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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1	모두 다 알지만 언론은 절대 말하지 않는 이번 싸움의 진실 [새창]	2017-05-18 02:51:58	17	삭제
		저 송태경이나 한경오가 착각하는게.. 극성문빠가 저 동원된 태극기할배들 같다고 생각하는 거다. 니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들에 대해서 면죄부를 얻고 싶어하는게 기가 차다. 필요하면 지들도 국민의 한사람 소시민으로 옷을 갈아 입고, 극성문빠란 말이 빨갱이나 종북세력과 다름없는 악의적인 프레임이란 생각도 일부러 모른척 한다. 자기들 논리에 자신들이 빠지고, 궁지에 몰리면 그냥 빼에액이다. 잘난 진보놈들의 실체다. 저들은 민주당 노무현, 문재인 싫어한다. 그 뿐이다. 별의별 학문적, 정치공학적, 레퍼런스와 논리로 치장을 해도 그냥 본질은 저거다. 저 놈들도 구시대 구정치 적폐의 한쪽이다. 모든걸 새로 갈아 엎어야 한다. 이 극성문빠들도 적폐가 처리되고 나면 구시대 유물로써 스스로 자체해산 될거다. 국민은 주권자임과 동시에 정치소비자 언론소비자이다. 남양유업, 농심, 삼성 불패운동의 소비자운동과 다르지 않다. 언론길들이기? 권력의 언론길들이기와 국민의 언론길들이기를 동일선상에서 보는 한 니들의 변명은 힘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 쓰레기들아.
	1610	오마이뉴스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새창]	2017-05-18 02:34:39	0	삭제

	1609	오마이뉴스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새창]	2017-05-17 13:57:26	2	삭제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3:40:55	2	삭제
		저자 말에 놀아 날 필요 없어요. 사시건건 발목잡라는 말자체가 문지지자들 모두가 주장하는 바도 아닌데 지 입맛에 맞게 가져온거고 정책에 대해서만 말하라는 식이고 반대한 정책 가져오면 조중동이 찬성한 개혁정책이라 아니라고 하죠. 정책 아닌 뉘앙스나 악의적 논조는 정책얘기가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음 즉 자기에게 유리하고 방언논가 준비된 질문 틀을 만들고 웹피싱을 하는거임. 그러면서 문지지자들의 한경오 비판은 잘못됐도 그게 문정권을 실패하게 할거라 협박하는 장치입니다. 유시민은 밖에있었다고 무시 조기숙교수말은 신뢰안한다고 무시. 잔머리 굴리는 아주 고약한놈임. 그냥 상대 안하는게 답임. 최강욱은 왜 like누르고 그러는가? 이 양반도 봉도사랑 같이 팟캐할때 좋게 봤는데 한자리 안줘서 치졸하게 구는건가? 봉도사도 문재인 인사 타입이 자기는 아닌거 같다며 은근 실망하던 눈치던데 쩝
	1607	손혜원의원 보좌관 김성회의 안수찬 쉴드.jpg [새창]	2017-05-16 11:27:53	5	삭제
		ㅎㅎ이것들이 독재가 끝나니 졸라 쫄다가 기들이 사셨고만?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추미야든 민주당이든 한경오든 니들이 예전에 무슨 짓거리들을 했는지 우리는 단 하나도 잊지 않았다! 민주주의 진보 합리주의 원칙 공정성등 니들 핑계거리들 잘 들었다. 할말 다했으면 이제 어금니 꽉 깨물어라.
	1606	오마이 기레기가 후들겨 맞는게 불쌍했던 견향 기레기 [새창]	2017-05-16 11:20:13	8	삭제
		응 그래 알았어 기래기야. 말 졸라 많네 기레기가.
	1605	박지원 페북.jpg [새창]	2017-05-12 03:15:43	0	삭제
		정말 고단수 여우네요 ㅎ 아무쪼록 좋게 협력해라
	1604	호남에서 문재인이 이길 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17-05-11 11:46:14	0	삭제
		그건 일부만 맞는것 같아요. 우리 아버지 80대신데 친구분들 성당분들 모두 문재인이었고 총선때도 문제인이었음. 안철수나 국민의 당에 대해 젊은이들 보다 정확히 꿰뚫어 보셨습니다. 젊었을때 부터 쭉 전략 투표해오신 분들이셨습니다. 그저 잘모르는 유동층이 30있었고 총선때는 좀 안일하신분들이 계셨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1603	정권이 바뀌면서 특이한점 [새창]	2017-05-10 21:33:48	0	삭제
		글고 이제부터 나 빨갱이 할란다 자랑스럽게! ㅋㅋ 맘껏 불러라
	1602	정권이 바뀌면서 특이한점 [새창]	2017-05-10 21:32:29	2	삭제
		일베에 니 글들 다 삭제했니?
	1601	총리지명자 탄핵 반대파엿내ㄷㄷ [새창]	2017-05-10 21:06:53	41	삭제
		그러기에 비노 비문파들도 암말 못할 신의 한수!! 궁물당 암말 못해 호남민심 잡고 ㅋㅋㅋ 대박
	1600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새창]	2017-05-10 07:33:12	10	삭제
		지난 총선과 안철수의 약진으로 조마조마했던 분들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호남 때문에 이겼다라기 보단, 역시 호남이 할만큼 해줬다는 안도감? ㅎㅎ
	1599	긴급! 전국 개표장 미분류표 속줄 중... 베오베로 보내주세요 [새창]	2017-05-09 23:09:06	0	삭제
		예상했던 바에요. 투표용지 특성상. 미분류표가 무효표는 어니니깐 이제 분류기에서 나온 미분류표 검사하는데 감시를 잘하셔야 되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1598	이번 대선을 보는 제 입장.jpg [새창]	2017-05-09 02:47:37	0	삭제
		허걱..;; 이제야 봤네요. 그러나 여러분들의 짐작과는 다르게 내 동생이었으면 얼굴 보고 직접 얘기할 수 있었을 텐데 정도의 의미였음. 물론 꼰대 생각이니 문빠 생각이라느니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지금 상황이 정상적인 나라의 여러 대선중의 하나라서 정책을 따지거나 개헌을 논하기 보다, '정상적인 나라'가 될 최소조건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기에 저렇게 말한겁니다. 과장되게 의미부여하고 선동하기 위한 말이 아니라, 정말 오랫동안 염원했던 큰 변화의 기회가 눈앞에 있게 되었기에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군게의 토론을 베스트에 올라온 제목정도로만 보고 있었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제가 이런말 한다고 생각을 바꾸실 분들은 아니지만 님들의 생각도 분명 나중엔 꼭 필요하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책은 선전이고, 당선을 위한 광고입니다. 정책이 말이 아닌 행동이 되려 할 때 행동하고 규탄하고 막하서거나 응원하고 적극 기여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선거일인데 부디 좀더 넓은 마음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1597	이번 대선을 보는 제 입장.jpg [새창]	2017-05-07 22:06:47	13/85	삭제
		패배주의를 퍼트리는게 쟈밌나? 혼자 그러겠음 하지만 그걸 게시판에 쓰므로써 남들에게도 그런걸 포트리게 되자나. 모를리 없고 알면서 일부러 그런거겠지. 내 동생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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