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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달 월 자가 들어가는 예쁜 한자단어 [새창]	2020-10-25 01:52:22	4	삭제
		제월광풍 비 그친 후의 맑고 밝은 달
	58	(펌) 현직 런던 석간신문.jpg [새창]	2018-02-10 10:41:09	7	삭제
		제 카톡의 배경 화면으로 ... 잠시 빌립니다. '아름다운 역사'로 기억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57	1987을 친구가 먼저보고 너희아버지 나오셨더라 하더군요 [새창]	2018-01-06 22:47:04	48	삭제
		멋진아버님 덕분에 2018년 오늘의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분의 자제분이라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아버님께 진심으로 ..몹시 감사드립니다.
	56	1987 보고왔습니다. 소감(노스포) [새창]	2017-12-27 14:50:52	3	삭제
		이 영화의 주인공은 주권을 가진 국민입니다. 멋지고 먹먹한 영화입니다.
	55	[노스포] 1987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27 14:48:39	4	삭제
		영화의 감동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직 보신분이 많지 않으셔서 혼자서 어쩔줄 몰라하는 1인 입니다. 몰입감, 재미, 카타르시스 다 갖춘 수작입니다.
	54	1987 [새창]	2017-12-27 14:43:00	2	삭제
		영화 모티브의 무게를 떠나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변호인이나, 택시운전사 보다 더 몰입감과 카타르시스가 컸습니다. 마지막 문목사님... 아..내 심장 ... ㅠ.ㅠ 정말 흥미진진한 영화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강추를 외쳐봅니다!
	53	서혜순(김광석 전) 와이프 답 나왔네요. [새창]	2017-09-25 22:57:12	42	삭제
		진실은 어떤식의 질문에도 대답을 듣는 사람에게는 명쾌하고 단순하게 들립니다. 가짜는 어딘지 부자연스럽죠. 가짜는 필요이상으로 말이 많습니다. 진짜는 자연스럽습니다. 꾸밀 필요가 없으니. 오늘 jtbc는 '서 여인' 이라는 또 다른 모순을 목도하게 하였습니다. 서글픕니다. ...
	51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2017-07-17 02:08:31	7	삭제
		원글의 작성자 보다, cogito님의 글이 더 아프네요. 배우자의 외도(?)라는 결과로 아파하는 사람들은 배우자의 '외도'에 생각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궁극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얼마나 내가 노력하고 있냐'에 포커싱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대개, 상대가 나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지만 말하지 내가 상대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언행을 일삼았는지는 가볍게 통과하거든요. 이것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소견이지만, 원글님은 cogito님의 글에서 부터 (원글님의 남편분의 이야기는 먹히지 않는 상황인듯하니) 생각을 차근차근 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가 잘했다, 자못했다 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조금 더 빨리 오시길 바랍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1:21:17	0	삭제
		마음을 울리는 명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나의 대통령이어서 행복합니다 !
	49	문재인 대통령 이럴수가... [새창]	2017-06-08 10:31:36	0	삭제
		손발이 착착 맞는 리액션! ㅎㅎ '오늘의 유머'에 들른 보람을 이렇게 느낍니다. ^^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3:46:29	10	삭제
		조심스러운 마음과 정성스러운 글이 지나가는 오유인의 마음을 잠시 붙들어 놓습니다. 글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
	46	"WHO? 문재인" 왔어요. 그런데.. [새창]	2017-05-24 23:02:24	20	삭제
		문통의 친필이라는 홍보글에 흥분해서 앞뒤 구분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워서... 원글을 내리려다가 반성하고 ...반성하는 글도 부끄럽고... 그래서 지웠는데.. 그사이 댓글을 주셨네요. '문빠'라는 저들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으려고 몹시도 조심스럽습니다. 우리 '문지기'들 ^^ 그대들 쫌 많이 '짱'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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