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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jerzinsk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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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erzinsk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8:39:15 0 삭제
    aaqq123님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은 [진화]와 [진화론]이라는 두글자, 세글자 짜리 단어의 차이점을 나노단위로 쪼개가면서 따지기 위한게 아니구요,
    그저 "지구상의 생명체는 모조리 창조주가 지금 모습 그대로 한큐에 창조했다! 생명체가 여러 세대에 걸쳐 진화한다는 것은 구라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을 위한 거예요...
    뭐 물론 저는 전공자가 아니니 [진화]와 [진화론](혹은 여타 용어)이라는 말이 가지는 차이를 명확히 구분 못하고 쓰게 된 것이구요.

    최소한 창조론자들에게 생명의 진화를 설명할때만큼은,
    [진화]와 [진화론], 또는 여타 과학 용어 사이의
    (일반인이 보기에)나노단위 수준의 차이점까지 신경 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뉴턴의 물리학은 틀렸어요. 아인슈타인이 박살을 내 놨죠.
    하지만, 고등학교 에서는 여전히 뉴턴 물리학을 배워요.
    뉴턴의 고전물리는 분명히 틀렸는데도 말이죠.
    그럼 상대성 이론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갈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에게
    아인슈타인 이후의 현대물리학을 가르쳐야만 할까요?
    아니죠.

    무게가 다른 두 물건이 동시에 떨어지는것 정도는
    뉴턴의 물리학만으로도 고등학생을 이해시키기에는 충분 합니다.
    대학의 물리학도들을 가르치는게 아니잖아요?
    8 (스포)겨울왕국 만화 - 왜 아렌델 왕성은 비어있나 [새창] 2014-03-01 02:11:57 0 삭제
    숙청잼
    7 순수학과학 전공하면서 듣는 말들이 진짜 화나네요 [새창] 2014-03-01 01:58:59 1 삭제
    진리에 대한 열망이야말로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침팬지들의 어그로에 상처받지 마세요. ^^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1:15:57 0 삭제
    그리고 저는 동일선상에 놓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동일선상에 놓으면 오류가 발생함을 보여주는거지요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1:14:44 0 삭제
    aaqq123님 장문의 답글 감사합니다
    다만,
    //
    진화는 진화론이 아니에요.
    진화는 관찰되는 결과이지만 진화론은 그것에 대한 학문이지
    진화가 참이라는 명제가 진화론이 오류가 없다는걸 보증하진 않아요.
    때문에 진화론을 비판하는 사람은 진화론의 엄밀성을 비판하는건데
    그렇다고해서 진화가 부정되는것도 아니에요.
    //
    제말이 그말입니다만;;
    그리고 진화가 연역적으로 이해 가능하다는것은
    물론 생물학에서 해당 분야의 모든 과학연구의 수행이 귀납적인 과정을 거치고 있는것이 사실이고, 필요하며 가치있는일이지만,
    "진화에 대한 생물학적이고 전문적인 정도가 심오한 연구"가 아닌 그저 "일반인이 진화를 이해하는 정도"에는 연역적 추론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로 든 군소의 이야기 또한 물론 그저 세번의 세대를 거치면서 유의미한 진화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러한 활동이 엄청나게 누적되었을떄의 확률상의 이야기이며, 이해를 위해 축약하여 쓴 것은 사실입니다.
    위에 서술한 "일반인이 진화를 이해하는 정도"를 위해서이죠;;
    형질의 변이는 무슨 라마르크 용불용설마냥 더 나은쪽으로 목적설을 가지고 나타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저 이런 변이도 나타나고 저런 변이도 나타나고 하던 와중에 환경에 좀더 적합한 변이가 있다면 그 개체의 생존확률이 아주아주 쬐끔 나아지는 것 뿐이죠.

    마지막에 첨부한 글은 뭐 물론 제가 쓴것도 아니지만, 자아를 내려두고 대화에 임해라는 말은 그 자아를 붙들고있으면 꼭 싸움질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그것을 막고자 함인것 같습니다. 물론 모두가 "입증하려는 시도에서 반증되어서 입장이 뒤집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면, 창조설 병림픽이 일어날 일도 없겠죠. 창조설에대한 부정을 자기 자신의 인신에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싸움이 나죠.
    4 강신주 철학자의 '자본주의에 맞서라 : 상처받지 않을 권리' [새창] 2014-02-04 01:08:17 0/4 삭제
    {강신주의 비약적이지만 대중적인 강연 / 철학 고전의 정확하고 깊이있지만 어려운 접근성} 의 구도라면
    강신주의 대중적인 강연이 비록 "깊이가 얕고 비약적일지라도 개론서나 입문서 쯤의 역할은 할 수 있다" 가 되어야 하겠지만
    문제의 본질은 강신주의 대중적인 강연이 정작 그 강연에서 말하는 철학 그 자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완전 별개의 수준이란게 아닐까요
    저도 전공자는 아니고 얕은 수준의 관심만을 가지는 이공계 학생이지만
    이전에 강신주씨가 tv에서 강연하는것을 보고 철학자라기보단 자기계발강사나 유사과학자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3 이성의 실패인가 인간의 실패인가? [새창] 2014-02-03 22:43:10 0 삭제
    오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탈근대 이후로 순수철학에서 근대/탈근대의 분기와 맞먹는 전환이 일어난 적이 있나요?
    아니면 현대철학은 아직은 탈근대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인가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2:41:15 0 삭제
    대학생 추가요
    심지어 비전공자임 ㅋㅋㅋㅋㅋ
    1 프로젝트 오일러 질문입니다 ㅠㅠ(파이썬) [새창] 2014-01-25 05:42:57 0 삭제
    아 ㅋㅋㅋㅋㅋ 제가 문제를 잘못 이해했군요 ㅋㅋㅋㅋ 바쁘신 와중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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