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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웹신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3:00:41 0 삭제
    26남자사람 // 아니죠, 시즌 1 참가자들의 적극성은 오히려 부족했다고 봅니다.
    시즌 1 참가자들이 정말 목숨을 걸고 해서, 정말 만의 하나를 위해서 필요했던 수는 "9화의 임요환의 허풍" 입니다.
    우선. 시즌 1 참가자 들 중 연합을 배반할 수 있는 패가 있나요? (있다면 방법을 좀 적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최소한 제가 생각하기에 그런 패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연합 자체를 배반해서 조금이라도 이득을 얻는 시즌 1 참가자는 이상민 밖에 없습니다.

    사실 시즌 1 참가자 전원이 승리하지 못하는 경우 (물론, 시즌 2 팀의 패배는 확정) 가 있기는 합니다.
    근데, 해당 패를 성공 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니
    '이상민의 죽음' 만이 승리를 시킬 수 있습니다. (12천 이니까요.) 박부장을 죽인 후, 이상민을 죽이면 나머지를 못잡을 걱정은 전혀 하지 않고 게임이 끝납니다.

    근데, 이걸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선달이 세자 or 사장으로 위장, 그리고 세자 or 사장 는 다른 캐릭으로 위장. 이후 이상민에게 먹힌다' 라는 작전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건 생각도 안하고 1기 전원 승리 자체는 운에 걸었죠.

    즉, 임요환은 '적극적인 1기 멤버들 에게 쓸모 있는 패가 되어, 이상무에게 독약을 먹인다' 는 계획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 임요환에게 컨택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세자 or 사장. 임요환이 이 둘을 찾아 다니는 것은 '나 선달이요' 하고 선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

    ...사실, 근데 이거 정리가 덜 끝나서, 이런 글을 썼습니다. 관련하여 콜로세움 열려면 생각할 게 상당히 많아요 ㅎㅎㅎ오늘 내로는 못할 것 같네요.
    24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2:50:11 0 삭제
    이써// 2기 남은 멤버 상대로 그런 믿음직 스런 태도 보이면 초호구 등극입니다. 분명 홍진호도 7화에서 조유영은 커녕 상대적으로 나은 노홍철도 포함해서 은지원, 노홍철 둘다 차 버렸는데 말이죠?

    그럼 7화를 기점으로 콩까 되셨겠네요?
    23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2:46:56 0 삭제
    이써 // 프로그램 상으로는 연합 이후에 넘겨 주었던 걸로 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연합을 이후에 하였다는 근거가 있는지요?

    그리고 저번 플레이에서 역으로 확실하게 알 수 있죠. 팀원 중(임요환 포함) 실제로 자신이 데스메치 가도 상관 없으니 불징 깨겠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판단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한명이라도 있으면 '더 안되겠네~ 시점에서 전부 꿀꺽. 분명 초반에는 조유영 홀로 우승형국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홍진호 누르는 방식은, 어디까지나 '머릿 수를 이용해서 깔아 앉아 버리는 것' 입니다. 최소한 이번 회차에서는 불가능한 플레이에요.

    8화에서라면 합당한 비판이 가능할 수 있을 수 있으나, 여기서는 불가능합니다.
    22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2:25:29 0 삭제
    아라비아별 // 그 둘은 연합에 속해 있었지요. 그리고 연합을 공고히 해 주는 '회식' 이란 명분도 있었고, 그들은 거기 탑승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홍길동이 4차에서 생존한건 개인 실력입니다. 하지만 3차까지 간 건 연합 탑승이죠.)
    -사실 설령 연합이 없다 한들, 그 둘은 정보력이 있기 때문에 약하다고 만 할 수도 없지만, 해당 회차에서 그들의 움직임은 이렇습니다.
    21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2:21:30 1 삭제
    이써 // 시즌2 사람들이 오픈한거 가지고 감명 받고 계신가 본데,
    보면 은지원 같은 경우 성규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가장 중요한) 박부장 패를 알려 줬습니다.
    조유영 역시 패를 알려 줬고요. (이 경우 어디까지 알려 줬는지는 알 길 이 없지만 말입니다.)

    명분, 실리를 위해서 패를 알려줘요? 임요환이 아무리 호구라도 그렇지, 아직도 자신의 패를 팔아 넘길 사람과 지켜줄 사람을 구분 못할 것 같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이써님 같은 분의 마음속이 궁금합니다. (콜로세움 열자는게 모두다 그 속내를 모두 꺼내 보자는 것 이고...)
    대체 9화까지 플레이 도중, 무엇을 보고
    '조-은 은 지금까지 파벌 플레이에 비열 플레이를 해 왔지만, 이번 플레이에서는 그들을 믿고 모두다 바치는 것이 옳아!'
    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나머지 3은 이상민을 떨어뜨리는 데 주목할 테니 임요환도 거기 참가 해야지!'
    하고 생각하시는지요?
    20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2:00:59 0 삭제
    이써 // 일단 변수가 많은 상황이 아닙니다. 2명 떨어진건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룰을 잘못 이해 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2기 연합은 1기 연합 구성을 알지 못하는데요? 그게 누군줄 알고 공격을 해서 자살을 하나요?
    그리고 유정현이 그걸 감내할 희생심이 있었다면 1턴에 임요환을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할 수 있는데까지 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하고 여쭈셨는데.
    그러니까 눈꼽만큼의 이득이 있는 사장-세자를 변장 한거 아닙니까.
    19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1:46:24 0 삭제
    싱글벙글 // 즉, 4인 노조는 어차피 2턴 연속 될 수도 없으며 1턴 연합을 성공했으면 다음턴은 누군가는 먹힐 시간이고......
    이준석 입장에서는 노조를 결정 적일 때 배신을 때리는 것이 최선의 수가 되고 (......)

