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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s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4
    방문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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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욕먹으면서도 오유에 꾸역꾸역 기어오는 여시충의 심리 [새창] 2015-05-26 02:27:43 2 삭제
    1 그 달의 정체를 보고 판단할 수 있게 근거를 가져와달라는 것입니다.
    작성자님이 보시고 여시라고 여겨지는 글이나 댓글이 있기에 여시회원들이 오유에 들어온다고 글을 쓰셨겠지요.
    그렇다면 그 글을 가져와서 물증으로 대셔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저격글에 이정도는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상대를 특정치 않고 저격글을 쓰시면 어떻게 피아식별이 되며 커뮤니티의 자정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문제가 되는 유저가 있다고 생각하여 커뮤니티를 위해 저격글을 쓰셨다면 그 문제되는 글이나 문제유저를 밝히고 저격하셔야지
    그저 여시가 있는 것 같다는 글을 쓰고 그 글에 비공감주는 사람들을 근거없이 여시라고 조롱하는 댓글들이 달리도록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2:07:51 5 삭제
    바로 위의 비공감님 / ㅇㅂ나 ㅇㅅ의 논리를 펴는 분탕유저가 있다면 그것은 '분탕을 일으키는 오유유저'로서 차단되어야지
    ㅇㅂ나 ㅇㅅ로 특정짓고 차단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커뮤니티 내의 문제를 무조건 외부유입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커뮤니티의 자정을 막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지금 여시 내에서 자신들의 커뮤니티 문화가 근본적인 문제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법적인 문제에 처한 회원들을 '소수의 일탈'로 돌리고 꼬리끊기 하듯이
    마찬가지로 오유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유저들을 무조건 '외부유입'으로 규정짓고 이것이 차단사유가 된다면,
    오유의 문제가 아닌 남의 탓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결국 그 문제를 야기한 오유 자체의 문제는 고쳐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론몰이나, ㅇㅂ나ㅇㅅ회원이라는 확실한 물증이 발견되면 다른 문제겠지요.)
    또한 지금처럼 ㅇㅅ나 ㅇㅂ몰이에 상처받는 유저들이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1:55:46 6/5 삭제
    전제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 타 커뮤 분란으로 여시 측에서 이익을 본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성립되는 논리인데
    지금 상황에서 여시가 이런 일로 이익을 볼 수 있는 측면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운영진이나 충성심 강하고 활동력있는 중견회원 이상은 임박한 법적제재에 대해 본인들 살길 찾느라 난리일 텐데요.
    여혐 주제가 여시와 연결되는 민감한 주제라는 것을 본인들도 아는데 굳이 하루에 4개 대형 커뮤니티에서 다른 주제도 아닌
    여혐으로 분란을 조장한다는 것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벌써 그 사실과 심증만으로도 여시연루설이 나오고 있는 판국인데요.
    이미 불리한 형세에 처해있는데 저지를 여력도 없거니와 빤히 자기들 짓으로 의심받는 짓을 할까요?
    68 저격] 베오베 성폭행 건 주작몰아가신분 사과하세요 [새창] 2015-05-25 22:05:35 13 삭제
    물증없이 고게글들 주작으로 모는 분들, 자기자신이 분탕종자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위로의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남의 힘든 사정을 일일이 인증하게 상황을 몰아간 분들 사과하세요. 설령 주작글이 고게에 섞여있다해도 그 중에는 정말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 쓴 글들도 있다는 걸 생각하고 댓글을 썼으면 합니다.
    67 와장창!!!!!!!!!!!!!!!!!!!!!!!!!!!!!! [새창] 2015-05-25 21:45:42 2 삭제
    고양이는 추천
    66 [장문주의]김여사논란이 양극단으로 치우쳐 서로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5 21:06:24 7 삭제
    다른 글에 쓴 댓글 복붙합니다...

    '김여사'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상황을 살펴보면 인터넷상에서 성별이 특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운전이 서툰 운전자나 또는 교통사고 가해자를 김여사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윗 댓글의 캡쳐에 나와있듯 운전이 능숙한 여성조차 김여사라는 호칭이 달리곤 합니다. 김여사라는 단어와 묶여다니는 상투적인 어구(여자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무슨 운전이냐)가 있을 정도지요.단순히 '운전이 서툰' 여성을 지칭함이 아니라 이미 비하적인 의미가 포함된 단어라는 것입니다.
    '연서복'이라는 단어를 예로 드셨는데 연서복은 단순히 인간관계가 서툰 복학생을 뜻하는 단어는 아니지요.
    여러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용례를 볼 때 연서복은 나이가 연하인 이성에게 예의를 벗어날 정도로
    성희롱에 가깝게 치근덕거리는 복학생이라는 정도의 뜻으로 쓰입니다. 글쓴이와 '연서복'의 공통점은 복학생이라는 것 밖에 없지요.
    그렇지만 작성자님은 스스로도 그 '연서복'이라는 틀에 갇히는게 두려워 1년간이나 여성과의 교류를 멀리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어떤 '특정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만을 지칭하던 어떤 단어가 초래한 폭력적인 결과인 것입니다.
    '여성을 대함이 서투름'과 '여성에게 치근덕거림'은 완전히 다른 행동이지요.
