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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xksa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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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xksa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인류동물학자 할 헤르조그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언어적 포장".JPG [새창] 2017-10-22 02:17:20 63 삭제
    애완동물로 부르건, 반려동물로 부르건, 변하지 않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인간에 의해 구속되어 인간의 영역 속에서 길러지는 동물들은 결국 인간의 소유물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 권리를 거세당하고, 인간에 의해 행동 반경과 먹어야 할 음식의 종류와 양, 활동의 내용과 범위가 조정 당하고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도 그러합니다. 심지어 생존기간도 조정당하기도 하죠. 그 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사실 그 보다 본문에서 더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즉, 고기를 먹는 행위나 동물을 반려용/애완용이라고 딱지를 붙여서 기르는 행위나 결국 인간의 이기적 욕구를 위해서 동물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점에선 마찬가진데, 애견인들은 뭔 대단한 동물보호자랍시고, (개)고기 먹는 사람을 비난하냐는거죠.

    몇몇 동물애호가들 및 애견인들은 "인간에게 먹히고자 태어난 동물은 없다", "개는 인간에게 먹히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고 말하며 개고기 반대 시위를 하곤 하지만, 마찬가지로 "인간의 애완용/반려용이 되고자 태어난 동물도 없습니다."
    280 인류동물학자 할 헤르조그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언어적 포장".JPG [새창] 2017-10-22 02:06:39 9/11 삭제
    결국 본문의 얘기는 고기를 먹는 행위나 동물을 반려용/애완용이라고 딱지를 붙여서 기르는 행위나, 결국 인간의 이기적 욕구를 위해서 동물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점에선 마찬가지인데, 애견인들은 지들이 뭔 대단한 동물보호자랍시고, 개고기 먹는 사람을 비난하냐는거죠.
    278 인류동물학자 할 헤르조그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언어적 포장".JPG [새창] 2017-10-22 01:54:28 31 삭제
    그러니까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도 동물과의 합의없이 동물을 인간의 이기적 욕구(기쁨과 행복 등) 충족을 위해 인간의 영역 안에 가두고서, 애완동물/반려동물이라는 딱지를 붙여 기르고 있는거면서.. 고기(개고기 포함)를 먹는 사람들에게 비난할 건 아니라는겁니다.

    몇몇 동물애호가들 및 애견인들은 "인간에게 먹히고자 태어난 동물이 없다", "개는 인간에게 먹히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고 말하며 개고기 반대 시위를 하곤 하지만, 마찬가지로 "인간의 애완용/반려용이 되고자 태어난 동물도 없습니다"
    276 인류동물학자 할 헤르조그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언어적 포장".JPG [새창] 2017-10-21 23:58:32 11 삭제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글인 것 같아 퍼왔어요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제인 것 같아요.

    애견인들은 자신들이 동물을 위하고, 개를 위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본질적으로는 인간의 이기적 욕구 충족을 위한 것이죠.
    귀엽고 예뻐보여서 곁에두고 그로부터 기쁨과 만족을 얻으려는..

    글에도 쓰여 있듯이 외계인이 지구로 쳐들어와서 인간을 귀엽다며 자기들 집에 가두고 기르면..
    그래서 외출시엔 외계인이 인간에게 목줄을 매달고, 밥은 외계인이 주는 대로 먹어도, 짯짓기도 외계인이 시키는대로 해야 해도
    반려동물/애완동물으로 전락한 인간들은 '외계인들이 잘곳과, 먹을 것, 입을 것을 주니 좋다'고 할까요?

    사실 저도 답은 모르겠지만, 뭔가 철학적(?)으로 생각해볼 주제인 것 같아요.
    275 인류동물학자 할 헤르조그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언어적 포장".JPG [새창] 2017-10-21 23:38:29 234 삭제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글인 것 같아 퍼왔어요

    애견인들은 자기들이 동물을 위하고, 개를 위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본질적으로는 인간의 이기적 욕구 충족을 위한 것이죠.
    귀엽고 예뻐보여서 곁에두고 그로부터 기쁨과 만족을 얻으려는..

