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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박근혜 대선 때 만화.jpg [새창]	2015-06-19 10:19:32	0	삭제
		국민개인정보도 투명해서 맨날 전화온다 대통령 전번도 투명해져바라
	39	'4대강 덕에 가뭄 잘 버틴다?'..직접 가서 확인해보니 [새창]	2015-06-19 09:13:20	1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해두요 저렇게 큰강 더키우면 모세혈관에 해당하는 지류가 다 말라들어가잖아요 큰강은 보랑 댐으로 여기저기 가두고 그럼 사람으로치면 동맥경화예요 이사람 죽는겁니다 대한민국 이제 농사못지을거예요
	38	문재인 "금리인하, 가계부채 사상최대 기름 부은 격" [새창]	2015-06-12 14:37:58	2	삭제
		금리는 함부로손대면안되는건데 진짜 금리에손대는인간들 금리의 의미나알고 만지는건지 더올리지는못할망정 자꾸내리면 어째 이제 일프로에서 이프로 올리면 이자가 이백프로상승인데 생계형일수록 빚안내고살아야되는데걱정된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17:10:08	0	삭제
		체중계는 저리 치우시구요. 사진을 매일 찍으시던가 아님 인바디 측정해보세요. 저도 체중은 그대로 인데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늘어나서 몸이 아주 달라졌어요. 체중계는 맨날 그대로임.ㅋㅋ
	36	다이어트 식단 한번짜봤는데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5-04-02 17:08:03	0	삭제
		저 디톡스 해가지고 보름만에 3키로 체지방 감량 2키로 근육증가했는데요. 일단 저는 아침에 단백질 먹었구요. 점심은 밀가루 제외 국 제외한 식사를 하는데 점심때만이라도 탄수화물을 먹어줘야 덜 힘들어요. 아님 빨리 지쳐서 못 할듯, 저녁에는 저는 디톡스에서 챙겨먹는게 있어서 포만감 있어서 괜찮았는데,, 아님 저녁에도 단백질 먹거나 계란 삶은거, 샐러드 종류 포만감 줄 수 있는거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디톡스에서 먹는거 안줬음 속이 넘 쓰려서 잠을 못잤을거 같아요. 그러니 뭐라도 7시전에 조금 드시는게 좋을듯,
	35	인바디 재고 왔어요..! 퉁퉁이 벗어나게 도와주시렵니까?! [새창]	2015-04-02 17:04:32	0	삭제
		저 디톡스 해가지구 보름만에 체지방 3kg 빠지고 근육 2kg늘었어용,ㅋㅋ 약도 좋았지만 일단 야식 다 끊고 저녁 통째로 굶고 아침에 단백질 섭취하고 밀가루 끊은게 큰 공덕 아닐까요?
	34	내가 노키즈존을 걱정하는 이유는.... [새창]	2014-08-18 15:18:51	5	삭제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어차피 지금 프렌차이즈를 이용하는 고객중 애기엄마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노키즈존을 늘리면 그만큼 고객감소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리 쉽게 노키즈존이 번지지는 못할 듯하네요
	33	발표공포증 고민 도와드립니다. [새창]	2014-08-01 08:59:22	0	삭제
		그렇지만 약의 효능이 각기 다르고 체질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하셔야 해요. 저는 수차례약을 바꾼끝에 얻은 결과였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잠이 오지 않을만큼만 복용하는거 일상생활에 피로가 영향을 주지 않을만큼 복용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약을 끊는게 제 목표랍니다. 운동을 많이하면 쉽게 긴장할때 분비되는 물질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운동 꾸준히 해서 빠른시일내에 약도 끊게 되겠죠.^^
	32	발표공포증 고민 도와드립니다. [새창]	2014-08-01 08:56:44	0	삭제
		저는 너무 오래 병을 키워서 발표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도 친구들과 밥먹을때도 손이 떨리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이 약하신 분이라면 발표때만 약을 드시면 됩니다. 교감신경인지 부교감신경인지 헷갈리는데 암튼 발표할때 긴장되는 신경을 완화시켜줘서 발표가 수월해지고 손떨림 목소리 떨림이 전혀없어졌어요. 심리치료는 병원도 꾸준히 다니긴 했지만 약을 타기 위해 상담받는 정도였고 나머지는 혼자서 계속했어요. 제가 발표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여러 사람 얼굴을 빙 둘러보아도 눈 마주치며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장면을 끊임없이 떠올렸죠. 따로 발표하는 모임이나 그런건 하지 않고 발표할 일이 있을때는 계속 약의 양을 줄이면서 도전이라 생각하고 발표했어요. 약은 아티반, 그라딕신, 인데놀 이렇게 1/4씩 하루 한번 복용했답니다. 약을 먹어도 긴장되는 느낌은 들지만 아무리 많이 먹어도 긴장되는 느낌은 들어요. 그치만 목소리와 손은 떨리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게 되었고 발표도 잘 할 수 있어서 약의 양을 줄일 수 있었어요.
	31	발표공포증 고민 도와드립니다. [새창]	2014-07-31 16:03:46	0	삭제
		몇번이 정해진건 아니구 아 이정도면 발표잘 할 수 있겠다 할때까지요. 그러다보면 외워지는 부분도 있고 너무 길면 못 외우는 부분도 있고 그래요. 내가 발표할 내용이 어떤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발표하면 자신감이 더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연습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4:58:54	1	삭제
		저 학교가 저런학교였나,ㅋㅋㅋㅋ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4:28:44	0	삭제
		개그지같은 대한민국,,아,,,,진짜,이럴때
	28	김연아의 인생을 따라하는 아사다마오 [새창]	2014-07-31 14:23:18	4	삭제
		얼굴도 따라하지...표정 안습이네
	27	'선거참패' 김한길·안철수 오늘 동반퇴진 [새창]	2014-07-31 14:04:59	0/4	삭제
		내 생각엔 안철수의 뜻대로 된 것 같아요. 김한길의원 사퇴시키려고 논개처럼 같이 뛰어 든 것 같은데
	26	가난한 이들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경제학자 베블런 [새창]	2014-07-31 13:55:50	1	삭제
		해답은 거기에 있는것 같아요. 사회구성원간의 깊이 있는 이해, 좀더 범위를 좁히면 가족간의 이해, 돈버느라 정신없어 가족간 대화도 부족한 현실이잖아요. 그들이 진보적 성향을 띄는것이 합리적임에도 불구하고 왜 보수성향을 갖고 있고 그것을 버릴수 없는지 거기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우리 진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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