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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래도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2
    방문 : 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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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옛날 캐릭터중에 똥모자에 피부시컴코 노란츄리닝입은 캐릭터 아시는분 계시나 [새창] 2016-09-13 23:33:21 0 삭제

    똥치미 아니예요?
    322 날 샜네요.. [새창] 2016-08-26 22:33:54 1 삭제
    하긴 지금쯤 잠든대도 잘 버틴 시간이네요.
    푹 주무시고 이제 정상 사이클을 찾으시길!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 ^ !!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2:21:34 0 삭제
    취미가 같은게 왜 중요한지 절절히 느끼네요.
    말을 해도 알아들을 자세 자체가 안되있는데 설득은 무슨.

    사람 만나는데 이런 난관을 다 만나야 하다니.

    행복하자고 만나는 만남에, 이게 무슨 참나.. 하루 걸러 하루 싸움이니

    저이해를 못해주면 헤어지는게 답이지요. 네..
    저도 주체 없이 양보할 생각 없구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2:19:28 1 삭제
    조금 격하게 부정적 감정을 가졌을 때 저의 생각을 그대로 적어주셨네요.
    그 격한 감정이 지금입니다. 막 자전거 문제로 싸웠거든요.

    본문보다 숨겨진 이야기가 사실 많습니다.

    1 이 문제라 하는데, 솔직히 그 친구 이 시간쯤에 제가 산책만 나가도 불안해서 오도가도 못합니다.
    이 위험한 세상에 밤에 여자 혼자 산책이라구요? 어떻게 그런 위험에 스스로를 내칠수 있냐 합니다.
    고조선이야 뭐야 진짜.. 내가 고담시티 사는 줄 알겠네..
    친구랑 만나고 10시 넘어 귀가한다고만 해도 왜이렇게 늦게 다녀 ㅠㅠ 라며 사람 불편하게 합니다.
    비단 자전거만의 문제였을까. 지금 쓰다보니 진짜 속터지고 짜증나네요.

    각 항목별로 하나하나 쓰다 감정 폭발했어요. 더 못쓰겠네요.

    말씀하신 고민게 글은 아무리 찾아도 ㅠㅠ 베오베 글이 아닌건지요.
    일단 해당 고민글을 읽고 생각하고 싶은데.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2:14:35 1 삭제
    제가 방금전까지도 한판 하고 와서 너덜너덜해져 와서 댓글을 씁니다. 눈물이 뚝뚝 나네요.

    해질녘 동틀녘이 상당히 제한적인 시간입니다.
    자전거는 한번 타는데 왕복 2~3시간 정도 최소로 잡아야 하구요.
    오늘도 저녁에 시원하고 기분 좋아 한번 타려는데 기어코 끝까지 물고 늘어져요.
    말투만 나긋나긋하면 권유입니까? 끝까지 자기 의견 안굽히고 못나가게 하는건 강제 아닌가요?

    쓰다보니 진짜 속터지고 눈물나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2:12:18 0 삭제
    음. 지금 감정적으로 격앙되있어 왠지 조금 횡설수설 하는것 같아요..
    제 생각이 잘 전달 된건지, 제 글 거듭 읽어도 모르겠어요. ㅜ

    이 좋은 시원한 밤 날씨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오늘의 스트레스를 자전거로 풀어야겠는데..
    마치 부드러운 권유인 양 끝까지 물고늘어지며 자전거의 위험성만 반복해 말하며 지치게 하는데
    제 취미를 왜 일단 ''안됨' 으로 가정한 상태에서 제가 변호해야하는지 저도 지치네요.

    그냥 서로 안맞는걸 억지로 붙들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해심 부족하고 보수적이고 강제적인 남자를 제가 사랑으로 착각하고 만나는 건지만 알고 싶네요.

    욕하고 싶다.. 하..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2:09:00 0 삭제
    하이구... 잠시 뒤에 온다는게 회의에 야근에... 너무 늦어졌네요 ㅠ
    게다가 퇴근하고 또 자전거 타는 걸로 방금 생생하게 싸우고 와서 더 감정이입.. - -...

    무튼, 이어서 가정해 쓰자면요.
    제 남친이 뜨개질로 심신 피로를 푸는게 오래된 취미이고,
    그래서 대부분 여자들로 이뤄진 손뜨개 모임 활동을 해왔다 쳐볼게요.
    물론 저도 박수치며 환영하는 입장이야 아니겠지만
    제 질투심을 이유로 상대의 고유 취미를 왈가왈부할 일은 못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본인의 대다수의 시간을 저보단 손뜨개와 모임에 쓴다고 해도,
    거기부턴 제가 화낼일이 아니라 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인거니
    취미를 못하게 강제할 일이 아니라 관계를 정리할 일 같구요.,
    316 날 샜네요.. [새창] 2016-08-26 21:47:04 0 삭제
    와. 전 버스에서 미친듯 상모 돌리며 귀가 했습니다 ㅠ_ㅠ
    야근덕에 강제 기상 잘만 하다가 버스안에서 이렇게 꿀잠을 다 자다니 ㅋㅋ 실패인가요?

    저녁쯤에 핫식스 드셨으면 한영님도 아직 살아계신가 !!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29:29 0 삭제
    네. 이 부분을 많이 말씀해주시네요 ㅠ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저도 곰곰히 입장을 바꿔 생각해봤는데요..
    만약 제 남친이 .. 예를 들어 뜨개질로 심신 피로를 푸는 취미가 있어서 손뜨개 모임 활동을 한다면요
    아 잠시 , 곧 이어쓰겠습니다 !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25:51 0 삭제
    힘내겠습니다 ! 안라하십쇼 !!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25:28 0 삭제
    이게 핑계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상의 져지만 입는 쪽이구요.. 도저히 빕을 못입겠습니다. ㅠㅠ

    그렇더래도 마지막 문단에, 일반 남자들도 져지 빕입고 욕먹는 세상이란 말에는 뜨끔하네요.
    저한테 너무 공기같은 일이라, 라이딩 복장에서는 남친 입장에서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23:36 2 삭제

    근데 왜 죽창을 갈아 들고
    굳이 연게까지 오신거예요..
    힝..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22:28 0 삭제
    3번에 대해 말씀해주신걸 말하자면.

    일단 자전차도 운전이니 술을 마시는 일은 없구요.
    그러고보니 비수기에 간간히 친목 도모로 밥먹는 자리는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마 그게 가장 불안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도 불안했겠네요. 네 이건 제가 사과하고 조정해야겠네요. ㅠ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06:31 0 삭제
    역시.. 보통의 기운은 아니셨습니다만
    마지막 문단 읽고 기함하네요.
    스스로 자덕이란 표현 함부로 사용한 점 사과드립니다..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03:56 1 삭제
    음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서야 결백해도, 서로의 이해 양보 차원에서 또 제가 남친입장 배려하는 맘으로 혼자 타는 정도는 감안할 것 같아요.

    그치만 이게 발단이 되어서 차후 제가 하는 모든 사회 활동에도 본인의 권리로 생각하고 제동을 걸까 걱정이기도 해요.
    (본문에 말씀 안드린 점인데, 남친은 저의 남자 지인들을 경계하고 간간히 연락하는것도 상당히 거북해합니다)

    다만 남자가 많은 모임이라서 꺼려진다라니.
    앞으로 제가 가질 사회활동 어디에도 가져다 붙여 쓸 수 있는 이유 같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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