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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3년간 해오던 오유 아이디를 차단당했습니다... [새창]	2015-05-26 16:48:13	14	삭제
		차단당할 정도의 댓글은 전혀 아닌데요. 인신모욕이나 욕설도 없고 남을 몰아가거나 일반화하지도 않고 그저 의견을 냈을 뿐인데 차단이라니요. 분탕이나 어그로가 아닌 유저의 댓글에 드러난 성향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단시켜선 안된다고봅니다.
	85	운영자님 이제 여시 차단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26 15:45:32	2	삭제
		본문의 3가지 규칙 모두 필요하다 여겨 추천드립니다
	84	친 ㅇㅅ 잔재 청산 해야됩니다. [새창]	2015-05-26 15:38:41	5	삭제
		어떤행위가 친여시인지 규정하기는 어려우나 분쟁성글에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친여시로 오인받을 수 있다 하셨지요. 그저 분탕성 글, 여혐몰이에 차단을 주자 하셨으면 논란이 되지 않았을텐데 의견을 내는 것만으로도 댓글의 성향에 의해 친여시로 여겨질 수 있다시니 반대하는 겁니다. 왜 특정 단어만을 문제로 삼는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83	본삭금 ) '스텝업'님 저격합니다. [새창]	2015-05-26 15:22:18	0	삭제
		합의해주지 마세요. 아이 사진까지 써서 악플을 다는 사람은 본인이 저지른 일의 대가를 치뤄야합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5:16:08	2	삭제
		1글의 본문내용이 여성문제발언은 여시라는 내용이잖아요. 대상유저를 물증을 가지고 저격하면 몰라도 여성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유저들 모두를 광역저격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 김여사 논쟁이 여시의 짓이라는 것은 아직 물증은 없이 심증뿐인데 많은 분들이 확실시 하시는 것 같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4:58:28	1	삭제
		증거없이 어떤 의견을 개진하는 측들을 몰아서 악으로 모는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 생각하게 되었지요. 물론 욕설, 어그로끄는 몇몇분이 없엇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설령 틀린 의견들일지라도 예의를 갖춘 선에서 표현될 자유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휘말려서 비꼬는 댓글을 달아서 분위기가 과열되는 일을 막아야겠지요. 누군가 다른 의견을 낸다해서 기분이 상할 말을 들어도 괜찮은 것은 결코아니니까요.
	80	친 ㅇㅅ 잔재 청산 해야됩니다. [새창]	2015-05-26 14:49:35	10	삭제
		친여시성향의 유저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주관적인 판단기준에 의해 댓글이나 글내용, 비공감내역을 확인하는 것인데 차단이유가 어그로나 욕설,인신공격 등이라면 납득할 만 하겠으나 그저 의견을 내는 것 만으로도 친여시로 몰릴수 있으니 한발 물러나라는 말씀은 사상검증을 하시겠다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윗 댓글의 매카시즘이라는 말도 이런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79	친 ㅇㅅ 잔재 청산 해야됩니다. [새창]	2015-05-26 14:41:38	16	삭제
		스스로도 친여시집단을 특정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오유유저 중 친여시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의견을 내지 말라하시면...욕설이나 인신공격성 어그로가 아닌이상 의견을 표현할 자유는 보호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여시는 문제시되는 집단이 맞지요. 한데 '문제를 일으키는 유저'는 그 문제 자체를 사유로 차단하면 충분한 것을 왜 친여시 유저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끼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현상들이 어떤 특정집단의 짓이고 그들의 댓글등을 통해 사상검증으로 여시사상에 물들어있는지 판단하겠다는건가요? 설령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일반화하는 것이 아닌 온건한 의견표현들도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친여시 몰릴 수 있다는 건가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4:19:13	10	삭제
		저위에 비공감주신 분은 오유에 여성인권 비난이 있다는 게 아니라 여성인권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여시라고 비난이나 조롱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한 건데 난독하신 분들이 많은건지 오유는 여성인권 비난한 적 없다는 댓글이 많네요. 당연히 없지요. 그러나 거기에 대해 쓴 내용이 아닌데...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3:43:11	1	삭제
		누군가 의견을 내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다면, 그것이 명백한 어그로나 인신공격성 발언이 아니라면 한두분이 지적해주시는 선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대댓글기능이 없기에 게시글 흐름이 산으로 가게되고 또한 우르르 몰려서 분위기가 과열되면 오히려 실수하신 분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들이 왕왕나오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76	진짜 몇몇 오유 유저들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5-05-26 13:19:26	8	삭제
		사과를 요구하는 글에서 반말이 이렇게까지 문제시 될 요소였다고는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말에 문제제기하시는 분들을 탈퇴사건의 관련자라거나 여시사상에 가깝다?라는 말로 싸잡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견에는 반대한다는 것을 비공, 본인의 이유를 댓글로 표현해주시면 됐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시간이 흘렀는데도 당사자들이 스스로 나오지 않기에 이런 글에서 제3자들만이 사과와 상관없는 다른 이유로 싸우고 있지요.캡쳐한 분들이 있다들었는데 혹 당시글을 확인가능하다면 그 유저들을 특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75	저번 김여사 탈퇴 관련분들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5-05-26 13:05:24	1	삭제
		구글에 남아있는 부분만 보았는데 문제가 되는 뒷부분은 없어서 읽지 못했습니다. 남아있는 비공감2개는 볼 수 있었는데 위추못드려서 죄송하다~는 내용이었지요.어쩌다 작성자분이 사과를 하신 후에도 마녀사냥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된건지 안타깝네요. 다만 지금까지 사과가 없는것을 보면 사태를 여기까지 끌고온 사람들이 스스로 나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도 그들대신 반말을 껄끄럽게 여기는 사람들, 김여사라는 단어에 반대하는 사람들, 반말에 문제제기한 사람들을 김여사탈퇴사건일으킨 사람이나 여시와 동일시하여 비꼬는 사람들이, 즉 제 3자들만 상관없는 곁가지주제로 싸우고 있네요. 탈퇴로 몬 유저들은 반드시 어떻게든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 스스로의 자발적인 행동을 촉구하는데 그치기에는 이미 늦었으며 문제가 된 글의 캡쳐확보가 가능하다면 그것으로 해당유저들을 특정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2:37:31	0	삭제
		추천드립니다. 어플설치했어요~
	73	자식은 딸을 낳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5-05-26 12:32:23	2	삭제
		1선비질이 아니라 남녀드립치신 몇몆분만 잘못한건데;; 그걸 지적한 분들도 잘못인가요?
	72	[저격글] 이렇게 적으면 되나요? [새창]	2015-05-26 07:02:34	0	삭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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