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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ixksa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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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xksa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김종인대표가 꿈꾸는(?) 야권연대 방식 [새창] 2016-03-26 17:13:39 0 삭제
    The음침휴먼/

    그건 님이 잘 모르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양자대결시 선호도는 이행성(?)이 없습니다. 쉽게 설명해서..

    1위후보 VS 2위후보 양자대결시 -> 1위후보 당선

    1위후보 VS 3위후보 양자대결시 -> 3위후보 당선

    이런 경우도 많습니다.

    애로의 불가능성정리, 콩세뜨의 역설 이런 것 혹시 아시면 쉽게 이해하실겁니다만.
    55 김종인대표가 꿈꾸는(?) 야권연대 방식 [새창] 2016-03-26 17:06:47 0 삭제
    3위 이하 후보의 표를 흡수하나 안하나 결과에 아무 관계없을 때에는 단일화 논의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게 문제죠.

    우리나라는 결선투표제도도 없고, 그렇다고 선호투표제도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취해서 사표를 줄이는 제도를 취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단순다수결제인데, 이 경우에는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 단일화를 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죠.

    창원성산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단일화안하면 -> 야당후보 모두 패배
    단일화하면 -> 야당 후보 중 한명 당선가능성 높아짐

    두가지 선택지 중 합리적 선택은 자명하죠. 두사람 모두 죽을바엔 한 사람이라도 살려야죠.
    54 김종인대표가 꿈꾸는(?) 야권연대 방식 [새창] 2016-03-26 17:03:37 0 삭제
    하지만 단일화를 안할 경우 2위후보 탈락이 눈에 보일정도로 확실하다면요? 얘기가 달라지죠
    53 정의당 원내대표 정진후의원 페북 [새창] 2016-03-26 16:48:42 13 삭제
    문재인 전 대표는 야권연대에 적극적인데, 김종인 대표 및 그 밑의 부하(?)분들은 야권연대에 소극적입니다.

    "투표일 다가오면 3위권 이하 후보들이 알아서 사퇴해주겠지.. 라는 마음하에 소극적인 것 같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52 조성주 후보 재산.JPG [새창] 2016-03-26 16:41:19 0 삭제
    그렇군요. 뭔가 이상하긴 했어요.

    이전에 국회의원 보좌관도 하셨고, 서울시에서 노동전문관인가 뭐 그런 것도 하셨었는데...

    재산이 많진 않아도 0원일리는.. 없겠죠.
    51 진영 "朴정부 성공 마지막까지 돕지 못해 죄송…어디서나 기도" [새창] 2016-03-20 18:27:53 0 삭제
    진영의원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준다는 코메디가 딱 그거입니다. 더민주의 더 누리당화.. 이건 정말 막야야 합니다.
    밤 새가며 필리버스터 참여한 의원들은 공천 배제도 당하고 있는데, 필리 기간때 편안히 있다가 찬성버튼 누른 사람이 선대위원장이라니..
    그 사람이 선대위원장 자릴 맡아서 "우리당에게 표를 주시면 테방법 개정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나 있을까요? 말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50 진영 "朴정부 성공 마지막까지 돕지 못해 죄송…어디서나 기도" [새창] 2016-03-20 18:24:12 0 삭제
    눈오는언덕/
    기본적으로 진영은 박근혜 정부 쪽 사람입니다. 사람 성향 쉽게 안 변해요. 그 안에서 권력투쟁이야 있을 순 있어도, 성향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선대위원장 선임으로 인하여 우선적으로 스텝이 꼬이는 것은 더민주가 총선 1호공약으로 내세우겠다고 한, 테방법 개정/폐지 입니다. 더민주와 정의당의 수십명 의원들이 밤을 새가면서 필리버스터를 할 때, 잠잘것 다자고 본회의장 한번도 나오지 않고, 필리 종료되자 나와서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사람이
    선대위원장 자리를 맡아서 "우리당이 과반의석을 가지면 테방법 개정/폐지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과연 신뢰가 갈까요? 웃음이 안나오면 다행이죠.

