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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생홀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2
    방문 : 2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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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홀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2:13:28 1 삭제
    문의글 말고 전화로 쪼는게 좋아요.
    언제까지이다 확답 끝까지 달라그러고 안되면 하루 한번에서 두번 전화하면 됩니다.

    그래도 안되신다면 흠..
    121 [데이터주의]아이유 저격짤 [새창] 2015-03-07 00:44:41 14 삭제
    저만 안뜨나요 ㅠㅠ
    120 [본삭금]요즘 고속터미널이나 강남역?같은 지하상가말이예요 [새창] 2015-03-07 00:43:31 0 삭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남자의 경우 옷사라고 협박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얼마보고 왔냐며 자연스레 어깨동무 하거나, 가게앞에서 와보라고 뭐 필요하냐고 소리지르고....

    가격도 인터넷보세에 비해 크게 저렴하지 않은 거 같아서 비추합니다 ㅠㅠ
    118 호/불호도 정해진대로 해야할까? [새창] 2015-01-27 19:36:27 0 삭제
    머리로는 이해됩니다만 정리해서 생각하려니 어렵네요...
    아직 철학이 부족한가 봅니다 ㅠㅠ
    117 수리성명학에 따른 자기 이름의 길흉[BGM] [새창] 2015-01-27 16:28:27 0 삭제
    7획11획14획 (초년) 자립성가25/재물정보 (장년) 개발발전18 (중년)자립두녕21 (말년) 순풍 행운수32
    116 [익명]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나도 그런 사람이였구나. [새창] 2015-01-27 15:38:49 0 삭제
    그렇지요.. 저 역시 그런 생각이였고 제 본인은 그렇게 살려고 했으면서도 정작
    그런 동생을 보니 나는 괜찮지만, 너는 안 된다. 힘들껄? 이라면서 우회해서 가길 바라게 됬네요...
    115 호/불호도 정해진대로 해야할까? [새창] 2015-01-27 15:33:17 0 삭제
    aiidyn // 감사합니다.
    aiidyn님의 의견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고, 저런 의견에 대립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혹 논쟁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하지만 aiidyn님의 의견을 계속 듣고싶네요. :)
    114 호/불호도 정해진대로 해야할까? [새창] 2015-01-27 15:16:58 0 삭제
    [뚱뚱한 사람이 싫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뚱뚱한 사람은 그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게 됩니다. 일종에 감정적인 폭력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래서 도의적으로는 그런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그 글을 올릴 때 도의적이지 않게 되지만 호/불호를 선택할 권리는 있다. 라는 것과 대립하는 거 같아요.
    "당신의 호/불호가 나에게 감정적인 폭력을 주었습니다." 라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분은 뚱뚱한 어느 한 사람을 딱! 정해서 한 게 아니라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싫어요 라고 한 거잖아요?
    그것마저 무시해야 하나? 그것을 선택할 기준마저 없는가 하는게 의문입니다.
    113 당신이 만약에 철학적으로 완벽할 수 있다면, [새창] 2015-01-27 15:13:48 0 삭제
    철학적으로 완벽하다, 자체가 모순일 수도 있겠네요.
    철학적으로 대립하는 두 철학이 있을 때 답은 없으니까요...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라는 논제로 따지고 싶네요.. 그렇다 해도 자신이 처해진 떄와 상황에 따라 그 철학에 관용하게 되겠지요.. 자신에게 득이 되는게 있지만 자신의 철학에 맞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득을 취하고 싶은것은 나쁜게 아니니까요
    112 호/불호도 정해진대로 해야할까? [새창] 2015-01-27 15:06:26 0 삭제
    혹,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기인들이 SNS나 메스컴에 직접적으로 난 '~한 사람이 싫어요' 라고 생각하면 문제라고 봅니다만.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들, 혹은 그냥 일반인들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호불호의 문제에 따라 생각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였다고 칩시다.

    도의적으로는 그것이 "~한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들이니 나쁜 사람들이다! 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다름'을 인정하게 해달라, 너희들이 ~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한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역시 '다름'이 아니냐?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11 호/불호도 정해진대로 해야할까? [새창] 2015-01-27 15:03:12 0 삭제
    aiidyn 님께 묻고 싶습니다.
    한 개인이 '뚱뚱한 사람이 싫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혹 그 개인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뚱뚱한 사람이 싫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몇몇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그분의 의견을 추종한다고 봅시다.
    (도의적으로는 보기 안좋은 게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잘못'했다, '죄다'는 아닌거 같거든요? 면전에 대고 욕을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싫다는 자신의 생각을 피력한 것 뿐이니까)

    그렇다면 그런 것 까지 '잘못'되었다고 말 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이런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가르게 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개인에게 까지 그것에 대해 따라야 할까 의문이 듭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0:48:57 68 삭제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이 직업이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직업은 아니죠, 넓게 보면 어느 영화배우가 베드씬 찍는 정도로도 볼 수 있다고 봐요...

    혹자들은 'av배우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니만큼 그만큼 돌아오는 대가'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이루어진 직업을 택한것에 남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 하느냐? 그것도 아니죠.

    누구의 잘잘못을 탓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저 직업을 택한 사람들도,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 부끄러워 한다는 것도,..
    다만... 이 문제는 참 길게 갈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av배우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것은 정말 어려울 거 같아요...

    그저 그 분들과 그분 가족들께 힘내라고 밖에 할 수 없네요
    108 ???:어휴 저놈은 저것도 못외우냐ㅉㅉ [새창] 2014-11-13 00:37: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진호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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