭제
		아니요. 저는 저게 여러 출연자에 의해 분량이 축소되고 축소되어서 다행이지, 저런 편집방향으로만 70분 넘게 송출되었다면 snl마냥 19금 판정 받았을 거라 생각해요. 기준이 다르니 계속 평행선이네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4:37:26	1	삭제
		아니요, 그냥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글 하나 쓴 걸 누군가 캡처해서 이 커뮤니티 저 커뮤니티에 저 사람 까달라고 올리는 게 더 큰데요 지금? 당장 오유만 해도 파생글이 여럿 올랐구요. 오유 뿐 아니라 보배드림, 엠팍, 클리앙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다 돌아다니고 있구요. 솔직히 저라면 개인으견 피력한 걸로 이렇게 조리돌림 당하고 비아냥 듣고있단 거 안다면 자료 모으고 있었을 정도네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3:51:30	1	삭제
		아니요. 레몬테라스에 쓴 원글과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만, 반박댓글까지 쓰고 싶진 않구요. 그보다는 타 사이트에 쓴 글을 캡처해 올리고는 옳다꾸나 하고 까제끼는 글에 반대의견이기에 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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