    진영의원이 만약 새누리당에서 공천 탈락하지 않았다면, 탈당이나 했을까요? 탈당 안했을 것이라는것에 제 모든 걸 걸 수 있습니다. 김종인이 정청래, 이해찬 처낼때도 분노를 눌렀고, 영입도 참을 수 있지만, 선대위원장자리까지 내주다니.. 이건 정말 아닙니다. 코메디입니다. 2주전까지 필리버스터한 의원들 얼굴에 똥칠하는것도 아니고..
    49 정의당 20석이 민주당 100석보다 낫을듯 하다 [새창] 2016-03-20 17:40:05 26 삭제
    김광진, 정청래 등 밤 새가며 필리 참가한 의원들은 낙천되고, 필리 때 잠 잘것 다 자고, 본회의장에 한번도 안나오고 필리 종료되자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진영의원은 경선도 안치르고 공천주는 것도 모자라, 더 민주의 선대위원장 자리까지 맡게 된답니다. 정말 이게 뭡니까? ㅠ

    진영의원은 4대강에 찬성했고, 용산참사에 침묵했고, 교과서 국정화 동조했으며, 세월호 참사 눈감고, 테러방지법 찬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달라진 것이라고는 단지 공천에서 떨어진 것 뿐이죠. 새누리 공천결과 발표되기 한참 전에 탈당했다면 또 몰라도.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테러방지법 찬성이라... 더민주 수십명의 의원들이 밤새가면서 필리버스터했던 노력은 뭐가 됩니까? 이건 해당 의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김종인대표가 정청래, 이해찬 자를 때도 분노했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진영 영입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뭐 거기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대위원장자리에 진영이 웬말입니까? 더민주 선대위원장이 그렇그 그런.. 아무나 줘도 되는 자립니까? 12년 동안 새누리에서 누길 것 다 누리다가, 공천탈락되자 당 옮긴 사람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줘야할만큼 야권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습니까? 더민주 총선공약 1호가 테방법 개정 혹은 폐지라면서요? 그런데 당의 선거얼굴마담이 더민주 의원들 밤새가며 필리버스터할 때 본회의장에 단 한번도 안나타났다가, 필리버스터 종료되자 나타나서 테방법 찬성버튼누른 사람이라뇨? 더 민주를 믿었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48 이제는 하다 하다 노통을 자살로 자기 과오 덮었단 여자까지 비례주냐? [새창] 2016-03-20 17:21:06 18 삭제
    김광진, 정청래 등 밤 새가며 필리 참가한 의원들은 낙천되고, 필리 때 잠 잘것 다 자고, 본회의장에 한번도 안나오고 필리 종료되자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진영의원은 경선도 안치르고 공천주는 것도 모자라, 더 민주의 선대위원장 자리까지 맡게 된답니다. 정말 이게 뭡니까? ㅠ

    진영의원은 4대강에 찬성했고, 용산참사에 침묵했고, 교과서 국정화 동조했으며, 세월호 참사 눈감고, 테러방지법 찬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달라진 것이라고는 단지 공천에서 떨어진 것 뿐이죠. 새누리 공천결과 발표되기 한참 전에 탈당했다면 또 몰라도.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테러방지법 찬성이라... 더민주 수십명의 의원들이 밤새가면서 필리버스터했던 노력은 뭐가 됩니까? 이건 해당 의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김종인대표가 정청래, 이해찬 자를 때도 분노했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진영 영입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뭐 거기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대위원장자리에 진영이 웬말입니까? 더민주 선대위원장이 그렇그 그런.. 아무나 줘도 되는 자립니까? 12년 동안 새누리에서 누길 것 다 누리다가, 공천탈락되자 당 옮긴 사람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줘야할만큼 야권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습니까? 더민주 총선공약 1호가 테방법 개정 혹은 폐지라면서요? 그런데 당의 선거얼굴마담이 더민주 의원들 밤새가며 필리버스터할 때 본회의장에 단 한번도 안나타났다가, 필리버스터 종료되자 나타나서 테방법 찬성버튼누른 사람이라뇨? 더 민주를 믿었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47 김광진의원은 역시 대왕오징어 [새창] 2016-03-20 17:20:10 75 삭제
    김광진, 정청래 등 밤 새가며 필리 참가한 의원들은 낙천되고, 필리 때 잠 잘것 다 자고, 본회의장에 한번도 안나오고 필리 종료되자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진영의원은 경선도 안치르고 공천주는 것도 모자라, 더 민주의 선대위원장 자리까지 맡게 된답니다. 정말 이게 뭡니까? ㅠ

