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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ixksa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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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xksa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4:12:04 0 삭제
    My♥Valentine// 분권형으로 개헌하자고 한적이 없다고요! 분권형을 포함하여 그 어떤 제도든(다만 내각제는 현재로서는 반대) 열어놓고 논의하겠다는 얘기가 어떻게 분권형제도를 주장했다라고 문장이 변합니까?

    님같은 방식이 전형적인 마타도어 방식입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4:10:22 0 삭제
    1. 내각제를 선호하지만, 현재로서는 도입이 어렵다. (도입의 전제조건으로 선거제도 개혁, 국회와 정당에 대한 신뢰 회복 등을 제시)
    2. 그럼 어떤 개헌을 원하냐? 내각제를 제외한 나머지 다양한 정부 형태에 대해서 열어놓고 논의하겠다. (어떤 하나의 제도로 한정해두지 않음)
    3. 만약 국민투표까지 거친 개헌의 결론이 의회중심제나 분권형으로 귀결되면, 대통령 임기단축이 필요한데, 수용하겠다

    이런 입장인겁니다.
    즉 심후보는 내각제는 안된다고 했을 뿐, 다른 어떤 제도여야 한다고는 말안했습니다. 즉 다른 제도들을 열어놓고 토의해봐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고, 만약 국민들의 의사(개헌은 국민 투표가 필요합니다)가 의회중심주의나 분권형으로 결론나면 대통령의 임기단축이 필요하므로, 그 경우에는 임기단축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입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4:06:48 0 삭제
    아뇨. 그게 아닏네 일단 충분히 잘못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개헌에 대한 심후보의 입장은요,
    1. 내각제를 선호하지만 현재로서는 도입어렵다.
    2. 내각제 외에 다른 다양한 정부 형태에 대해 열어놓고 논의하겠다.
    3. 만약 개헌이 의회중심제나 분권형으로 결론 나게 되면(이는 국민투표를 거쳐야합니다, 대통령 임기단축이 필요한데, 국민의 투표에 의해 개헌이 그렇게 개헌이 결론나면 임기단축에 따르겠다. 라는 것입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4:04:24 0 삭제
    만약에 의회중심제나 분권형으로 개헌된다면이라는 전제이고, 심 후보는 의회중심제나 분권형으로 개헌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개헌된다면 대통령 임기가 문제가 되므로, 의회의 선거와 시기를 맞추기 위해선 임기단축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원론적 입장닌거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56:57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내각제를 선호합니다만 (문후보님과 심후보님도 기본적으로는 내각제를 선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거제도 개혁 등이 선행되지 않는한 내각제 도입은 안된다라는 입장이고,, 그걸 떠나 이 글에서는 내각제 찬반에 대한 토론을 하고자 함은 아니었습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55:23 0 삭제
    글 못 읽으시나요? 심후보나 문후보님이나 내각제에 대한 생각은 같습니다. 내각제를 기본적으로 선호하지만, 현재 우리 여건으로는 내각제 도입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두 분다 생각이 동일한데 왜 마타도어로 비난하시나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54:07 0 삭제
    억울하다는 것은 심후보가 이번 개헌에 내각제 개헌 찬성한 게 아닌데, 오히려 아직 여건이 미성숙했기때문에 이번에 내각제 개헌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인데, 사실관계 잘못 알고 계신 분들에 의해 까이고 있는 점이 억울하게 까이고 있다는겁니다.

    다른 걸로 까이든 말든 그게 마타도어가 아니라 정당한 근거에 기인한다면 까여아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51:46 0 삭제
    아뇨. 심후보는 "내각제는 이번 개헌에서 도입하기 어렵다. 장기적으로 생각해볼 문제일뿐" 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회견문에서도 그렇고, 문재인 후보와의 토론에서도 그렇고요.

    따라서 내각제를 제외한 나머지 제도에 대해서는 열어놓고 논의해보겠다는 것이 기자회견문에 나와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426&aid=0000004862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46:24 0 삭제
    네 제목만 보면 충분히 저를 심 후보 지지자로 오해하셨을 수 있을겁니다.
    저는 심후보 지지자는 아니고
    문재인 지지자겸
    독일식 '내각제 + 연동형비례대표제' 선호자겸
    마타도어 혐오자입니다. (마타도어 대상이 그 누가 됐든 너무도 싫습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43:29 0 삭제
    CHO.B// 당장 도입하는데는 반대, 하지만 장기적으로 내각제가 바람직하다는 것은 문후보님도 같은 입장이십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41:43 0 삭제
    기자회견 전문을 보면 나와있지만, 기본적으로 내각제를 선호하지만, 현재 우리 정치 상황상 어렵다는 것이 입장입니다. 다른 제도에 대해서는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41:00 1 삭제
    기사가 와전된거라니까요
    기자회견 전문을 보시라고요!

    문후보님이나 심후보님이나 기본적으로 내각제를 선호하지만, 현재로서는 도입 어렵다는 입장이시라고요!~

    기본적으로 선호한다는것이 기자에 의해 내각제 개헌 찬성으로 둔갑 와전됐다고요.

    님 같이 와전된 기사를 보고 사실관계 잘못 알고서 마타도어 해대는 분이 과연 이용주 의원을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38:21 0 삭제
    1. 기본적으로 내각제 선호

    2. 다만 내각제 도입을 위해선 개혁이 필요 (선거제도 개혁은 두 분다 공통으로 들고 계시고, 이에 더해 문후보님은 재벌개혁/ 심후보님은 국회와 정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을 전제조건으로 추가하고 계십니다)

    3. 따라서 당장 내각제 도입하기는 어려움

    이상과 같이 두 후보의 내각제에 대한 생각은 사실상 일치합니다.

    기자들 몇이 내각제를 찬성한다고 와전해서 글 쓴 바람에 잘못 알려지게 된거죠
    기자회견문 전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내각제 개헌 찬성한다고 한적없습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36:06 1/5 삭제
    저 심후보 지지자 아닌데요?

    글을 안 읽어보시고 댓글 쓰신 것같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35:24 0 삭제
    기자회견 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426&aid=0000004862

    기자회견 전문을 보시라니까요

    즉 심후보의 입장은 문후보의 입장과 동일합니다. 기본적으로 내각제를 선호하지만 현재 국회와 정당에 대한 불신이 높기 때문에 내각제 도입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내각제를 제외한 다른 제도에 대해서 열어놓고 논의해보겠다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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