    이준석이 처음에 약속 한 것을 자신이 죽는 한이 있어도 어기지 않는 사나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그정도 까지 기대한다는 건 그냥 무리수 아닐까 싶습니다.
    18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1:42:24 0 삭제
    싱글벙글 // 이준석이 인사부로 홀로 다른 부서입니다.
    결국 4명 중에는 3개 부서 가 골고루 있습니다. 인사, 영업, 생산 다 있어요.
    따라서 '노조 연합' 이 미리 이루어 져 있어도 4명이 뭉쳐 있을 수 있는 것은 전체에서 2턴이 한계입니다.
    이준석 입장에서는 질 수가 없는 1기 연합에 붙어서 생존률을 높이는 것이 훨씬 낫죠.
    (1기 연합이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여기서는 실수를 해서 박부장과 일반 사원 중 2명이나 먹어야 한다고 봤지만, 실제로는 일반사원 1명과 박부장만 먹으면 끝납니다. 때문에 1/4 만 피하면 되는 거죠.)
    17 제가 멍청한걸까요?아님 지니어스 출연진이 멍청한걸까요? [새창] 2014-02-04 01:32:28 0 삭제
    다만, 사장을 해고 시킬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일단 의의가 없어요. 누가 해고 되든 이익을 보는 건 사장이고, 사장 이익에 의한 세자가 이익을 보죠.
    근데 사장은 연봉이 없네요.

    리그베다 위키에 따르면 세자 연봉 6천.

    연합이 잡아 먹어야 하는 수는 박부장 + 상대편 아무나 1명 잡아 먹으면 끝나는 게임이었군요..
    16 제가 멍청한걸까요?아님 지니어스 출연진이 멍청한걸까요? [새창] 2014-02-04 01:22:26 0 삭제
    여름날 // 승리시 복직 - 이건 심청만 있는 룰 같은데요.
    15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1:21:00 0 삭제
    26남자사람// 만약 임요환의 이빨과 정치력이 충분 하다면 그때는 인턴을 할 수도 있었겠네요.
    XXX 는 AAA 고 YYY 는 BBB 고, 하면서, 분란을 놓고, 배신을 하며 거짓 믿음을 주며 정치를 해 나가는 거죠.

    근데 정치력이 부족한 임요환 입장 상 이건 더 힘들지 않을런지.

    혹시 연합이 없을 때, 다른 좋은 요원은 있나요?
    14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1:16:40 0 삭제
    26남자사람// 바로 뭐할지 선택이라면, 더더욱 사장 or 세자를 택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간부 : 1턴 후 바로 발각 (아니, 왜 안먹지?)
    사원 : 일단 의미 없음.
    - 끔살.

    사장 or 세자 : 일단 저 녀석을 살려두고 우리는 다른 녀석 흉내를 내야 겠군. 그래야 간부들이 나를 공격했다가 죽지.
    - 연합 생성. 막턴에서는 별로 믿을 것이 못되지만, 이전까지는 그나마 나은 동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13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1:05:59 0 삭제
    싱글벙글// 그 4인 노조가 똘똘 뭉쳤다면 풀어 나갈 수 있는 수가 있나요?
    우선 박부장은 집중 공격으로 인해 끔살이 거의 확정,

    '약자 연합' 으로 가기 위해서는 춘향-몽룡-길동-선달 중에서 가장 많이 다른 사람들을 탈락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살아 남은 사람들 끼리 모이기가 극단적으로 힘들거든요. (홍길동은 감으로 맞추어야 하고, 한턴 건너 각자의 영토에 가야 합니다.)

    즉 임요환이 자신의 패를 공개한 순간, 춘향-몽룡의 최선책은,
    "넌 어차피 패가 공개 되어 있어. 아무나 한명, 죽는 것이 낫다면 네가 죽어서 최대한 우리가 사는 길이 되지 않을 까?"
    가 됩니다.
    임요환이 같이 가자고 제안하는 순간, 그들은 임요환을 먹는 것이 최선일 뿐이에요.

    물론, 조-은 이 지금까지 양심에 맞는 플레이를 했다면야 임요환도 상대가 배반하여 자신들을 방패막이로 삼을 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 했을 수 도 있습니다.

    근데 그 둘이 과연 지금까지 그런 플레이를 했습니까?
    12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0:47:36 0 삭제
    시끄럽군// 네, 1탄에서 게임은 확정되었다 생각해요. 근데 여기서 확정 된 건 다른 것이 아니라,
    1기 연합 전원 생존 (이 사람들이 조금만 더 빠릿하게 움직였다면) 이 결정 된거죠.

    전 2기 연합의 우승, 혹은 이상민의 패배.
    그리고 임요환 개인의 패배까지, 1탄 시작 이전에 결정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1 그럼 [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무엇일까. [새창] 2014-02-04 00:40:04 0 삭제
    이씨// 2기 연합에서 속한 개인이 생존하는 유일한 수는, 우연하게 잘 도망 다니는 것 밖에 없어요.
    그 상황에서는 남은 장점이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임요환 입장에서는 자신이 저번 판에 데스메치로 보낸 유정현이 자신을 위해 죽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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