    진영의원은 4대강에 찬성했고, 용산참사에 침묵했고, 교과서 국정화 동조했으며, 세월호 참사 눈감고, 테러방지법 찬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달라진 것이라고는 단지 공천에서 떨어진 것 뿐이죠. 새누리 공천결과 발표되기 한참 전에 탈당했다면 또 몰라도.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테러방지법 찬성이라... 더민주 수십명의 의원들이 밤새가면서 필리버스터했던 노력은 뭐가 됩니까? 이건 해당 의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김종인대표가 정청래, 이해찬 자를 때도 분노했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진영 영입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뭐 거기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대위원장자리에 진영이 웬말입니까? 더민주 선대위원장이 그렇그 그런.. 아무나 줘도 되는 자립니까? 12년 동안 새누리에서 누길 것 다 누리다가, 공천탈락되자 당 옮긴 사람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줘야할만큼 야권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습니까? 더민주 총선공약 1호가 테방법 개정 혹은 폐지라면서요? 그런데 당의 선거얼굴마담이 더민주 의원들 밤새가며 필리버스터할 때 본회의장에 단 한번도 안나타났다가, 필리버스터 종료되자 나타나서 테방법 찬성버튼누른 사람이라뇨? 더 민주를 믿었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46 정청래 의원 "좌시하지 않겠다." [새창] 2016-03-20 17:19:24 66 삭제
    김광진, 정청래 등 밤 새가며 필리 참가한 의원들은 낙천되고, 필리 때 잠 잘것 다 자고, 본회의장에 한번도 안나오고 필리 종료되자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진영의원은 경선도 안치르고 공천주는 것도 모자라, 더 민주의 선대위원장 자리까지 맡게 된답니다. 정말 이게 뭡니까? ㅠ

    진영의원은 4대강에 찬성했고, 용산참사에 침묵했고, 교과서 국정화 동조했으며, 세월호 참사 눈감고, 테러방지법 찬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달라진 것이라고는 단지 공천에서 떨어진 것 뿐이죠. 새누리 공천결과 발표되기 한참 전에 탈당했다면 또 몰라도.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테러방지법 찬성이라... 더민주 수십명의 의원들이 밤새가면서 필리버스터했던 노력은 뭐가 됩니까? 이건 해당 의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김종인대표가 정청래, 이해찬 자를 때도 분노했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진영 영입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뭐 거기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대위원장자리에 진영이 웬말입니까? 더민주 선대위원장이 그렇그 그런.. 아무나 줘도 되는 자립니까? 12년 동안 새누리에서 누길 것 다 누리다가, 공천탈락되자 당 옮긴 사람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줘야할만큼 야권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습니까? 더민주 총선공약 1호가 테방법 개정 혹은 폐지라면서요? 그런데 당의 선거얼굴마담이 더민주 의원들 밤새가며 필리버스터할 때 본회의장에 단 한번도 안나타났다가, 필리버스터 종료되자 나타나서 테방법 찬성버튼누른 사람이라뇨? 더 민주를 믿었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45 김종인을 믿자 [새창] 2016-03-20 16:57:57 4 삭제
    김광진, 정청래 등 밤 새가며 필리 참가한 의원들은 낙천되고, 필리 때 잠 잘것 다 자고, 본회의장에 한번도 안나오고 필리 종료되자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진영의원은 경선도 안치르고 공천주는 것도 모자라, 더 민주의 선대위원장 자리까지 맡게 된답니다. 정말 이게 뭡니까? ㅠ

    진영의원은 4대강에 찬성했고, 용산참사에 침묵했고, 교과서 국정화 동조했으며, 세월호 참사 눈감고, 테러방지법 찬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달라진 것이라고는 단지 공천에서 떨어진 것 뿐이죠. 새누리 공천결과 발표되기 한참 전에 탈당했다면 또 몰라도.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테러방지법 찬성이라... 더민주 수십명의 의원들이 밤새가면서 필리버스터했던 노력은 뭐가 됩니까? 이건 해당 의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김종인대표가 정청래, 이해찬 자를 때도 분노했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진영 영입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뭐 거기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대위원장자리에 진영이 웬말입니까? 더민주 선대위원장이 그렇그 그런.. 아무나 줘도 되는 자립니까? 12년 동안 새누리에서 누길 것 다 누리다가, 공천탈락되자 당 옮긴 사람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줘야할만큼 야권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습니까? 더민주 총선공약 1호가 테방법 개정 혹은 폐지라면서요? 그런데 당의 선거얼굴마담이 더민주 의원들 밤새가며 필리버스터할 때 본회의장에 단 한번도 안나타났다가, 필리버스터 종료되자 나타나서 테방법 찬성버튼누른 사람이라뇨? 더 민주를 믿었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44 그래도, 그나마 희망이 남아있단 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3-20 16:56:59 18 삭제
    김광진, 정청래 등 밤 새가며 필리 참가한 의원들은 낙천되고, 필리 때 잠 잘것 다 자고, 본회의장에 한번도 안나오고 필리 종료되자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진영의원은 경선도 안치르고 공천주는 것도 모자라, 더 민주의 선대위원장 자리까지 맡게 된답니다. 정말 이게 뭡니까? ㅠ

