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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고리원전 무단방류 직빵으로 맞은 해녀 아주머니... [새창]	2017-03-24 02:28:58	0	삭제
		저도 4월 출산임신부에요ㅠㅠ 이젠 점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것들이 없어지네요..
	109	이제야 써보는 출산후기 [새창]	2017-03-21 21:55:23	0	삭제
		36주 초산임신부에요!! 이번주 목요일이 37주 되는날이랍니다!! 1월부터 갑자기 애기가 둔위라서 아직 돌아오지못하고 있어요ㅠㅠ 임신 초중기에는 커피를 거의 안마시다가 후기에 하루 한잔정도 마시고 있어요!!ㅋㅋ 이번주에 병원갔을때도 안돌아오면 거의 제왕할거같은데..ㅠㅠ 콩콩이맘님 말대로 아이스커피 하루에 한잔 꼭 마셔야겠어요ㅋㅋ 애기 낳기전까지ㅠ 고생하셨어요 후기 잘보고 가요ㅎㅎ
	108	55사이즈 여성옷 나눔해요 [새창]	2017-03-07 21:19:04	0	삭제
		두번째것 취향저격!! 너무 이뽀요!!ㅠㅠ 이미 신청은 끝났겠죠?? 작성자님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듯 ㅋㅋ 이뿌다ㅠㅠ 나눔엔 추천~
	107	배꼽으로 청소하는 남편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22 18:44:25	1	삭제
		울 남편도 그래요!! 일하고 들어와서 씻으려고 옷벗으면 배꼽에 하얗게 솜뭉치?같은게 있더라구요ㅋㅋ 꺼낼때마다 "오늘은 열심히 일해서 그런지 크다~?!" 이랬는데 ㅋㅋㅋ 처음엔 버리다가 병에 모았다가..ㅋㅋㅋㅋㅋ 이사 한 지금은 솜뭉치모은 병은 버리고 없네요ㅋㅋㅋ
	106	(약후)초아의 매력 [새창]	2017-02-02 23:10:25	1	삭제
		3333 맞아요ㅠㅠ 저도 진짜 왕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D컵인데 쳐지지않았어요ㅠㅠ 수술안해도 안쳐진 사람들도 있답니다ㅠㅠ
	105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2 23:01:32	0	삭제
		저도 지금 8개월찬데 거의 대부분 배려받았던거 같아요ㅎㅎ 커플들이나 아주머니,할아버지께서도..ㅎㅎ 제가 노약자석은 눈치도 보이고 해서 못앉겠다고 말씀드렸더니 할아버지께서 계속 주변에 자리생기는지 봐주시고 저보다 더 안절부절 하셨어요ㅎㅎ 그럴땐 죄송하면서도 참 감사했어요ㅠ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0:34:18	6	삭제
		즤집 치즈냥이 이름이 달타냥이에용 ㅎㅎ 이분 내새낑>_<
	103	88용띠 친구들아!! [새창]	2017-01-01 10:45:19	1	삭제
		88친구들아!!화이팅!! 더 잘생겨지고 이뻐지자!! ㅋㅋ
	102	오늘자 박근혜(1952년생)의 운세 [새창]	2016-12-10 00:17:54	0	삭제
		저도 내년 30살!! ㅋㅋ 근심이 사라지니 이렇게 깔깔거리며 오유를 하고있네용 ㅋㅋ
	101	아름다운 뷰게님들에게 여쭤볼게있어욥!! [새창]	2016-11-08 03:56:57	1	삭제
		쭈끼님 좋은정보 감사해용~^^ 더 이뻐지세욥!! 구매후 후기남길게용 기다려주세요 :)
	100	아름다운 뷰게님들에게 여쭤볼게있어욥!! [새창]	2016-11-08 03:55:32	0	삭제
		오옷!!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ㅠㅠ 그럼 나스로 구매하고 퓨처리스트도 하나 구매해야겠네요!!ㅎㅎ
	99	남편의 밥상 - 김치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6-11-02 01:15:00	1	삭제
		와 정말 넘나 맛있어보여요ㅠㅠ 양념장 레시피도 알수있을까요?? 저도 해먹어보고싶네요ㅠ 츄릅...
	98	영자님 요게 샷따 내려주세요,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8 13:09:47	0	삭제
		드립력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써보겠슴당!! 저도 신청해봅니닷!!
	97	아주 작고 어린 아이를 먼 곳으로 보냈습니다 [새창]	2016-08-17 01:22:32	10	삭제
		거기서는 밥 잘먹고 똥꼬발랄하게 뛰어놀길 바란다 아가야.. 잘가렴.. 작성자님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ㅠㅠ
	96	김치 담근지 일주일만에 세 통을 비운 29세 자취징어 [새창]	2016-08-15 17:11:23	0	삭제
		진짜 맛있어보여요!! 따땃한 밥한공기만 있으면 그냥 막 그냥!! ㅋㅋㅋ 저도 냉장고가 좁아서 한포기 정도만 담글수있는데..작성자님 김치 담그는 비법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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