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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6	독립운동가를 대하는 '한겨레 김남일' 기레기의 수준 [새창]	2017-08-16 08:01:42	6	삭제
		아오! 근데 왜 미국에서는 한겨레 사이트에 댓글을 남길 수가 없을까요. sns 로긴도 하고 글써서 등록을 누르면 한 10분까지 기달렸는데도, 기존요청을 처리중입니다. 라고만 나와요. 다른 댓글 추천도 되고 다 되는데 ㅋㅋ 욕을 하도 많이 써놔서 그런건가?쩝.
	1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7:26:19	0	삭제
		밤토르님, 저 분 말 듣지 마세요. 기단체네 명상 단체네 가지 마십시오. 간판달고 운영하는 단체는 죄다 장사꾼이에요 ㅎㅎㅎ 저기 유명한 일지 이승헌이도 처음부터 사기꾼 아니었습니다ㅎ 나름대로 공부 되서 거짢하게 능력도 생기고 그래서 꽤 실력자들도 많이 끌어 모았죠. 그런데 올라갈수록 마가 찾아 옵니다. ㅎㅎ 그래서 돈만 밝히고, 사람들 기감 잘느끼게 해줄라고 신술 씁니다. 거기 사범들 죄다 얼굴 시커멓거나, 학습지 교수들 착취당하듯이, 강제로 교육비네, 학원 개설비내 내고 벗어나지도 못하고 똑같은 짓 사람들한테 하면서 살아갑니다. ㅎㅎ 저 윗분이 말하는 여의선원이네 김준원이네 가은 단체나 양반들이 수십, 수백명이 넘어요. 종교가 있으시다면 가만히 그냥 혼자 앉아서 기도드리거나 불경 외우세요. 정성만 다하면 됩니다. 그리고 신점, 철학관에서 신기나 귀문살 같은거 없는데 억지로 그럴 필요 없어요. 그 인연 있으신 분하고 잘 지내시면 되고요. 전생에 인연이 있어 그 사진속 스님하고도 신기한 경험을 하셨으니, 항상 눈에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것만 알아도 평생 겸손하고, 선한마음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정성된 마음, 공경하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뭐든지 임하시면 저 사이비 교주나 도인놈들보다 만배는 세상 잘사시는 겁니다. 그럼
	1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7:20:38	0	삭제
		님의 전 글들을 쭉 살펴보니, 제가 한 이십년전 이 도판에서 한창 열정을 가지고 돌아다녔을 때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 비슷해 보여서 한 소리 한겁니다. 뭐가 큰줄기고 김준원 큰 스승인가요 ㅎㅎㅎ생전 처음 들어 보는 양반이고 거론한 단체들도 죄다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수련단체들중에서도 잘 안알려진 곳이구만요. 님처럼 그렇게 겉으로만 알고선 사람들에게 이거해봐라 저거해봐라 하면 큰일납니다 정말. 님, 저는 기본적으로 수련단체란 형태를 띄고, 자기를 도인이나 선생이나 큰스승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죄다 믿지 않아요. 그 중에 진짜도 있지 않겠느냐고요? ㅎㅎ 제 기준에서는 있을 수가 없어요. 사실 알량한 공부도 어느정도 정성 드리면 뭐 기감이 느껴진다던지, 소주천이 돌고 뒷통수가 터지고, 앞통수가 터지고, 송화체가 깨어나고, 정수리와 용천혈이 터지네 이런 사람들 정말 수십명은 만나 봤어요. 공부라는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옆길로 잘 빠집니다. 사실 거의 죄다 빠져요. 그리고 정신이상이 됩니다. ㅎ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지요. 근데 지가 돈을 받고 학원을 연다는 것 자체가 옆길로 빠진거에요. 그리고 산에서 지리산이든 계룡산이든, 뭐 대단한거 깨달아서 뭐좀 된것처럼 돌아 댕기는 구두선 한량들이 정말 수백 수천명은 될 것입니다. 거기다가 주문수련하고, 좌도수련하고, 귀신 쫓고, 천도제하고 이런 사람들 합치면 수만이요. 거기에 그거 가지고 실력도 없으면서 사기치는 것들 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학원비 10만원? 그냥 교회든 절이든 가서 열심히 기도하고 참선만 해도 무슨 비법전수네, 도인이네 하는 애들이 가르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뭔가 느낄 수 있습니다. 님 김준원, 여의선원 여기서 장사하지 마세요. 장사 안하는데 오해하는 거라면 광고하는 것처럼 오해 받게 하지 마세요. 그런 공부하다 귀신 들리거나, 기체하거나 주화입마 빠져서 병신 된사람들 한두명 본게 아닙니다.