    '연서복'이라는 단어가 처음 생길 당시와 달리 복학생 남성들에게 씌워지는 하나의 편견의 덫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사람을 대함이 서툰 행동을 했을 때 단지 서툰 행동으로 여겨지지 않고 '연서복'이라는 여성에게 비호감을 주는 유형의 사람으로 비추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을 작성자님과 같은 남성들에게 심어준 것이죠. 이러한 일을 직접 겪으신 작성자님께서는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투른 운전을 하는 동영상, 주차를 엉망으로 한 사진, 어이없는 교통사고현장의 사진 등에는 으레 '김여사'라는 단어를 사용한 댓글이 달립니다. 만약, 김여사가 비하적인 어조나 차별적인 늬앙스가 있는 단어가 아니라면 왜 성별이 특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대부분 '김사장'이 아닌 '김여사'란 단어를 댓글에서 볼 수 잇을까요? 단순히 운전이 서툰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라면 왜 실수가 아닌 고의가 다분해 보이는 상황에도 많이 쓰일까요? 작성자님은 그런 뜻으로 김여사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해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용하고 있지요. 이 단어는 단순히 운전이 서툰 여성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라 명백히 비하와 선입견이 담긴 채 사용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런 단어들이 사람들에게 주는 선입관에서 비롯된 압박,제약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노력해서 운전을 잘하면 과연 김여사라는 단어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65 8ㅁ8 패게에 착샷올리고 반대0 처음이였어요.. [새창] 2015-05-18 18:22:19 0 삭제
    웬 비공들이...? 추천하고 갑니다.
    64 장동민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 고소 취하…교훈 삼겠다” 공식입장 [새창] 2015-05-18 16:17:42 33 삭제
    장동민 옹호하시는 몇몇분들이 반대의견들을 여시몰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 사람들이야말로 분탕종자아닌가요? 장동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고 해서 깎아내리고 싸잡아서 욕하네요. 의견에 반대한다면 비공이나 댓글로 이야기하면 되지 왜 사람들을 여시로 몰아서 마녀사냥하려하나요? 장동민에 대해 옹호하지 않는 의견은 표현되어서도 안되나요?
    63 조시나까잡숴.. [새창] 2015-05-17 10:33:12 2 삭제
    깨끗한 광장의 똥이 아니라 분탕을 내모는 살충제네요. 시원합니다~
    62 여시 LG생건 사건에 대해 조금 냉철하게 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6 13:43:35 54 삭제
    낙태에 대한 토의는 태아를 인간으로 볼 수 있느냐에서 시작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정시점부터 태아가 온전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면 어떤 낙태든 용인될 수 없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3개월까지 일부에 대해 낙태시술이 용인되는 것은 그 시점까지의 태아가 하나의 독립적인 생명이라기보다 모체에 기대어 생존하는 것이라고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심장과 뇌의 발달을 기준으로 3개월이라는 기준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윤리학에서 중절옹호측이 사용하는 근거이기도 하고요. 저 lg생건여시가 한 말은 낙태를 무분별하게 해도 괜찮다가 아니라 앞서 나왔던 다른사람의 '기생충'발언이 틀렸다는 것을 지적하고 낙태옹호의 근거로 태아가 모체에 의존적이라는 것을 든 것인데 이는 원래부터 있던 담론이지 저 사람이 꾸며낸 것은 아니지요. 육아게시판같은 곳에서 저런발언은 공격적이고 잘못된 것이지만 낙태찬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게시판?이라면 잘못된 맥락에서 나온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 관련해서 중절수술을 옹호하는 것 자체를 부도덕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견이지만 개개인의 의견일 뿐 결코 그르거나 그 자체로 누군가를 상처주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61 닉언죄)베오베 여시마실 ▶◀신통방통 아재의 홍어그거는 속담입니다!!! [새창] 2015-05-16 10:25:40 0 삭제
    이속담을 모르는 분이 그만큼 많다는 거니까 코알라 사태처럼 한번쯤 이런 글이 올라오는게 좋은것같아요. 금기어가 되버린 특정단어들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의미에서요
    60 쭉 보니.. 왜 여시가 오유만 계속 노리는지 알겠내요. [새창] 2015-05-16 10:10:10 2 삭제
    여시건은 동의하지만 온건한 성향의 의견들의 목소리를 없애야 한다 내지는 줄여야한다는 것은 반대합니다. 며칠 전 만해도 댓글로 ㄱㅂ니 ㄴㄷㅊ이니 하는 단어를 사용해서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런 댓글에 추천역시 많이 달렸지요. 반면 그런 단어를 포함한 욕설을 사용한 댓글에 비공감을 주거나 댓글로 제지를 하면 그 아래에 여시충들이 닥반주러 왔다며 조롱하는 글이 달리곤 했습니다. 여시에 대해 비교적 온건?한 의견들을 여시에서 실제로 출장나온 것;같은 분들과 싸잡는 일이었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쪽의 의견을 뭉뚱그려 '옹호'의견으로 표현하고 이를 커뮤니티 내에서 없애자는 것은 옳지않은 것 같습니다. 설령 틀린 의견이라 해도 일정 수위내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표현될 수 있는 오유이기에 여시와 다른 자정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호구'라고 표현되는 그 점이야말로 오유의 장점이라 생각하고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3:49:58 0 삭제
    어휴;; 진짜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네
    58 석사여시야. 석사학위 하다보니까 자기다 다 아는것 같아보이나 본데. [새창] 2015-05-15 12:04:24 0 삭제
    근데 도대체 무슨 맥락에서 저 기생드립이 나온 걸까요? 태아는 실제로 기생한다는 말로 뭘 쉴드칠 수 있다고 저런 망한 드립을 날려서 기름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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