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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가난한 일본유학생 치킨만들기 (사진 커용 !) [새창]	2014-10-12 19:35:05	1	삭제
		모모육->허벅지살 아닌가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18:24:36	0	삭제
		http://www.animal.go.kr/ 여기에서 보호중동물 사진보시고 맘에 드는 아이가 있으면 전화해보세요. 지역별로 보호소 주소나 연락처 검색도 되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2:40:13	0	삭제
		선내의 기압이 4기압입니다. 압력밥솥이 2기압정도 된다고 하는데 뚫는 순간 공기가 순식간에 빠져나올 것 같네요..
	8	머라고? 승인? 승인? [새창]	2014-04-18 02:37:48	11	삭제
		잠수부들 조류에 휩쓸려가서 실종됐다가 겨우 구조된 게 어제인데 이런 글은 너무한 것 아닙니까?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2:35:40	2	삭제
		수색작업은 계속했지만 유속과 기타 상황으로 인해 잠수부들은 투입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와전이 된 게 아닐까요? 수색작업을 한다는 설명을 잠수부를 투입한다는 말로 이해하셨을 수도 있죠. 어제 민간 잠수부 3명 휩쓸려가서 실종됐다가 구조되는 일도 있었는데 무리하게 구조작업을 속행할 수는 없죠. 저 구조대원들도 가족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시신 문제는 초기에는 부모님이 얼굴을 확인하고 자녀가 맞다고 하면 바로 내드렸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잘못 확인하시고 안산으로 이동하다 후에 알게되서 시신을 체육관으로 데려온 상황인 것 같던데요. 그래서 지금은 DNA로 확인을 하고 시신을 잘못 찾아가면 지정병원으로 오도록 하고 있네요
	6	고 박지영님에게 책임 전가 [새창]	2014-04-17 13:55:18	3	삭제
		안내방송한 분도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요.. 원래 사고 초기에는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객실에 있으라고 하는게 매뉴얼인데 그 후 대피명령 내릴 선장, 항해사 조타수 등 배를 아는 승무원 다 도망치고 22살 안내원이랑 불꽃놀이 담당자가 남아있었다고 하니... 대처방법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 어떻게든 사람들을 도우려고 배가 옆으로 누웠는데도 방송하던 분들이잖아요 도망친 선원들이 개객끼죠
	5	16살 여아, 29세 백수 결혼!? [새창]	2014-01-16 01:47:18	12	삭제
		여자애 부모님의 '허락'이 아니라 '포기'겠죠... 딸을 미혼모 만드느니 책임진다하니 딸을 보낸 거겠죠. 다만 폭력전과가 있는 남자라는 점을 사전에 알고도 딸을 보냈을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부모허락이 있어도 혼인가능한 나이는 만18세로 상향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현재 공식적으로는 동거 내지는 사실혼(??) 관계일 뿐인데 벌써 바람피운 전력이 있는 사람이 나이가 찰 때 까지 한 눈 팔지않고 기다려줄까요? 16세라고 해서 모든아이들이 자기 앞가림 할 만큼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사고방식이 또래들보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본문의 아이도 본인이 내린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에 대해 인식이 부족한 듯 하여 안타깝네요.
	4	29살이 16살 임신시키고 사진에 이름까지 다 까발림.. [새창]	2014-01-16 00:20:30	35	삭제
		미성년자는 말 그대로 미성년자죠. 판단능력이 부족한 어린애를 데리고 피임도 안하고 성관계를 맺은 사람이 과연 정말 책임을 질까요? 말이 부부지 아직 혼인신고를 올린 사이도 아니고 사실상 동거상태일 뿐이고요. 이미 바람을 피운 전력이 있는 사람이 여자애가 혼인신고가 가능한 만18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 줄지도 의문입니다.정말 가정을 이룬다 해도 5년 뒤면 친구들은 풋풋한 여대생으로 대학생활을 즐길 때 저 아이는 다섯살짜리 애엄마로 살림에 여념이 없겠죠. 10년 뒤 26살이면 친구들은 한창 사회생활하며 또래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할 때 본인은 초졸로 집에서 40세 나이든 남편과 10살 난 아이를 챙기고 있을텐데 후회는 불을 보듯 뻔한 듯 합니다.
	3	이게 말이나 됩니까?[총정리/BGM] [새창]	2014-01-15 18:55:05	7	삭제
		카페 규칙에 대해 사전 설명이 없었던 점에 대해서는 직원의 잘못이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필가격보다 테이크아웃 가격이 더 비싸니 따지자면 금액을 더 지불한 샘인데 카페 쪽에서는 금전적인 손해는 보지 않은게 아닌가요? 어차피 남은 커피를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주는 서비스를 하는 곳인데 이 점에 대해 확실한 설명이 있었더라면 글쓴이가 리필대신 더 비싼 테이크아웃 커피를 주문하지는 않았겠죠.
	2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jpg (부제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1-14 21:00:12	2	삭제
		글쓴이가 가게 룰을 어기고 부당하게 이익을?? 취했다고(가격이 할인되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심으로써)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글쓴이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카페 내에서 마시지도 않았고 룰에 대해서도 설명을 못 받았다고 하네요
	1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jpg (부제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1-14 20:53:22	12	삭제
		원글 추가됐다고 하네요 ------------------------------------------------------------------------------------------ //어느분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가주셔서 이야기가 많네요. 주문할때도 할인율에 따른 룰에 대해 안내받지도못했고 (크리스마스날이라, 손님이 많아서 바빠서 그랬던거같음) 그런 안내문을 봤다면 그렇게 사지도 않았을꺼입니다. 첨에 2층올라왔을때, 직원이 와서 그렇게 말해서 테이크아웃잔에 있는거 입에도 못대고 좀더 앉아있었습니다. 악용할생각이였다면, 테이크아웃잔의 커피를 빈커피잔에 옮겨담아서 마셨겠죠. 여전히 테이블위에는 빈커피잔과 케익접시가 있던 상태였으니까요. 가게 밖 벽에 붙여있다는 테이크 아웃 가격에 대해서도 저는 탑골공원쪽에서 걸어와서 보지도못했습니다. (그 테이크아웃 DC안내 스티커는 명동쪽에서보이더군요) 근처 경쟁업체에서 올린글이니마니 하는말이 있어서 하는말인데 크리스마스날에 얼굴붉히기싫어서 비공개로 조용히 글올려서 사과받을려고했는데, 기분이 나빠서 올린글이구요. 커피와는 전혀 관련없는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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