	1713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21:33:41	0	삭제
		ㅋㅋ 아니 여게 유일하게 교류하는 한국분 형님과 애 낳을 때 나도 같이 있었는데 그게 왜 카더라요 ㅋ 산후조리원 필수라고 하고 싶어서 안달이네. 진짜 이해가 안가네. 외국 사례를 들어고 거긴 한국이 아니잖아 빼액! 하는 느낌만 드네요. 예전엔 산후조리원이 아예없었죠. 대가족이라 하지만 그럼 그 당시에 소가족은 없었을 까요? 그 사람들은 애 못낳고 못웠아요? 외국은 육아 휴직 줘서... 한국도 출신휴가 주도 하고 장모 시어머니 가족이 외국 사는 한국인들보다 훨 좋죠. 그런 사례를 들어도 무시하거나 카더라 니 경험 가져와! ㅋㅋ 초딩이랑 말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뭡니까? 그게 우리나라만 산후조리원 필수라는 근거가 되요? 저의 신후조리원이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한건 아니다라는 말에 제대로된 반박도 없이 그냥 맘에 안드는거지. 진짜 후지다. 특히나 바로 위 댓글은 ㅋㅋㅋㅋ
	1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2:38:40	1	삭제
		저도 일부러 노출했다에 한표를 주고 싶긴 한데. 리틀핑거 이놈도 저런 스파이나 세작질에 도가 튼놈이라. 아리아가 아무리 고도로 훈련됐어도 아직 십대고 훈련기간도 그리 오래지 않으니 많은 상황에 대한 대처가 좀 딸릴 수도 있다고 봄. 그리고 자기 싸움실력을 산사나 리틀핑거에게 일부러 노출 시킨것 같긴 하지만 그것도 내내 숨기고 있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1711	왕좌 시즌7 6화 프리뷰 [새창]	2017-08-15 12:35:11	2	삭제
		때거지로 몰려오는데 대체 어떻게 한 놈 잡아오려는 것일까요. 게다가 걸어 가는데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에 저 대 군대 같이 오겠는데 ㅋ 증명하고 자시고할 시간도 없겠네.
	1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2:32:43	0	삭제
		그나저나 쌤은 그 여자랑 안자는 것일까요?? 임신이라도 시켜주지 않고 냉큼!ㅋ
	1709	오프닝에서 왜 킹스랜딩 [새창]	2017-08-15 12:31:48	5	삭제
		사실 조프리 토멘 공식적으론 바리테온이었고 죽고 나서 바리테온 부인이 여왕이 됐으니 바리테온이라고 하는 듯. 라네스터를 인정 안해서라기 보단.
	1708	[스포있음] 예고보니 앞으로 막장으로 치닫을 듯 [새창]	2017-08-15 12:29:48	1	삭제
		ㅎㅎ이젠 미드 제목도 안달정도니.. 외드갤이라기 보단 왕겜갤 같아요 ㅎㅎ 저도 사실 리틀핑거가 영악하고 눈치가 빠르긴 하지만 초절정킬러겸 닌자로 훈련된 아리아가 저렇게 쉽게 들킬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님 리틀핑거를 너무 우습게 봤나? 칠왕국을 먹으려는 야심의 사내인데? ㅎ
	1707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09:15:54	1/31	삭제
		ㅎ그 형님 육아휴가 쓰고나 도우미 부르진 않으셨구요. 물론 힘들어 하셨는데 다행이 직장 출퇴근 시간이 플렉시블해서 겨우 했습니다만, 산후조리원이 꼭필요한것은 아니라는 제 댓글에 왠 비공이 저렇게?? 대가족도 유가휴직도 도우미도 안쓴 케이스를 보여도 닥치고 필요해! 이건가요? ㅎ 물론 맞벌이는 어니었지만 어차피 여자분은 일하던 안하던 출산 했을 때 집에 계시는 건 같으니 그건 빼고.
	1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9:09:44	0	삭제
		제가 보기엔 단전호흡에 관심이 많아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고 이것 저것 들은 거랑 알음알음 알게된 한량 도인들로 이야기 하시는 구두선사 같네요. 각 단체나 카페가 보면 이런분들 수백수천명씩 있습니다.
	1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6:32:36	7	삭제
		ㅋㅋㅋ넘 웃기네요. 좌공부라는 말이 일반적인 용어라게 보단 특정 단체에서 쓰는 말이고, 그 특정 단체란 한울문 여위선원이겠지 무슨 '같은 곳' 이란 말을 쓰나 ㅋ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첸데 마치 흔하게 누구나 안다는 듯이 ㅋㅋㅋ 글고 돈많이 요구하는 곳 피하라면서 월 십만원은 싼거처럼 얘기한다 ㅋㅋㅋㅋ
	1704	덕후에게 돈을 주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8-15 02:13:01	0	삭제
		뮤비 출연 배우들: 맨티스-은색드레스, 욘두-건반, 클래글린(욘두부하)-콧수염 파란옷, 가모라-노란드레스, 네뷸라-금발 하얀드레스, 드렉스-근육 기타, 피터퀼-우주복 떠다님, 드러머-감독 제임스건
	1703	한 장의 종이를 접어서 만든 여고생 [새창]	2017-08-15 02:05:49	6	삭제
		밤이 늦어서가 아닐지... 뜨끔!
	1702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4 23:58:21	15/104	삭제
		산후조리원 있으면 좋지 필수적인건 아니죠. 예전 집에서 낳던 분들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요. 아는 형님도 미국 병원에서 애낳고 이틀 있다 퇴원하고 집에서 산후조리했음. 부모도 없이 남편 혼자 도와줘서. 산후조리원은 그냥 옵션이지 꼭 필요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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