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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돌개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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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돌개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1 영화 박열과 군함도의 비교 [새창] 2017-09-09 03:51:28 3/17 삭제
    저도 당연히 비판 가능하고 거부감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 영화가 일제를 찬양하거나 극단적이고 편향적인 시각에서 그려진게 아닌 이상, 불매운동을 한다던지, 한달이 넘도록 끊임없이 이슈화를 이어나갈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어 쓴 글입니다.
    더군다나, 개봉관독점 이슈와 함께 아예 가루를 만들더만요 ㅎㅎ

    저도 역사드라마나, 영화등에 내가 알던 역사관과 다를 때라던지, 특정 상황에 대한 풀이와 해석이 마음에 안들어 분노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이렇게 까지 크게 사회적으로 이슈되고, 마치 군함도를 옹오하기라도 하면 매국노 취급을 당하는;;;
    뭔가 병적인 현상이 이해가 안가서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

    이런 현상도 우리 사회의 혼란들과 극단적 상황들이 만든 결과가 아닌가 해서 씁쓸할 뿐입니다.
    1730 박성진 후보자 논란, 청와대 판단을 존중하며 청문회를 지켜보아야 [새창] 2017-09-09 03:44:55 0 삭제
    창조설은 기독교등에서 주장하니 사이비라는 것도 하나의 관점이죠. 그렇게 따지면 기독교인들도 모두 사이비로 취급해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가설을 세울 때는 그 과학자의 사고방식, 신념, 철학등이 포함될 수 밖에 없어요. 창조과학은 기독교 교리를 바탕으로 접근하는 거니 그것도 하나의 관점으로 인정될 수는 있어요. 물론 그 결과를 과학적 사실이거나 타당하냐고 검증하는 것과는 별개죠.
    창조과학이 유사과학이라는 것은, 과학적 증명이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조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시도마저 사이비 취급하면 미지의 것을 추구하고 새롭게 밝히는 넓은 의미의 과학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과학사적 고정관념에 갇힐 수 있습니다.

    저도 창조설 안믿고, 종교도 안좋아하고, 창조과학측에서 이미 증명된 과학적 사실에 대해 틀린 증명을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만 그것과는 좀 다른 문제죠.

    결과와 관점은 다릅니다. 만약 아직 밝혀지지 않은 현상에 대해 창조설로 입각한 가설을 세웠을 때 그것을 누구나다 인정할 수 있는 과학적 증명을 해 낸다면 그 가설의 기본철학이 무엇이었든, 과학적 사실로는 받아 드릴 수 있으니까요.

    건국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에요.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이승만을 찬양하며, 정통성을 훼손하기 위한, 혹은 그러한 주장하는 이익집단의 진영논리에 편승한 것이 아닌, 학문적 관점의 차이로는 주장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증명과 설득의 과정에서 까이겠지만요.
    1729 ㅎㄷㄷㄷ 한 마더 러시아의 포스 넘치는 길막 [새창] 2017-09-09 03:36:23 0 삭제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자니, 존슨이 위험하다.
    옆으로 누우면 꼭지점이 위험하다.
    그리너 물구나무를 45도서 비스듬이 서서 존슨과 꼭지와 얼굴을 동시에 보호!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3:32:25 1 삭제
    잘보면 합성 티나요.
    1727 영화 박열과 군함도의 비교 [새창] 2017-09-08 20:16:20 5/27 삭제
    둘다 나름대로 의미있고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깔 이유도, 옹호할 필요도 없다고 봄.
    난 오히려 여러 시각이나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영화 하나를 두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씹는 님같은 분들이 이해가 안가요. 아마 비슷한 글 수십번씩 쓰지 않으셨나요? ㅎ

    당연히 단순한 선악의 개념이나 권선징악적 구도가 아니니 보면서 찝찝 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민감한 주제에 특히나 예능에서 다뤄져서 널리 알려진 소재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역사왜곡처럼 느끼게 했으니 불편할 수 있지요.

    그럼 당연히 사람들이 싫어하면 안볼테고 흥행에 참패하고 묻히겠요.

    그럼 된거 아닌가요? 불매운동을 하고 광장에 끌고 나와 화형식을 라는게 더 맞는 건가요? ㅎ

    영화 나온지도 꽤 됐고 이젠 이런글 안보나 했더니 아직까지고 뷰글부글 한 분들이 많나 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도 유태인들에게 쉰들러리스트로는 찬사를 받고 뮌헨으로는 욕 업청 들어 먹은 일화도 생각 나네요. 물론 나치와 팔레스타인에 대한 국제적 시각과 유태인들의 시각차이겠지만, 어쨌든 영화 하나에 너~~~~무 심각하고 예민한 거 아닌가 싶어요.
    1726 박성진 후보자 논란, 청와대 판단을 존중하며 청문회를 지켜보아야 [새창] 2017-09-02 21:34:35 5/4 삭제
    뉴라이트 사관에 따르는게 아니라 관점의 차이로 건국절 주장하는 거면 괜찮다. 다만 저들 진영논리 옹호가 아니라는 점을 밝혀 해명해야 한다.

