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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퍼트려주세요] 한국일보 칼럼- 실체 없는 호남홀대론 [새창]	2016-04-09 14:55:06	5	삭제
		참여정부에서 호남출신이라는 이유로 우대받아 고위직 해먹었던 천정배(법무부장관), 장병완(기획예산처장관)은 이제와서 자신들의 금뱃지를 위해 안철수와 결탁하여 실체도 없는, 근거도 못 내놓는 호남홀대론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주의 토호세력의 장난질을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김대중대통령이 보시면 얼마나 가슴을 치실는지...
	70	[퍼트려주세요] 한국일보 칼럼- 실체 없는 호남홀대론 [새창]	2016-04-09 14:51:56	1	삭제
		실체가 없으니까 근거를 못 내놓는거고, 그러니까 친여권 패널, 친국민당 패널들은 횡설수설 엉뚱한 말밖에 못하는거죠. 주장을 할거면 증거를 내놔야죠. 아무도 증거를 못 내놔요. 왜냐? 실체가 없으니까.. 오히려 반박증거만 넘쳐나니까.. 그런데 저런 소문이 일반 시민들, 종편만 보고 기득권 정치인들의 주장만 실컷 보도해주는 언론의 말만 듣고 보는 시민들에게 먹힌다는게.. 문제.... 그리고 그 결과 거짓말로 지역주의 부추긴 세력은 또 다시 금뱃지다는거죠. 어차피 그들에게 정권교체는 두번째 문제고 제일 관심사는 자신들의 재선이니까..
	69	[퍼트려주세요] 한국일보 칼럼- 실체 없는 호남홀대론 [새창]	2016-04-09 14:43:07	7	삭제
		토호세력이라고 하죠. 실체없는 흑색선전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저는 이번에 호남의 일부 지역토호 기득권정치인들의 행태를 목도하면서, 야든 여든 상당수 국회의원들은 소속 정당의 정권획득(야권입장에서는 정권교체)보다 자신의 국회의원 재선이 더 큰 관심사항이라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실체없는 호남홀대론을 퍼트려서라도 자신이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선만 되면 된다는거죠. 정권교체를 더욱 어렵게 만들든 말든, 일단 내가 재선이 되고봐야겠다는거죠. 그러니까 저런 실체없는 소문을 퍼트리는 수법으로 지역주의를 부추겨서 표를 가져오는.... 이런 사람들은 정말 퇴출시켜야 합니다.
	68	소수정당을 힘들게 하는 건 선거 제도가 아닙니다 -소수정당 관계자 올림 [새창]	2016-04-09 14:38:14	0	삭제
		저는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등은 아래의 칼럼에 대한 질문에 답해주셔야한다고 봅니다. 김수민님께서 부디 이 칼럼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길지 않은 칼럽니다.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매우 공감했던 칼럼입니다. [칼럼] 진보정당 분열, 안철수랑 뭐가 다른가 http://slownews.kr/53017
	67	소수정당을 힘들게 하는 건 선거 제도가 아닙니다 -소수정당 관계자 올림 [새창]	2016-04-09 14:36:11	0	삭제
		선호투표제 방식 - 선호투표제는 후보가 A,B,C,D 등 4명일 경우 선거인단은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등 선호도에 따라 4명에게 투표하는 방식이다. 1순위 표를 개표해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4등이 얻은 표의 2순위 표를 1순위 득표에 합산한다. 이 때도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같은 방식으로 재집계하게 하여 과반득표자가 나올 때 멈춘다. 3% 말씀하셨는데, 녹색당 등 소수정당에 비례대표 표를 주려고 해도, "혹시 이 정당이 3% 못 넘겨서 내 표가 사표가 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진보정당에 매우 우호적인 저 부터가 그러합니다. 그래서 결국 정의당에 표를 주었습니다. 이 3%도 결국 일반 유권자에게 사표방지심리를 작동시킵니다. 3%를 낮추거나 아니면 없애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소속된 정당에 유리한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서, 투표는 최대한 유권자의 의사를 최대한 정확히 반영하여야하고, 그럴려면 사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선호투표제와 독일식연동형비례대표제가 녹생당 등 소수정당에 유리한지 아닌지를 떠나서(객관적으로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유권자의 의사의 정확한 반영을 위해서 반드시 도입해야 합니다. 녹색당의 정강정책으로 채택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정의당쪽에도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65	소수정당을 힘들게 하는 건 선거 제도가 아닙니다 -소수정당 관계자 올림 [새창]	2016-04-09 14:29:01	0	삭제
		지역구 선거는 호주식 선호투표제 (결선투표보다 더 나은 방식입니다. 결선투표는 선거를 두번해야 하지만, 선호투표는 단한번으로 끝납니다. 호주를 비롯하여 미국의 여러주와 유럽의 상당수 국가에서 선호투표레즐 실시합니다), 비례대표제는 독일식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채택해야 소수정당도 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64	(질문) 진보계열은 자연과학이나 기술쪽에 좀 박한가요? [새창]	2016-03-30 22:15:06	1	삭제
		정보통신부를 만든게 노무현 정부입니다. 과학기술부와 정통부를 없앤게 이명박 정부입니다. (정통부는 없애고, 과기부 기능은 교육부에 통폐합시켰죠)
	63	이준석 겨냥한 안철수 "큰 정당 움직일 수 있어야 상계동 발전" [새창]	2016-03-26 22:03:47	9	삭제
		서울시장은 안철수가 지금 그렇게 욕하는 더민주 소속인데... 무슨 서울시장이 궁물당 소속인 걸로 착각하시나?
	6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26 21:07:05	5	삭제
		여권후보들끼리 단일화하라고 해야죠. 황창화 후보 파파이스 이번주편에 나온거 한번 보세요. 정말 괜찮은 분입니다. 황창화 후보에게 투표하겠습니다.
	61	호주에선 야권연대니, 후보단일화니 신경쓸 필요없는 이유.gisa [새창]	2016-03-26 17:40:51	0	삭제
		그러니까요. 저도 위 기사로 처음 알았는데, 결선투표제도 보다 훨씬 좋은 제도 같아요. 단 한번에 해결가능하니까요.
	60	호주에선 야권연대니, 후보단일화니 신경쓸 필요없는 이유.gisa [새창]	2016-03-26 17:32:37	0	삭제
		참고로 선호투표제는 야당 경선에서 이미 도입된 적 있습니다. 과거 7.30 재보궐때 새정치민주연합은 선호투표제를 통해서 후보자를 선출했습니다. 하버드대학의 총학생회장 선출도 이러한 선호투표제에 의한다고 합니다.
	59	김종인대표가 꿈꾸는(?) 야권연대 방식 [새창]	2016-03-26 17:20:51	0	삭제
		The음침휴먼/ 아래 두 글 한번 보시면 3위 이하 후보에 대한 무조건적 양보요구가 왜 타당하지 않은지 아실수 있을거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contents_id=7827 (네이버캐스트: 투표의 역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5&contents_id=57777 (네이버캐스트: 투표의 역설과 불가능성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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