    진영의원은 4대강에 찬성했고, 용산참사에 침묵했고, 교과서 국정화 동조했으며, 세월호 참사 눈감고, 테러방지법 찬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달라진 것이라고는 단지 공천에서 떨어진 것 뿐이죠. 새누리 공천결과 발표되기 한참 전에 탈당했다면 또 몰라도.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테러방지법 찬성이라... 더민주 수십명의 의원들이 밤새가면서 필리버스터했던 노력은 뭐가 됩니까? 이건 해당 의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김종인대표가 정청래, 이해찬 자를 때도 분노했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진영 영입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뭐 거기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대위원장자리에 진영이 웬말입니까? 더민주 선대위원장이 그렇그 그런.. 아무나 줘도 되는 자립니까? 12년 동안 새누리에서 누길 것 다 누리다가, 공천탈락되자 당 옮긴 사람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줘야할만큼 야권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습니까? 더민주 총선공약 1호가 테방법 개정 혹은 폐지라면서요? 그런데 당의 선거얼굴마담이 더민주 의원들 밤새가며 필리버스터할 때 본회의장에 단 한번도 안나타났다가, 필리버스터 종료되자 나타나서 테방법 찬성버튼누른 사람이라뇨? 더 민주를 믿었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43 김종인의 비례2번을 보고 제 심경입니다. [새창] 2016-03-20 16:54:28 2 삭제
    김광진, 정청래 등 밤 새가며 필리 참가한 의원들은 낙천되고, 필리 때 잠 잘것 다 자고, 본회의장에 한번도 안나오고 필리 종료되자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진영의원은 경선도 안치르고 공천주는 것도 모자라, 더 민주의 선대위원장 자리까지 맡게 된답니다. 정말 이게 뭡니까? ㅠ

    진영의원은 4대강에 찬성했고, 용산참사에 침묵했고, 교과서 국정화 동조했으며, 세월호 참사 눈감고, 테러방지법 찬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달라진 것이라고는 단지 공천에서 떨어진 것 뿐이죠. 새누리 공천결과 발표되기 한참 전에 탈당했다면 또 몰라도.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테러방지법 찬성이라... 더민주 수십명의 의원들이 밤새가면서 필리버스터했던 노력은 뭐가 됩니까? 이건 해당 의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김종인대표가 정청래, 이해찬 자를 때도 분노했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진영 영입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뭐 거기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대위원장자리에 진영이 웬말입니까? 더민주 선대위원장이 그렇그 그런.. 아무나 줘도 되는 자립니까? 12년 동안 새누리에서 누길 것 다 누리다가, 공천탈락되자 당 옮긴 사람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줘야할만큼 야권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습니까? 더민주 총선공약 1호가 테방법 개정 혹은 폐지라면서요? 그런데 당의 선거얼굴마담이 더민주 의원들 밤새가며 필리버스터할 때 본회의장에 단 한번도 안나타났다가, 필리버스터 종료되자 나타나서 테방법 찬성버튼누른 사람이라뇨? 더 민주를 믿었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42 정의당, 김빙삼, 고상만 조사관 트윗 [새창] 2016-03-20 16:52:53 10 삭제
    김광진, 정청래 등 밤 새가며 필리 참가한 의원들은 낙천되고, 필리 때 잠 잘것 다 자고, 본회의장에 한번도 안나오고 필리 종료되자 테방법 찬성버튼 누른 진영의원은 경선도 안치르고 공천주는 것도 모자라, 더 민주의 선대위원장 자리까지 맡게 된답니다. 정말 이게 뭡니까? ㅠ

    진영의원은 4대강에 찬성했고, 용산참사에 침묵했고, 교과서 국정화 동조했으며, 세월호 참사 눈감고, 테러방지법 찬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달라진 것이라고는 단지 공천에서 떨어진 것 뿐이죠. 새누리 공천결과 발표되기 한참 전에 탈당했다면 또 몰라도.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테러방지법 찬성이라... 더민주 수십명의 의원들이 밤새가면서 필리버스터했던 노력은 뭐가 됩니까? 이건 해당 의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김종인대표가 정청래, 이해찬 자를 때도 분노했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진영 영입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뭐 거기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대위원장자리에 진영이 웬말입니까? 더민주 선대위원장이 그렇그 그런.. 아무나 줘도 되는 자립니까? 12년 동안 새누리에서 누길 것 다 누리다가, 공천탈락되자 당 옮긴 사람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를 줘야할만큼 야권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습니까? 더민주 총선공약 1호가 테방법 개정 혹은 폐지라면서요? 그런데 당의 선거얼굴마담이 더민주 의원들 밤새가며 필리버스터할 때 본회의장에 단 한번도 안나타났다가, 필리버스터 종료되자 나타나서 테방법 찬성버튼누른 사람이라뇨? 더 민주를 믿었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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