    진화론을 부정하는게 아니라면 창조설을 믿어도 상관없다. 창조과학은 과학 접근의 한 관점이다. 진화론과 공존 가능하다. 이런 해명이 있다면 관찮다.

    둘 다 없으면 나가리.
    1725 [충격주의]대륙의 인신매매..어린이 납치 현장...gif [새창] 2017-08-24 04:51:50 30 삭제
    혹시 반전 아닐까요? 뒤에가 아빠고 아줌마가 유괴범인! ㅎㄸ
    1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21:56:51 10 삭제
    나이 차이 세대차이라기 보단 그런 사람을 만나셨네요.
    공감과 배려의 문제에요.
    사실 커플 부부들 문제없이 서로 맞는 사람 찾기 힘들고 조금씩 마춰가며 고쳐가며 사는 거지만.

    지금 님 글에서 보면 애정은 없고 미움만 있어요.
    그냥 마음 가는데로 헤어지시는게 나을 듯.
    1723 여자는 [새창] 2017-08-19 06:46:45 0 삭제
    쌀 때 야구공 모양이었나요. 아님 나온 뒤 야구공 모양으로 화한건가요.
    혹시 움직이진 않던가요?.. 말을 걸던가..
    1722 [발암주의]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인한 이상순의 호소에 대한 반응 [새창] 2017-08-18 21:38:57 6 삭제
    박가모랑 똑같아요.
    호소문 백날 올려 봤자, 호소문 없이도 안갈 상식적인 사람들만 봐요. 정작 박사모처럼 가는 소수들은 저런거 보지도 않고 스스로 느끼지도 못하고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또다른 해결책을 생각해 봐야해요.
    기도를 세운다던지 문 앞에 곰한마리 길러야함 ㅎ
    1721 바른정당 이기원 "위안부 소녀상은 강간 대자보" [새창] 2017-08-18 21:34:37 0 삭제
    이 새끼 인도에서 태어났으면 성폭행 당한 여자 가족 공개처형 할 놈이네요.
    1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0:03:21 3 삭제
    ㅋㅋ은어가 아니고 영어였네요. Hickey.
    1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0:00:58 0 삭제
    아~ 키스마크 그걸 은어로 뭐라고 하더라? 오래 안쓰다 보니 까먹었네요.
    히끼? 시끼?
    1718 한국 책이 최고 [새창] 2017-08-17 03:29:39 8 삭제
    다른 얘기지만 미국 책 저런 낮은 질임에도 엄청 비싸죠.
    사실 저작권 존중으로 이해 할 수도 있지만 가난한 학생둘에겐 엄청 부담줍니다. 책값이 엄청 비싸고 뉴욕에 공립학교들 엄청 문닫았어요. 선생님들 대우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합니다. 월급도 연봉 3-4만달러 정도에요.
    그러니 가난한 학생들은 점점 더 배울기회가 줄어들고 양국화는 더 심해집니다.
    롱아일랜드쪽에 공립학교 학군이 미전역 배스트10안에 드는 데가 많아 한국사람들이 몰리긴 하지만 사립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여기선 자기 애 사립보낸다고 교회 같은데서 숨기고 그래요. 워낙 돈 차이가 나고 그러니 위화감 조성되고 부러움과 질시를 한번에 받기 때문이죠.
    미국도 돈있는 애들이 좋은 교육 받고 아이비리그나 명문대 진학합니다.

    그나마 유리나라는 책값이 싸고 질이 좋아서 다행..
    1717 외국 유학 왔는데 사기 당할뻔했어요 ㅠㅜ. [새창] 2017-08-17 03:19:45 14 삭제
    룸메이트 사기... 몇십년전부터 있었고 방식도 조금씩 바뀌지만 큰 틀에서는 매우 유사해요.
    저도 7년전 뉴욕에서 룸메이트를 알아보는 광고를 올렸는데 (참고로 저는 남성) 어떤 여자분한테 이메일이 왔었어요.
    장문인데.. ㅋ 자기는 외국에서 인턴을 하는데 학교에 입학을 해서 방을 구해야 하는데 지금 인턴 월급이 언제 나온다. 체크를 보낼테니 그걸로 자기 대신 방값 먼저 내고 나머지를 자기 계좌에 입금해줘 그런 겁니다.
    즉, 방값이 $650였는데 체크는 $10,000 그러니 빼고 나머니 $9,350를 자기 계좌에 넣어 주라는 거죠. 제 돈으로.
    물론 체크는 가짜고, 제 돈만 갈취 당하는거죠.

    하지만 남자 룸메를 구하는데 여성이 보내고 이메일에 자기 눈색깔은 뭐고 몸무게, 키 이런걸 구체적으로 적어서 의심이 들었죠.
    구글 검색해 보니, 이름과 상황과 액수만 조금씩 다르고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근데 당한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하지만 최근에 제 후배가 그런 메일을 받아서 저한테 물어본적이 있어서, 이 구닥다리 방법을 참 오래도 써먹는걸 보면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 같아요.
    아무튼 조심하시고, 유학생활 순조롭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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