    글에도 쓰여 있듯이 외계인이 지구로 쳐들어와서 인간을 귀엽다며 자기들 집에 가두고 기르면 인간들은 과연 좋다고 할 까요?
    274 아는 형님 훈서방 서장훈, 15년간 꾸준 기부사 (칭찬해~).gisa [새창] 2017-10-13 22:53:06 12 삭제
    ㅋㅋㅋㅋㅋㅋ 이수근의 명작 3행시 ㅋㅋㅋ
    273 아는 형님 훈서방 서장훈, 15년간 꾸준 기부사 (칭찬해~).gisa [새창] 2017-10-13 22:40:28 43 삭제
    15년간 꾸준하게 기부하는 것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쉽지 않은 일 같은데.. 대단하네요.

    저 정도 오랫동안 꾸준히 기부하려면, 평소에 기부에 대한 신념이 있었야 가능한 일일텐데 말이죠.

    저 같이 평생 기부 한번 안 해본 사람으로서는, 돈이 많은 사람이든, 아니든 기부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멋지십니다.
    271 김명수 부결에 앞장선 국민의당 의원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파" [새창] 2017-09-19 22:16:37 9 삭제
    보수 개독교가 김이수 재판관이 군형법에 대해 위헌 의견 냈는 이유로 의원들에게 문자폭탄을 보내서 힘 자랑한데 이어(참고로 당시 김이수 재판관만 위헌 의견 낸게 아니라, 9명중 무려 4명이나 위헌 의견냈습니다. 그 중에는 구 여권이 추천한 재판관들도 있고요),

    김명수 후보자에 대해서도 성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이유로 의원들에게 문자폭탄 보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보수 개독교들은 성경에 대한 문자주의 해석관과 기독교 근본주의에 입각해 있어서 "동성애자를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고 믿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고선 앞에선 사랑을 외치고 있죠.
    270 김명수 부결에 앞장선 국민의당 의원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파" [새창] 2017-09-19 22:15:22 10 삭제
    개독교도들이 이번엔 김명수 후보자 낙마를 위해 국물당 의원들에게 또 문자 보내나 봅니다. 우리도 개독교도들의 문자 압박에 맞서, 국물당 의원들에게 김명수 통과시키라는 문자 보냅시다. 개.독교도들이 이번에 자신들의 문자 폭탄이 힘을 발휘했다는 착각을 못하도록, 또 다신 그런 짓 못하도록, 그리고 국물당 의원들이 개독교 신도들의 요구를 국민 여론인양 착각하지 않도록, 이번엔 우리가 힘을 보여줍시다. 우리도 문자행동에 나섭시다.
    269 보수 개신교, 김이수에 이어 김명수 부결에 총력전 문자폭탄 갈수록 심화 [새창] 2017-09-19 18:23:14 1 삭제
    김명수 임명반대 국당 의원들 : 우리는 '하나님 섭리파'

    http://naver.me/xZWY4ywW

    국민의당은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의원들 간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의원총회 현장의 자리배치부터 김 후보자 임명 찬반 입장에 따라 갈렸다.

    회의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구조라 책상이 평행선으로 나란히 선 구조였으며 찬성 입장과 반대 입장 의원들이 끼리끼리 모여 일렬로 앉은 장면이 연출됐다. 심지어 한 의원은 의원총회 시작에 앞서 "여기는 하나님의 섭리대로 사는 파"라고 한 뒤 반대편에 앉은 의원들을 향해 "거기는 명수파"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원내지도부는 김 후보자 인준 여부를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판단 기준에 따른 자율투표를 원칙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268 송영무 국방......난 이 사람 첨부터 아니라고 했어요. [새창] 2017-09-19 18:08:53 2 삭제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군의 문민통제가 이뤄지고 있죠.

    함참의장, 각군 참모총장은 군인이 당연히 해야되지만
    국방부 장관은 정무직인데, 굳이 군인이 해야 할 필요도 없고
    군의 문민통제라는 것을 감안할때 군 장성 출신이 아닌 민간 출신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67 보수 개신교, 김이수에 이어 김명수 부결에 총력전 문자폭탄 갈수록 심화 [새창] 2017-09-19 18:07:31 3 삭제
    보수 개독교가 김이수 재판관에 대해 군형법에 대해 위헌 의견 냈다고 해서 문자폭탄을 보내서 힘 자랑한데 이어(참고로 당시 김이수 재판관만 위헌 의견 낸게 아니라, 9명중 무려 4명이나 위헌 의견냈습니다. 그 중에는 구 여권이 추천한 재판관들도 있고요),

    김명수 후보자에 대해서도 성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이유로 의원들에게 문자폭탄 보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보수 개독교들은 성경에 대한 문자주의 해석관에 입각해 있어서 "동성애자를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고 믿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고선 앞에선 사랑을 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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